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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닭다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방문 : 12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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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다리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가슴 사이즈별 무게 비교.jpg [새창] 2016-07-03 11:10:47 7 삭제
    한국이랑 미국이랑 사이즈달라요 ㅋㅋ
    한국 70f-g인데 미국 32ddd-e정도에요 ㅋㅋ
    160 [왕중왕] 10. 마스카라 [새창] 2016-06-30 16:57:08 0 삭제
    눈이 좀 예민한편인데 가루가날려서 눈에 자꾸 들어가더라구요
    이것도 키스미수준으로 길어지고 잘 안번지는데 눈이 너무아파서 ㅠㅠ
    렌즈 빼면 까만 화이버가 붙어있어요
    159 [왕중왕] 10. 마스카라 [새창] 2016-06-30 16:55:55 0 삭제
    키스미 칠년넘게 쓰고있는데요
    눈이 너무 잘번져서 키스미 붓펜아이라이너+마스카라 없이는 눈화장이 불가능해서 이것만 쓰게되네요
    근데 너무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아무래도 잘 지우는게 힘들다보니 몇년쓰니까 눈밑에 잔주름이 생기더라구요
    집안전체가 주름이 거의 없는데 저는 다른데는 주름이 안생기는데 아래속눈썹나는부분이 갈라져요 ... 눈옆이나 밑에 생기는 주름은 많이봤어도 속눈썹부분에 주름생기는경우는 처음봐서 대체 뭐땜에 생긴거지 싶어서 생각해보니 마스카라때문인거같더라구요
    하지만 주름이 생겨도 버릴수없는 애증의 아이템입니다 ㅠㅠ
    158 엄마 아이메이크업은 어떻게 해드려야할까요? ㅜㅜ [새창] 2016-06-29 22:25:50 0 삭제
    저는예전에 나왔던 브루조아 갈색 트리오있거든요 그거로 하고 마무리로 중앙부에 코랄펄로 살짝 쓸어줬어요
    너무 검은 아이라인은 쎄보이는거같아서 전반적으로 브라운으로 해서 우아하게 하려고 노력했구요 립은 mlbb에 버건디 살짝섞인색으로 했더니 예쁘더라구요
    마스카라하면 번진다고 마스카라는안하고 뷰러만해도 깔끔하고 너무세지않게 마무리되더라구요 ^^
    157 [왕중왕] 5. 컨실러 [새창] 2016-06-24 22:41:43 2 삭제
    우왕 올라왔다 !!!
    아까 위에도썼지만 화장이두꺼워지는건싫은데 파데얇게바르면 절대안가려지는 주근깨나 잡티를 가지신분들 이거사세요 두번사세요 저는 색깔별로있어요
    피부가 밝은편이라 밝은걸로는 주근깨가리고 어두운걸로는 립라인잡고 가끔 귀찮으면 수정화장도 이걸로해요 코 주변에 지워진데 슬슬 문지르고 손으로 토닥토닥해줘요
    샵에서 쓰길래 한번 사봤는데 스틱은 두껍고 봉컨실러로는 주근깨 안가려진다 하시는분들 다들 펜슬로 오세요 신세계에요
    이사배님 유트브보면 작은잡티들 가리고 파우더 살짝얹으래서 그렇게 하고다니는데 지워지지도 않고 좋아요
    화장 필수템이에요 썬크림만 발라도 진한주근깨는 저걸로 살살 가리고 나가면 쌩얼이 깨끗해보여요
    156 [왕중왕] 5. 컨실러 [새창] 2016-06-24 19:19:58 0 삭제
    머스테브 펜슬컨실러쓰시는분없나요?
