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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eterYK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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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YKSo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푸조의 위엄.jpg [새창] 2014-06-16 10:17:45 0 삭제
    하이브리드 기술 연구하면서, 비싼 배터리-모터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하다가 나온 결과입니다. 저도 저 기술은 작년에 모 유명 블로그에서 처음 봤었습니다. 좀 되었지요. 상용화 하기에는 아직 거리가 좀 있겠지만, 아이디어는 참신하다는거죠.
    6 차를 사려고 하는데 다들 말립니다. 이유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6-12 09:56:50 0 삭제
    전에 타던 차가 07년식 뉴카렌스고 지금차는 13년 전기형 올란도 둘다 LPG입니다. 올란도의 경우 급가속하는데 조금 힘이 부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힘이 딸린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시내운전은 통상 5~6km/L 정도 나오는 편인데, 어차피 가스값 계산하면 10km/L급 정도 됩니다. 뭐 다들 이런 저런 장단이 있고 하겠지만, 가정용 차량으로 타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잘 탔습니다..

    나중에 중고차 값이 무진 떨어지는 것 보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상태 좋은 중고를 사는게 굉장히 경제적이란 소리도 맞겠죠.

    차를 바꿀때 올뉴카렌스와 올란도를 비교했는데, 이런 저런 편의 사항은 올뉴카렌스가 참 좋았으나, 전체 실내 공간하고, 결정적으로 수타페 소식듣다보니 올뉴카렌스 사례도 있다고 해서 올란도를 선택했었네요....
    5 사람들의 인식과 실제랑은 참 간극이 큰거 같군요. 아반떼 엠디말이죠. [새창] 2014-06-10 17:21:46 15 삭제
    죄송합니다. 현재 아마추어 레이싱 나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롤케이지의 1차 목적은 물론 전복과 사고에서 선수를 보호함이 원칙이나, 그 부수적 효과로 차대의 비틀림 강성 강화 효과도 발생합니다. 아반떼, 모노코크 차량입니다. 하나의 튜브죠. 그리고 그 튜브를 비틀었을때, 안에 골조가 있는 것과 골조가 없는것은 그 비틀림 강성에서 차이가 납니다. 죄송하지만 카레이싱 하신 분들께 롤케이지 하면 차대강성이 올라가냐고 한번 물어보십시요. 100에 100은 올라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태백 서킷도... 96년식 휠마력 120짜리 순정 파워트레인에 서스펜션만 손본 티뷰론도 12초는 나옵니다.... 셋팅과 운전 능력에 따라 그 랩타임이란건 수시로 바뀌는 것이니 굳이 그렇게 비교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아, 2000cc 차량이 휠마력 120마력이 무슨 소리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도 후하게 준거고, 튜닝업체에서 이야기하면 대부분 115~120마력 이야기합니다.)

    물론, 기본기가 안좋은 차가 부싱과 롤케이지 친다고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것 역시 아닙니다.
    레이싱에서 차를 선택할때, 주요하게 보는 요소가 있는데, 하나는 파워트레인이요, 다른 하나는 차대,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튠업의 자유성입니다.

    아반떼와 비슷한 부류의 차량을 꼽을때, 아베오나 sm3 같은 차량들이 등장합니다만, 이 두차종과 비교하여 아반떼의 장점은 파워트레인이 좋고, 거기에 국내에서 튠업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차대는 보강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국내에서 많은 분들이 아반떼를 선택해서 아마추어 레이싱에 참가하고 계십니다.

    국내 산업 규격에 맞춰 충돌 성능도 테스트하고 적합함을 시험하고 나오는 양산차에 있어, 그 차대가 가히 탈수 없는 차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레이싱에서 많이 두각을 내고, 출전 차량이 많다는 이유로 섣불리 이 차는 좋은 차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을 따름입니다.
    4 사람들의 인식과 실제랑은 참 간극이 큰거 같군요. 아반떼 엠디말이죠. [새창] 2014-06-10 17:04:43 17 삭제
    에...저... 그게 있잖습니까...? 레이싱에 나가는 아반떼는 실내에 한손으로 겨우 잡힐듯 말듯한 굵기에 두께 3m이상의 파이프가 겹겹이 쳐져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롤케이지라고 하지요. 줄여서 롤바라고 하는데, 이게 있는 차와 없는차는 차대 강성이 매우 많이 차이가 납니다... 차체의 밸런스와 코너링 강화를 위해서 스프링도 다운스프링으로 바뀌고, 부싱부 강화 및 몇몇 선수들의 경우 Z-링크도 장착하는 등 수많은 보이지 않는 튠업들을 가한게 그런 시합용 차량입니다. 경기-시합용 차량을 가지고 양산차에 그대로 대입하는건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발군의 랩타임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 기억으론, 영암 서킷 기준으로 1분 37~40초 사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휠마력 기준 130~140마력 수준의 차량에 한국타이어에서 제공되는 레디얼 가장 고그립 타이어인 R-s3 를 장착하고(그 위에는 벤투스 TD가 있습니다.) 달렸음을 기준으로 한다면, 37초이신 분들은 드라이빙 실력이 좋은 분들이고 적정 랩타임은 39~40초대가 적정선으로 보이며, 어찌보면 무난한 수준입니다. 발군의 랩타임이라고 보기엔...........(참고로 구형 베르나에 한단계 낮은 타이어 장착하신 분께서도 39초대 마크합니다. )

    여튼 레이싱의 한 면만 보고 일상용 차를 평가하기에는 조금 거리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아반떼MD 자체가 그렇다고 몹쓸 차대이거나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3 [펌]6월 4일 지방선거결과 살짝 분석기 [새창] 2014-06-08 04:13:35 2 삭제
    와.... 이건 흡사 논문의 수준인데요...? 통계학/정치학 분야 관련 학회지라도 있으면 중간중간 해석 첨언 보강하시면 논문 투고하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논문 준비와 동시에 언론사 인터뷰도 하시면 참 좋을 것 같은 수준의 글이니다....
    2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4-05-26 14:31:13 0 삭제
    원래 배기가스 온도는 1000도를 넘습니다. 고회전 영역을 많이 쓸수록 연소가스가 많이 나오니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맞습니다.

    만약 순정 차량이시라면, 보통 수온은 105도까지도 정상범위라고 봅니다. 위험한 수준은 110도 정도부터 조심해야 하는 수준으로, 순정 수온계 평상시 지점(대게 순정 게이지 1/2지점 혹은 그 이하)보다 1/4 정도 더 올라가는 수준입니다. 수온이라고 해서 말이 수온이지, 사실 부동액이 섞여있으므로, 실제 정말 위험한 수준은 115~120도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순정 차량이시라면, 냉각수가 터져 나가지 않으면 유온에서 역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오일이 없다면 요새 차량이라면, 엔진오일 부족시 오일체크등이 점등되므로, 그 시점 기준하시면 됩니다.

    즉 줄이면, 순정이시라면 별도의 게이지는 굳이 필요 없습니다...(레이싱 서킷 다니는 차들도 사실 안달아도 되는 차들 많습니다.)
    1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4-05-26 10:45:20 0 삭제
    전혀 상관 없지는 않습니다. 온도에 의해 가장 영향을 받는 곳은 촉매인데, 어디 이상한 불량 촉매 아니면 그 정도 온도는 상관없으니 신경을 쓰지 않을 뿐입니다. 자연흡기 차량이라면, 배기온보다는 수온/유온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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