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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3	6년된친구랑 친구사이 정리하고오는길입니다.. [새창]	2016-03-21 17:12:28	19	삭제
		출처 교육용 자료군요.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오유 게시물은 출처도 클릭해야 한다'를 교육하는 게시물입니다.
	2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3:14:18	15	삭제
		저희집 남매도 야구장 자주 갔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집은 둘 다 날뛰어서-_-;;; 다음날 몸살 안 나면 '방만하게 응원했다'며 까는.. 그런 사이. 예전 코시에서 아깝게 지고 우승을 타팀에게 주던 날. 11월이라 더럽게 추웠는데, 지고도 1시간 넘게 남아서 응원하는데 그날 남았던 사람 다 울었어요. 져서 아쉬운게 아니라 내 팀이 여기까지 왔다는게 (1,2,3차전 지고 4,5,6차전 이겨서 간 7차전이었음), 괜찮다고 소리쳐서 응원하던 서로에게 감동 받아서 막 울고 포옹하고 ㅋ 너무 열심히 응원한 나머지 탈진 상태로 야구장에서 나왔는데 선수단 버스를 보고 또 다시 다들 환호. 매우 저속으로 (사람 걷는 속도 정도) 움직이던 버스 앞에 어떤 미친놈이 응원깃발을 펼쳐들고 그 앞에서 구호를 외치는 거 보고 '용자다' 했는데 다시 보니 내 동생. 겁나 자랑스럽던데요 ㅎ
	2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0:48:40	0	삭제
		그런데 지하철역 어딘지도 알려주셔야죠. (여권사진 찍으러 나가며)
	2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0:48:06	18	삭제
		게이가 많으면 또 어때요 ㅎ
	2149	우리나라 식사 문화중... [새창]	2016-03-21 02:28:21	10	삭제
		회사에서 밥 먹을 때 곤란한게 식성? 식탐? 여튼 여러 가지 음식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제가 볶음밥을 시키고, 그 사람은 짬뽕을 시키면 "나 볶음밥도 먹고 싶은데 우리 나눠서 반반씩 먹어요" ㅜㅠ 그래서 음식 먹기 전에 아예 다 나눠주는데, 제가 먹는 음식에 숟가락 들어오는 것도 싫고 남이 먹던 거 덜어가라는 것도 싫어요. 맛만 잠깐 보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밥 때마다 힘들었어요.
	2148	조용해서 버려진 개jpg [새창]	2016-03-20 16:29:31	6	삭제
		ㅎ 동물병원 갔다가 그런 사람 만났으면 머리끄덩이 잡았을 듯. 배변훈련 안 되는게 주인이 인내심 없고 관심 없는 탓이지 왜 개 탓이야.
	2147	참...식사문화 싫어요 [새창]	2016-03-19 02:05:27	11	삭제
		멘붕게로 게시물을 옮기시는 건 어떨까요?
	2146	뭘 살거냥? - 오늘 시장에서 만난 야채판매상 [새창]	2016-03-19 01:00:54	0	삭제
		망원역에서 망원시장 메인스트릿; 쪽으로 가는 큰 길에 가게들 많잖아요. 그 중에 오른쪽 (망원역 등지고)에 있는 가게에 있었어요. 저도 오늘 초행이라 더 자세한 위치는 기억이 안 나요 ㅠㅠ
	2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7:30:04	6	삭제
		자가색정사는 자택이나 호텔 등의 공간에서 주로 이뤄지는데 지하주차장 기계실은 좀... 게다가 아직 정확한 사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니만큼 고인에게 누가 될 수 있는 이런 추측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제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2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2:34:23	27	삭제
		참소주 외에도 경주법주도 금복주 생산품이에요. 금복주에서 나오는 술은 절대 마시지 않을 거임.
	2143	고양이.. 너란 생물은 참 묘하구나 [새창]	2016-03-17 23:58:07	0	삭제
		스코티쉬 폴드요. ㅎ 아빠가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엄마는 폴드예요. 그 중에 얘가 쫌 몬 생..
	2142	고양이.. 너란 생물은 참 묘하구나 [새창]	2016-03-17 23:57:15	2	삭제
		실제로 보면 정말 미친개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실 거 같습니다;;;
	2141	고양이.. 너란 생물은 참 묘하구나 [새창]	2016-03-17 23:56:55	0	삭제
		둘 다 좀 멍댕미가 있지요 ㅎㅎㅎ
	2140	고양이.. 너란 생물은 참 묘하구나 [새창]	2016-03-17 23:56:31	0	삭제
		한번도 그렇게 잡아본 적이 없어요 ㅎ 시도는 해봤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ㅜㅠ
	2139	고양이.. 너란 생물은 참 묘하구나 [새창]	2016-03-17 23:55:21	1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럴 때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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