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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연예계 공식 커플들 [새창]	2014-07-11 15:10:32	3/46	삭제
		야생햄스터 성범죄자인거 알면서 사귀면 다 비판 받아야 하나? 그럼 김태희도 존내 욕먹고 앞으로 상추랑 결혼 혹은 연애 할 사람도 개욕처먹으면서 살아야함ㅋ? 먼 개논린지 ㅋㅋ 자기 절인마냥 중보고 떠나라네 ㅋㅋ 얼척이 없어서 ㅋㅋㅋㅋ 당신같은 부류보면 딱 걍 수준나옴 ㅋㅋ 그저 열폭에 찌들어서 까기 바쁘지 연애인들 흠집보이면 ㅋㅋ 그냥 이수 하나만 까면 될 것을 ㅋㅋ 하나만 까기 아쉬우니 걍 다 까는거지 ㅋㅋㅋ 어차피 키보드로 두드리는거니 머 어쩌겠나 싶기도 하고 ㅋㅋ
	281	연예계 공식 커플들 [새창]	2014-07-11 14:40:14	1/66	삭제
		aoa 징징 거린다고 그걸 성매매랑 끼리끼리라고 동급 취급 해야 하나?? 옆동네 어딜 생각하는건지 ㅋㅋㅋ 루리웹도 있고 웃대도 있고 그런데 ㅋㅋㅋㅋ 피해의식 있어요 ㅋㅋ? 하여간 무조건 까기 바쁜 인간들 보면 참 ㅎㅎ 이럴떄 보면 오유도 먼가 싶네요 ㅋㅋ
	280	연예계 공식 커플들 [새창]	2014-07-11 14:32:35	3/125	삭제
		이게 딱 오유 수준이지 ㅋㅋ 이수만 욕하지 린은 왜 욕하는거지 ㅋㅋ 정말 오유 수준이나 옆동네 거기 수준이나 이럴 떄 보면 거기서 거기 ^^ 욕 할 꺼면 이수만 욕하지 ㅉㅉ
	279	프로레슬러 도발하는 관객 [새창]	2014-07-11 10:09:24	0	삭제
		츄플엣지 그래도 매너 있네 애들위에서 쇼맨쉽도 할줄 알고 ㅎ
	278	국산게임의 실태 [새창]	2014-07-10 16:02:50	1	삭제
		먹고 살기 힘드니 남에꺼 훔쳐서 일단 성공하고 그 뒤에 문제를 돈이든 뭐든으로 해결 하겠다 라는 개쓰레기 논리는 도대체 먼지 ㅋㅋㅋ;;; 결국 과정은 필요 없고 일단 결과만 내놓으면 된다는 식으로 댓글 다는 위에 사람 보면 그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277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게 민폐다 VS 주차되어있는 차를 왜 박냐?? [새창]	2014-07-10 15:54:54	3/7	삭제
		난최장군. 저런 고급차 우리나라에 깔렸습니다 당장 서울중앙만 가보세요 아니면 부산 해운대나;; 무슨 몇대 없는것 처럼 말하는겁니까;; 자기가 돈있어서 비싼차 몰고 다니는데...진짜 오유에 열폭하는 사람들 엄청많네요; 진짜 암 걸리겠네여;
	276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게 민폐다 VS 주차되어있는 차를 왜 박냐?? [새창]	2014-07-10 15:49:30	1	삭제
		소름돋네요 당연히 벤틀러 박은 차주가 잘못 아닌가요? 상식적으로도 박은 차주가 여자or남자든 간에 그게 무슨 상관있나요 멀쩡히 주자해놓은 차를 처박은거 자체가 잘못이지 이게 무슨 콜로세움 열리는건가요;; 노블리스오블리제? 썡판 모르는 남때문에 2~3억 되는걸 그냥 주라는건 너무 아닌거 같고 차 수리 될동안 국산차 중에서 비싼거 대신 모는것만 해도 충분 할 것 같은데요;;
	275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14:44:40	0	삭제
		crytp 저도 이런 이야기 적을 때 마다 님이 적으시는 내용들 숱하게 봐온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전형적인 촉빠 입장이라서 계속 댓글 달아 드린겁니다 댓글창 흐리게 한점 죄송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274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14:40:09	0	삭제