    폰이라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ㅠ
    주근깨 하나하나 섬세하게 가리는데는 펜슬컨실러만한게 없는듯
    웨딩촬영할때 아티스트분이 펜슬컨실러쓰시는거보고 샀는데 가격도 팔천원대라 싸고 파데얇게하고 펜슬컨실러쓰면 피부화장도 얇겓고 좋아요
    155 [왕중왕] 5. 컨실러 [새창] 2016-06-24 19:15:23 0 삭제
    저는좋았어요
    더블웨어를써도 주근깨는 잘 안가려져서 펜슬컨실러로 하나하나 지워주거든요
    좀 귀찮은날은 이걸 대충바르고 얇은파데 얇게발라주면 주근깨도 거의 다 가려져요
    정말 점같이 진한애들 빼곤 다 가려지는듯
    다크에바르긴 좀 건조한데요
    커버력은 꽤 쎄서 얇게발라도 왠만한거 다 가려져요
    154 일주일 지옥철 경험하고..여성전용칸 대 찬성 [새창] 2016-06-23 15:58:46 15/13 삭제
    저는 참 변태들을 많이봤어요
    제가 가슴이 좀 큰편인데 ^^;;출퇴근하느라 지하철타면 손잡이잡는척하면서 팔꿈치로 가슴문지르는사람 일년에 스무번은 봐요
    첨엔 제가 좀 부피가?있으니 우연히 닿는거겠느니 했는데 사람없어도 괜히 툭툭 갖다대더라구요 왜 가방은 자기앞이아니라 내 앞에 선반에 올려놓는건지 ...
    저번엔 만원지하철에서 낑겨가고있는데 허벅지에 뭔가 뜨끈한게 닿더라구요 사람이많아서 그러겠거니 하고 기분나빠도 그냥 가고있는데 자꾸 비비대요? 알고보니 ㅂㄱ된 거시기.....
    생각보다 엄청많이 당하고있답니다 신고하기 무섭기도하고 동영상 녹화하기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렇지...드러난 것보다 훨씬 많아요
    여성인권이 낮은나라에서나 나오는 발상이라는데 글쎄요 실제로 엄청 낮지 않나요?
    153 혹시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피부관리 정기적으로 받아보신 분 있으세요..? [새창] 2016-06-21 14:22:39 0 삭제
    저는 사당역에서 받았는데요
    소셜에 회당 2-3만원?쯤 올라와서 결제했는데 알고보니 화장품을 추가로 사야하는거더라구요
    학생이라 돈도없고 그럴거면 왜 소셜에 올리냐고 화장품추가구매라는 말 없지않았냐 따졌더니 추가없이 그냥 기본프로그램으로 관리해주셨는데요
    한 네다섯번 받고 좋아서 이십만원짜린가..그나마 싼거 하나 샀어요 만원짜리 화장품바르던 난데
    근데 그거산것도 엄청 무리해서산건데 자꾸 이거사라 저거사라 막 그래서 못가겠더라구요
    피부는 진짜 좋아졌는데 강매를 계속해서 함하나사면 세트로 또 뭐 사라그러고 ...
    뭐랄까 나쁜남잔데 원빈이어서 버릴수도없고 가질수도없는 그런느낌이랄까 ㅠㅠ
    152 후기) 눈밑지방재배치 후기 남겨드립니다. [새창] 2016-06-21 10:45:29 0 삭제
    저는 지방재배치+자가지방주입(앞볼+팔자)했거든요 지방재배치만 하면 꺼져보일수 있다해서 수면마취하고 일어나보니 얼굴이 미이라처럼 테이프로 온 얼굴에 발라놨더라구요 지방주입한거 자리잡으라고
    한 이주정도 하품할때 눈물대신 피눈물 ㅠㅠ 나오던거 빼곤 별로 안아팠어요
    저는 눈 까뒤집으면 빨간살 있잖아요 거기 잘라서 수술했고 봉합없이 잘 붙는 약 넣은거라 피눈물이 나던거 빼곤 뭐 아프지도 않았고
    오년정도 지났는데 너무 만족합니당
    151 천안에 괜찮은 피부과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6-06-17 00:19:35 0 삭제
    레이저치료는 터미널에 화이트필이 싸고 괜찮아요 피부과는아니고 그냥 의원이에요
    IPL이나 프락셀 잘해요 레이저는 가성비가 젤 낫더라구요 이벤트도 많이하고
