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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2:57:17	27	삭제
		헐ㅋ 우리집 김부라더쓰가 여기에!!! 얘네는 아직도 둘이 이러고 노는데 멍멍이가 커져서 ㅜㅜ 야옹이가 고생...
	2001	보니하니 이수민양에게 열폭하는 언냐들 [새창]	2016-02-19 18:28:08	8	삭제
		혼자 이러시니까 이상하잖아요......
	2000	[스레딕 레전드]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4 [새창]	2016-02-19 15:10:31	1	삭제
		여간해서는 잘 쓰지 않는 말인데... 하아. 개쩐다.
	1998	대형견의 성질머리.gif (용량 주의) [새창]	2016-02-19 12:04:01	0	삭제
		ㅡ,.ㅡ 돌려서 올렸더니 또 돌아가있어..... 아이폰에서 안 돌아가게 올릴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인가요......
	1997	대형견의 성질머리.gif (용량 주의) [새창]	2016-02-19 12:03:21	3	삭제
		야매미용에 실패한 중형견의 성질머리
	1996	대형견의 성질머리.gif (용량 주의) [새창]	2016-02-19 11:59:04	1	삭제
		그... 왜 코카 같은 걸 키우시고 그러시... 저도 잘 때 발에 걸려도 발로 대충 밀어낼 수 있고, 놀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1도 걱정 안 되는 그런 중형... 코카를 키우고 있습니다 -_- 중형견 키우다가 소형견은 못 키우겠더라구요. 뭔가 만지기만 해도 부서질 것 같은 그런 느낌?
	1995	파퀴아오, 동성애 혐오발언으로 나이키광고 짤림.gisa [새창]	2016-02-18 19:57:37	39	삭제
		외국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있어요. 커밍아웃한 가수 조지 마이클이 폐렴으로 투어 취소했을 때 '동성애자는 지옥으로 빨리 가라'고 피켓 들고 시위한 보수 개신교 교회도 있었는데요. 그 중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목사가 가족에게도 버림받고 외롭게 투병 중이라는 기사도 떴었어요. 전에 어떤 기독교 목사님이 강의하신 걸 들었는데 우리나라 구한말에 개신교 들어올 때, 그런 류의 개신교회 선도사가 들어와서 개신교 문화가 이렇게 되어 개탄스럽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외국에서도 혐오발언은 사회적으로 이런 결과가 돌아온다는 것이죠. 동성애 혐오자들이 혐오발언하면서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서 얘기하는 걸 보면 기가 막혀요. 대체적으로 혐오발언은 표현의 자유에 속하지 않습니다. 촘스키(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만) 교수님 같은 분은 혐오발언의 자유도 보장해야 한다고 하시지만 인종, 성별, 종교, 성적지향(취향 아닙니다) 등의 혐오발언은 제재대상입니다.
	1994	개 키우는집 바닥 개비린내 제거.tip [새창]	2016-02-18 15:14:04	1	삭제
		호오오오오오오~~~ 진짜 꿀팁이네요. 그런데 무해한 건 맞나요? 작성자님 의심하는게 아니라 얘들은 지가 밟고 나중에 발바닥 핥핥 하니까요. 먹으면 안 될거 같은 마음에... 저희집은 냥1 멍1이라; 창문 닫아놓고 사는 계절엔 냄새 많이 나는데 꿀팁이네요. 진짜!
	1993	6세 여아치고 우리아이는 좀 순진합니다 [새창]	2016-02-18 14:14:02	2	삭제
		우와~~~~~~~ 크게 될 인재네요. 뭘해도 잘 될 거예요. 부득불 우겨서 공주옷 입히지 않은 부모님도 멋지십니다.
	1992	계정주인 명x은 님 사망진단 받았습니다 [새창]	2016-02-18 14:10:47	1	삭제
		베오베에서 몇 번 글 보면서 응원하고는 했는데... 하아... 누님은 이제 아프지 않은 몸으로 아버님 만나서 예쁘게 잘 지내실 거예요. 누님이 남기신 글에 인사하고 왔어요. 아버님 떠나신지 오래되지 않아 누나도 보내신 마음이 오죽할까... 싶어서 동생분도 걱정이 되네요. 힘내세요. 누님 잘 보내드리시구요.
	1991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2-18 14:07:51	12	삭제
		베오베에서 님 글 볼 때마다 힘든 과정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랐는데... 지금은 아프지 않은 몸으로 아버님 만나고 계시겠네요. 정말 열심히 병이랑 싸우신 거 알아요. 할 만큼 하셨으니까 털어버리고 가신 거겠죠. 고생 많으셨어요. 이젠 아프지 않고 걱정 없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머리 기르고 예쁘게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1990	강남 애견카페의 실체.jpg [새창]	2016-02-18 11:40:37	1	삭제
		베오베 왔으니 많은 분들이 보시겠죠. 동사실이나 카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저딴 인간이 무슨... 애견카페는 고사하고 사람 쓰는 그 어떤 것도 못할 위인이 그냥 회사를 한다고 잘하겠냐, 카페/음식점을 한다고 잘하겠냐. 돌보지 않아서 아프고 다쳤던 애들이 받은 고통 그대로 이번 생에 다 받고 가라.
	1989	(여성전용 주의)팬티에 티트리 오일 뿌리라고 한 징어분!! [새창]	2016-02-18 10:30:49	3	삭제
		개는 모르겠고 고양이는 확실합니다! 저는 티트리 쪼꼼 들어간 샴푸 산 후에 (제 샴푸임 ㅇㅇ) 알아서;;; 고양이한테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5분의 1도 안 썼는데 버려야 하나.. 이러고 있습지요. 티트리가 0.3인가 들어갔다는데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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