		자유소년 전 본문에 대해서 반박하진 않았는데요; 정사부심이라뇨;; 유비 이면을 적어드리니 정사부심으로 가시네요 정사나 다른건 언급한건 연의만 읽고 유비는 안그런데? 라고 하시는뷴들 숱하게 봐서 언급 한겁니다만
	273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14:35:05	0	삭제
		그 후 주군(州郡)에서 조서를 받으니, 군공을 세워 장리(長吏)가 된 자들을 응당 사태(沙汰-선별하여 추려냄)하라는 것이었다. 유비는 자신이 쫓겨날 것으로 의심했다. 이것만 봐도 잘 못했으니 자기 스스로 의심이 가니 그랬던 거죠 저야 말로 뭔가 말이 안통하네여 빌려간걸 때가 되어서 내놓으라하는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촉빠들도 별 다른 대답 못합니다 황제 즉위도 그럼 손권은 뭐가 아쉬워서 유비 사후에 황제에 즉위 핮니까? 유비는 기다렸다는듯이 황제에 올라가구여 저도 댓글 안달겠습니다 본문에 좋은 점만 적어서 다른 이면에 대해서 적어도 반대를 먹는군요 제가 보기엔 crypt님이 제가 유비를 안좋게 적으니 안좋게 보시는거 같네요 적어도 연의가 아닌 정사나 자치통감이나 배송지주에 적혀있는 내용에 반하여 적어드린건데말입니다
	272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14:03:00	0	삭제
		3번은 연의만 보면 유비가 익주를 거저 먹은 것 처럼 나오죠 같은 유씨 성 유장에게 가는 이유는 같은 황실손이니 친분차 간거고 그 밑의 부하들은 유비를 반대하죠 익주를 차지하라 오는거라고 사실 정사서는 그런 부분은 없져 청니전투때 관우를 도와달라 유장보고 말했으나 이를 거절한 명분을 가지고 유장을 공격하죠 제가 말하는건 연의에서랑 틀린 부분을 집어 드리고 싶은 겁니다 연의만 보면 위에 제가 말한 것들이 거의 나오지 안습니다 그걸 집어 드리고 싶은겁니다 저도 유비 대단한거 알구여 연의를 먼저 접했으니요 그래도 사실은 사실대로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의만 읽어보신분들은 아무리 말씀 드려도 모르겠죠 연의 자체가 촉빠를 탄생시켰으니요 자도 촉빠였다고 정사란 자치통감 배송지주 들 때문에 생각이 틔였습니다
	271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13:57:14	0	삭제
		crypt 독우건에 대해서 주4는 왜 내용에서 제외 하나여? 유비가 내쫓길까봐 독우를 찾아 갔지만 만나주지 아니한다하여 돌아 가다 다시와서 매질 하는거잖아여 4번같은 경우은 빌려 갈때 애당초 내가 거주할 땅을 얻어으면 반환 한다는 내용인데 결국 안돌려주는거에 대해서는 솔직히 도둑 아닌가요? 손권이 형주를 얻게 해줌으로써의 배려에 대한건 하나도 없는 행동이죠 형주 얻기 당시 유비 세력을 생각해보면 적벽에서도 그렇고 병력 손실이 전무하죠 머 사실 적벽에서도 오나라vs위 였으니깐여 도움을 받았으면 마땅히 조금이라도 돌려주는게 예아닌가여? 평생을 객장으로 떠돌다가 손권의 배려로 형주도 빌리고 한건데 아닌가요? 모바일이라 윗글 보기가 힘드네여
	270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11:28:09	0/4	삭제