    150 이마 여드름 작렬 이솔 제품 [새창] 2016-06-17 00:16:29 0 삭제
    프로폴리스 수딩젤이나 엠플이 여드름 가라앉히는데 유명하고 호랑이나 병풀이 새살돋는데 좋다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이마가 완전 화하게 다 뒤집어져서 샘플로 받은 프로폴리스 앰플 바르고 화장했는데 다음날 완전 다 들어갔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날저녁 질렀어요 수딩젤 샀는데 앰플이 좀 더 농축된 느낌이에요 냄새도 훨씬 심하고 ㅋㅋㅋ
    인후염이 자주와서 프로폴리스 자주먹는데 역한 그 냄새가 나요
    수딩젤은 그냥 조금 나는데 앰플은 완전많이나구요 색이 좀 갈색이라 바르면 얼굴이 누래져서 저녁에만 바르는데 치덕치덕 바르니까 턱에 뒤집어진것도 이틀만에 금방 들어가더라구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8:22:24 0 삭제
    광장시장에서 예복맞췄는데요
    일반 국산원단(파크랜드 등)이십후반부터 시작했었어요
    저는 예복이라 제냐 천 써서 육칠십정도 들었구요 대신 핏은 예뻐요
    148 주근깨 시술 받아보신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06-10 18:47:02 0 삭제
    레이저로 빼도 피부가 예민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다시 주근깨가 올라오는경우가 많아요
    여름에는 아무리 선크림을 발라도 햇빛을 받을수밖에 없어서 금방 원상복귀 되더라구요
    147 요즘 게임하는 남편이 결혼게시판 이슈인가봐요 [새창] 2016-06-08 22:10:00 10 삭제
    저도 게임 좋아해요 같이 피씨방가서 밤도 새보고 했어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이라고 맨날 야근하는데 자기도 쉬고 싶다고 하는거 이해해요
    매일같이 밤 아홉시 열시에 오고 주말도 하루 출근하니 당연히 힘들겠죠 쉬고싶고
    신혼인데 저는 하루종일 퇴근하기만 기다렸는데 열시에 집에와서 씻고 열두시넘어까지 게임하고 자고 주말에도 하루밖에 못쉰다고 늦잠자고 대여섯시간씩 게임하고
    같은집에 사는데 저는 아침저녁으로 안녕만 하고 제대로 된 대화는못하고 오늘이랬니 저랬니 하고싶잖아요 신혼인데
    그래서 컴퓨터 옆에 의자가져다 놓고 얘기하려고 하는데 롤은 게임할때 말을 못하는 게임이더라구요 집중해야한다고 하고 말을 해도 대답이 십초는 이따가 하고
    이럴거면 따로살지 왜 같이사나 싶었어요
    같은집에 사는데 참 외롭더라구요
    나는 좀더 쾌적한 환경을 위해 밥차려주고 빨래해주는 사람인건가 싶고
    롤 하면서 하스스톤도 하고 더 저는고립되고
    질릴때까지 해보라고 구글플레이스토어 십만원짜리도 사줬는데 점점 더 심해져요
    왜 하고싶은대로만 하냐고 하면 그럼 너랑같이 있어주는건 너 하고싶은대로만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나 하고
    게임하는거 좋아요 스트레스 풀어야죠
    밖에서 술먹고 다른거하는거보다 게임하는게 나아요
    근데 게임하는동안은 귀막고 눈감은 상태잖아요 다른거 하나도 안보이고
    부인이 외롭지 않도록 고립되지 않도록 신경써주시면 그렇게 불만이진않을거에요
    게임이 싫은게 아니라 혼자있는 외로운시간이 싫은거에요
    중간중간 리스폰 되는동안 가서 애교도 부리고 쉬는시간에 담배만 피지말고 가서 오분십분이라도 얘기좀 해주고 게임하고 하면 훨씬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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