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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퇴사를 앞둔 옆자리 직원들이 컴퓨터를 포맷해 버렸습니다. 화가나요. [새창]	2017-01-23 16:10:15	1	삭제
		회사 계약서에 업무 시간 중에 작성한 서류에 대한 소유권은 회사에 귀속된다는 게 분명히 있을 건데요? 재미있는 분들이네요. 그분들께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그냥 상부에 보고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회사나 업무 시간 중에는 계약 관계가 성립되고 회사 자산으로 보호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분들 생각이 너무 짧으셨어요.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 책임 사유 발생 소지가 아주 큽니다. 계약서 작성하시고 일하셨죠? 회사니 내규라든지 이런 거 있을 겁니다. 계약서가 없다고 해도 내규 검토 해 보면 저런 문항 반드시 있습니다. 없어도, 고의로 저러는 건 채임지셔야 합니다. 회사가 그분들께 뭘 섭섭하게 했든 그것과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7:29:03	4	삭제
		구매했습니다~ 전자책 싫어해서 일단 구매해놓고 오프로 또 주문하려고요. 몇 권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로 줘야겠어요.
	26	(청주/대전)아기고양이 입양·임보 구합니다. [새창]	2017-01-21 04:11:26	0	삭제
		둘째 들이고 싶은데 왜 저는 만날 늦죠...ㅠㅠ
	25	도움이 필요한 냥이가 있어 글 올립니다 :-) [새창]	2017-01-19 17:08:02	0	삭제
		둘째를 향한 마음이 몇 개월째 계속되어서 보자마자 어떻게든 페이스북에 올리고 카톡도 겨우 접속해서 메시지 드렸는데...^^; 저는 너무 늦었나 봐요...ㅎㅎㅎ
	24	우리아가야 추웡? [새창]	2017-01-18 17:38:56	6	삭제
		아휴, 예뻐라...ㅎㅎㅎ 아가가 정말 예뻐요. 포근포근.
	23	도움이 필요한 냥이가 있어 글 올립니다 :-) [새창]	2017-01-18 17:14:50	2	삭제
		제가 신청하긴 했는데 카톡을 안해서...ㅠㅠ
	22	원래 장모종 주인님들은 큰거 보시면 똥꼬 주위 털에 그게 묻나요? [새창]	2017-01-17 12:54:41	0	삭제
		수분기 많으면 묻히고 다니더라고요...ㅋㅋㅋ 저는 뭉퉁한 쪽가위로 순식간에 잘 잘라줍니다. 닦아도 안 되더라고요. 다행히 장모종들이 많이 순하다고들 하는데 우리 애도 엄청 순해서 그 순간에는 싫어하지만 몇 년째 적응 잘 해서 지금은 몇 개월에 한 번씩만 잘라주고요. 설사기 없는 응아를 싸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21	식물성 사료 조심하세요.. [새창]	2017-01-17 12:42:58	0	삭제
		저도 똑같은 일 있었어요. 유기묘 출신이라서 데리고 오자마자 좋은 거 먹이고 싶어서 유기농 사료 먹였다가 가뜩이나 간당간당한 신장 수치 완전히 이상해져서 3일 입원 생활하고 그랬거든요. 제 마음이 정말 지옥 같았어요. 지금은 회복했지만 평생 신장 사료만 먹어야 합니다...
	19	조언구합니다. 고양이 싸움. 3살 [새창]	2017-01-12 20:31:24	0	삭제
		두 아이 모두 병원에 일단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여아가 어딘가 몸이 안 좋아서 그러거나 남아가 어딘가 다른 냄새를 풍기거나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사람도 몸의 어딘가가 불편하면 심리적으로 화풀이를 할 대상을 찾거나 다른 향을 풍길 수 있듯이 섬세한 냥이들이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마리 모두 몸에 문제가 없다면 그때부터는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최근 어떤 변화가 없었는지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18	(죄송합니다 후원요청글 입니다) 사료후원 및 지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11 17:57:52	4	삭제
		길게 남겼다가 다시 정리합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을 거라 여깁니다.... 제가 보기엔 도움주시려는 분이 몇 분 계시는 것 같은데 대표자 한 분만 선정하셔서 동사무소와 세무소 상담해 보시고 합법적으로 명시 가능한 후원체를 아예 만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16	퇴근 후 멘붕당했습니다. [새창]	2017-01-11 17:31:05	0	삭제
		저는 장모종 한 마리 기르는데, 저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ㅎㅎㅎ 설사기 있는지 잘 봐보세요~. 저도 제 아이가 유기묘 출신이고 장모종은 처음이라서 처음에는 한동안 헤맸는데 알고 보니 폭식 후에 하는 설사 같은 거 털에 잔뜩 묻어서 자기도 어쩔 줄을 몰라서 온몸에 묻히고 다니면서 방이며 거실에 치덕치덕 해놓더군요. 설사 잡아주고 똥꼬 쪽 털을 잘 깎였더니 다음부터는 거의 안 그래요. 가끔은 그런 일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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