		[6] [오서]에 이른다. 노숙이 관우와 회담하려고 하던 때, 제장은 변이 일어날 것을 걱정하여 주의를 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노숙이 답해 말했다. [오늘과 같은 사태에 있어서는 서로 뱃속을 드러내 보이고 대화치 않으면 아니 되오. 유비는 국사를 짊어지고 있으면서, 아직도 시비를 바로 하지 못하였는데, 어찌 또한 관우가 더불어 명령에 거스를 수 있겠소!] 그리고는 관우를 만나러 나갔다. 관우가 말하기를 [오림의 전역에서는 좌장군(유비)은 군중에 몸을 두시고, 주무실 때에도 갑주를 풀지 않으셨으며, 협력하여 위를 격파하였던 것이오. 어찌 우리가 고생한 것을 무로 돌려 한 뼘의 땅이라도 빼앗길 수 있겠으며, 족하(노숙)는 무슨 연유로 (우리의) 토지를 빼앗고자 하는 것이오?] 라 하였다. 노숙이 말했다. [그대의 말이 옳지 않소. 본시 장판에서 예주(유비)를 살펴보았을 때, 예주의 군세는 일교(한 부대)를 이룰 만한 병력에도 차지 않았고, 계략과 사려는 이미 다하였으며 전의도 기세도 모두 무너진 상태로, 멀리서부터 도망쳐 숨고자 생각할 뿐으로, 도저히 그것(위군을 격파하여 형주를 손에 넣는 것)은 바랄 수 없는 일이었소. 주상은 예주가 몸을 둘 곳조차 없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어, 토지나 휘하의 힘을 보태 주시기를 아까워하지 않으셨으며, 그가 세력을 돌볼 수 있도록 비호를 더하여 그 곤란을 구제하셨소. 헌데도 예주는 사사로운 마음으로 은의에 등을 돌리고 호의를 저버렸소. 지금 이미 서쪽의 주(익주)를 (스스로 몸을 기댈 곳으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형주의 땅까지 차지하려 하다니. 이는 범부라 하더라도 참을 수 없는 행위로, 어찌 군주란 자가 할 바이겠소! 내 듣기로는 탐욕을 따라 움직이며 의를 버리는 것은 필시 재난을 불러오는 것이라 하였소. 그대는 중임을 맡았음에도 분수를 모르면서 도리를 지키거나 의를 받들어 보필치도 못하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연약한 군세를 의지하여 힘을 겨루고자 하나, 부곡(군대)이 이미 흐트러졌음에도 어찌 겨루어 이길 거라 생각하오?] 관우는 이에 답하지 못했다. 노숙전에서 좀더 가져 왔습니다
	269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11:22:41	0/6	삭제
		crypt 독우(督郵-군郡의 감찰관) [督郵;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우라는 관직은 『연의』의 묘사처럼 중앙에서 파견하는 관직이 아닙니다. 원래 군수의 보좌관으로 관리의 규찰이나 소속 현의 위법행위에 대한 감독을 맡은 관직입니다. 1개 군의 2~5개의 부(部)로 나눠서 각 부마다 1명의 독우를 둡니다]가 공적인 일로 (안희)현에 도착했다. 선주가 그를 만나기를 청했으나 거절당하자 곧바로 들어가 독우를 묶고 장(杖) 2백 대를 때렸다. 그리고 인끈을 풀어 그의 목에 걸고는 그를 말뚝(馬枊)에 묶어두고 관직을 버린 채 달아났다. (주4) (주 4) [전략] – 그 후 주군(州郡)에서 조서를 받으니, 군공을 세워 장리(長吏)가 된 자들을 응당 사태(沙汰-선별하여 추려냄)하라는 것이었다. 유비는 자신이 쫓겨날 것으로 의심했다. 독우가 현에 도착하여 유비를 내쫓으려 했는데, (독우는) 유비가 평소에 알던 사람이었다. 유비는 독우가 전사(傳舍-객사)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를 만날 것을 청했으나 독우는 병을 칭하며 만나려 하지 않았다. 유비는 이를 한스럽게 여겨 치소로 되돌아가서는, 다시 이졸(吏卒)을 거느리고 전사(傳舍)로 와서 문 안으로 뛰어들며 말했다, “나는 부군(府君-태수)의 밀교를 받아 독우를 체포하러 왔다.” 