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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0	부가가치세 인상 추진!! [새창]	2009-06-03 18:54:13	1	삭제
		EBIT// 멍때리는 리플만 날리는 당신. 에혀... 걍 안놀아 주려고 하는데... 혹여 조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헛갈려 하실까봐 적네. 부가세 올리면 사업자가 더 세금 많이낸다는 논리는 새로운 학설인가? 당신은 혹시 조세전가라는 단어는 알고 있나? 제조 공정에 부가세를 낸다 치세. 그 부가세를 산정하는 이유가 뭘꺼 같나? 그게 기업가 부담으로 될것 같나? 어이없구만... 수요 비탄력적인.. 즉 생필품등 서민용품의 경우일수록 그 세금은 물건 가격에 고스란히 반영된단 말일세. 즉 형식적으로는 기업가가 돈을 내는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은 물건을 사는 소비자란 말일세. 좀... 모르면... 알려고 노력하고, 공부좀 하고 댓글을 달던가. 그냥 조용히 있던가... 자꾸 없는 학설 만들지 말고 말이지... 에혀
	1249	부가가치세 인상 추진!! [새창]	2009-06-03 18:16:25	2	삭제
		직접세 줄어들고 서민 돈내는 간접세는 인상되고 대기업 기살리다 중소기업 망하고 임직원 월급은 수직상승하는데 최저임금은 똑 깎이고 정유회사 편들어주다 기름값은 폭등하고 하위 법집행 강조하다 헌법정신 무너지고 경기 살린다고 부동산 부자 응원하다 집값올라 서민들은 내집마련 물건너가고 . . . 계층이 계급으로 변하는 사회. 가진자는 양반, 없는자는 쌍놈일뿐... 우리 사회는 다른 공산국가만도 못한 북한과 마찬가지... 가진자만 떠받드는 MB왕조가 되어가고 있다.
	1248	부가가치세 인상 추진!! [새창]	2009-06-03 18:16:25	17	삭제
		직접세 줄어들고 서민 돈내는 간접세는 인상되고 대기업 기살리다 중소기업 망하고 임직원 월급은 수직상승하는데 최저임금은 똑 깎이고 정유회사 편들어주다 기름값은 폭등하고 하위 법집행 강조하다 헌법정신 무너지고 경기 살린다고 부동산 부자 응원하다 집값올라 서민들은 내집마련 물건너가고 . . . 계층이 계급으로 변하는 사회. 가진자는 양반, 없는자는 쌍놈일뿐... 우리 사회는 다른 공산국가만도 못한 북한과 마찬가지... 가진자만 떠받드는 MB왕조가 되어가고 있다.
	1247	MB정권의 위기속에도 암울한 진보.. 그 이유는? [새창]	2009-06-02 21:26:36	1	삭제
		555// 민주당이 지금의 사태를 만들었다고 할순 없겠죠. 그러나 거의 방관하고 외면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되새겨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나쁜 버릇을 아직도 못고쳤다는 말씀입니다. 참여정부를 부정하고 책임 회피 하고서 심판받고서는 뼈저리게 반성했다는 그들... 그들이 또 다시 책임을 회피 했다는 사실. 그러면서도 국민의 뜨거운 열기를 등에 업기 위해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는 현실. 그런 그들이 정권을 잡았을때 생길수 있는 과오에 대해 그들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눈에 선하지 않나요? 정치가 맑고 투명할수만은 없겠죠. 하지만 최소한의 도리... 정치적 도의라는건 있는겁니다. 그 도의를 저버린 자들마져 용인한다면 더러움을 넘어 타락에 접어들게 됩니다. 한나라당이 싫어서 민주당을 택한다는 선택에 대한 답변은 위의 제 댓글로 대신합니다.