이에 상(床-좌탑)을 가져와 그를 묶고는 (현의) 경계까지 끌고 갔다. 스스로 인끈을 풀어 독우의 목에 걸고, 그를 나무에 묶어놓고 백여 대를 매질해 죽이려 했는데, 독우가 애걸하자 그를 풀어주고 떠났다. 이상 선주전(유비) 해석 본 입니다 둘째. 동맹국인 손권이 합쳐서 치자 했을 때는 지금 장로 건드리면 조조가 다시 거병 할꺼다 그러니 우리는 움직이지 말자 라고 해놓고 자기는 군사를 일으키죠 손권이 보낸 손유를 돌려 보내 놓구요 셋째. 연의에서만 보면 유장과 같은 유씨고 황실 대의 들멱이며 익주로 입성해서 익주를 삼켜먹죠 그냥 익주 사람들이 유비를 좋아하고 유장의 부하들이 유비를 추대해서 촉을 내준것 마냥 적혀 있으니 적은 겁니다 넷째. 손권 입장이라뇨? 이것도 제가 첨부 달아서 옵니까? "우리 군주가 본래 성의껏 그대들에게 토지를 빌려준 것은 그대들이 전쟁에서 패하여 멀리서 왔고, 의지할 곳이 없었기 때문이요. 오늘날, 벌써 익주를 얻었으면서 형주를 봉환하려는 뜻도 없소. 우리들은 단지 그대들이 세군만 반환해 줄 것을 요청하는데도, 명에 따르지 않고 있소." 노숙전 인용 입니다 출저 알고 싶으시면 제가 사이트 알려 드리죠 여기서 보면 아시겠지만 이미 익주를 먹은 상태고 천하는 3개르 갈라진 상태인데도 형주를 이제 다 내어놔라 한것도 아니고 3군만 반납 해라는데도 공안으로 군사 이끌고( 유비가 직접) 와서 못주겠는데? 함 싸워보자 ? 라다가 한중으로 조조가 온다길래 그럼 분할 반납 할게 그리고 합비도 쳐줘라고 하는겁니다만? 다른건 그렇지만 4번은에 대한 반박은 좀 억진데요? 넌 이제 익주가 있으니깐 빌려간 형주 이제 돌려 달라고 하는데도 안주면서 군사까지 몰고 오는 이유는 멀까요? 님께서 빌려간 의미를 다시 생각 해야 할듯 하는데요? 당장 갈곳 없는 사람에게 빌려 간 땅 내놓으라 한것도 아니구요 전 손권입장에서 쓴게 아니라 둘다 입장에서 쓴겁니다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거죠 한중으로 조조가 안쳐들어 왔으면 분명 형주 안줄려고 싸웠을거라는건 안봐도 뻔하죠 다섯째. 유비의 전쟁 명분은 황실의 부흥이었죠, 그럼 헌제가 살아 있음에도 황제에 올랐다는건 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보는데요 자기가 모시고 옹립 해야 할 황실에 주인이 살아 있는데 황제를 칭한다니요 ,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보면 위나라의 조비가 황제에 올랐으니 대등한 입장에 서야 하기 떄문에 황제에 올랐다고 생각 합니다 그 뒤에 손권도 황제에 오르죠 이런 면을 봤을 때 이미 유비가 황제에 오른 시점부터는 황실의부흥의 명분은 약해 졌다고 봅니다 유비를 까는게 아니라 이미 글쓴이님의 본문에 유비에 대해서 좋은점 들을 많이 적어 주셨기에 저는 그 이면의 것들을 말씀 드린겁니다 까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268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10:42:42	0/6	삭제
		정사 삼국지 읽으세요 ( 네이버에 정사 삼국지 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이문열이든 뭐든 연의를 바탕으로 한 삼국지 읽으세요 그리고 인터넷에 위 촉 오 별로 각 인물들 ( ex 선주전(유비), 조운전, 후주전(유선) ) 이런게 있습니다 번역해놓은것들 이걸 읽으세요 연의만 읽고 삼국지를 안다고 하는건 옳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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