	1246	MB정권의 위기속에도 암울한 진보.. 그 이유는? [새창]	2009-06-02 21:00:00	0	삭제
		햐//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말씀에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위에 글세요 님이 말씀하시듯 이런 글에는 반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나라당이 무너져 가는 시점에 진보진영의 분열을 초래하는 글이란 이유 때문이겠죠. 그런 심정들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저 A가 싫어서 B를 선택한다. 그래서 정권이 넘어갔다고 할때 붉어질 문제점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이때의 B는 국민의 신임을 얻을수 없습니다. 현 정권이 그렇지 않습니까? 언론에 속아서 그랬건 어쨌건 결과적으로 MB정부는 참여정부 심판론에 의해서 출범 됐습니다. MB정부의 정책에 대해 찬성했던 국민들은 얼마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 1공약 대운하가 부정당하고, 의료 민영화, 강한 공권력에 의한 법질서 확립이 부정당하고 있는 겁니다. 결국은 정책이 막히게 되고 정당은 분열하게 되며 국가는 또다른 혼란속에 빠지게 됩니다. 반사이익으로 정권을 잡은 자들은 명백한 한계를 가진다는 말이죠. MB가 싫다는 이유만의 선택은 또다른 범법자에게 자칫 면제부를 줄수 있습니다. 그런 선택은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법으로 통용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 야당들이 반성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세력이 등장할수 있도록 그들에게도 단호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길고 어려운 길이라고 기피한다면 또다른 비주류의 바보 노무현은 나올수 없다고 봅니다. 정치는 확율이 아닙니다. 신념과 원칙에 대한 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1245	두려움에 떠는 속좁은 새끼 [새창]	2009-05-29 17:07:07	12	삭제
		저...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불량품님의 댓글에 반대는 누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걱정해 주신분인데 괜히 좋지않은 기억을 남길까 걱정이네요. 뭐 스스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도 않겠지만 기껏 처벌 받아봤자 어떤분 글대로 벌금 몇십만원이겠죠. 벌금 몇십만원에 지금의 억눌린 감정을 풀어낼수 있다면 그까짓 돈 아깝지 않네요.
	1244	두려움에 떠는 속좁은 새끼 [새창]	2009-05-29 17:07:07	15	삭제
		저...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불량품님의 댓글에 반대는 누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걱정해 주신분인데 괜히 좋지않은 기억을 남길까 걱정이네요. 뭐 스스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도 않겠지만 기껏 처벌 받아봤자 어떤분 글대로 벌금 몇십만원이겠죠. 벌금 몇십만원에 지금의 억눌린 감정을 풀어낼수 있다면 그까짓 돈 아깝지 않네요.
	1243	두려움에 떠는 속좁은 새끼 [새창]	2009-05-29 16:14:08	6	삭제
		불량품// 오유에 가끔 글쓰면서도 막말은 정말이지 기피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이지 참을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지우기가 싫군요. 반대 누르셔도 원망 않겠지만 지우지는 못하겠네요.
	1242	두려움에 떠는 속좁은 새끼 [새창]	2009-05-29 16:14:08	41	삭제
		불량품// 오유에 가끔 글쓰면서도 막말은 정말이지 기피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이지 참을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지우기가 싫군요. 반대 누르셔도 원망 않겠지만 지우지는 못하겠네요.
	1241	두려움에 떠는 속좁은 새끼 [새창]	2009-05-29 16:14:08	71	삭제
		불량품// 오유에 가끔 글쓰면서도 막말은 정말이지 기피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이지 참을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지우기가 싫군요. 반대 누르셔도 원망 않겠지만 지우지는 못하겠네요.
	1240	KBS 정권의 개가 될 건가!!!!(KBS노조 성명서 발표) [새창]	2009-05-28 18:21:44	0	삭제
		성명서가 좀 길지만 되도록 모두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도 버릴수 없는 글입니다. 1. 서거를 자살이라 내몰아 격하시키고 검찰수사로 숨진 인물과 대비시켜 확정되지 않은 죄목을 범죄자와 일체화 하였다. 2. 여론을 무시하고 서거 추모 열기를 뉴스 최후방에 배치 시켰다. 3. 24일 다큐 3일 '대통령의 귀향 봉하마을 72시간'을 내보낼 것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방영했고 PD들을 봉하마을 현장에 보내 기획제작물을 준비시켜 놓고도 정작 방송은 내보내지 않았다. 등등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까.하아...
	1239	KBS 정권의 개가 될 건가!!!!(KBS노조 성명서 발표) [새창]	2009-05-28 18:21:44	8	삭제
		성명서가 좀 길지만 되도록 모두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도 버릴수 없는 글입니다. 1. 서거를 자살이라 내몰아 격하시키고 검찰수사로 숨진 인물과 대비시켜 확정되지 않은 죄목을 범죄자와 일체화 하였다. 2. 여론을 무시하고 서거 추모 열기를 뉴스 최후방에 배치 시켰다. 3. 24일 다큐 3일 '대통령의 귀향 봉하마을 72시간'을 내보낼 것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방영했고 PD들을 봉하마을 현장에 보내 기획제작물을 준비시켜 놓고도 정작 방송은 내보내지 않았다. 등등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까.하아...
	1238	대한문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09-05-28 17:53:57	0	삭제
		그냥 몸만 가시면 됩니다, 준비물 필요 없구요. 마지막 날이라 사람이 더 많아질텐데 좀 많이 기다리셔야 겠네요. 주변에 써있는 쪽지글들도 읽고 그분 생각도 좀 하다보면 생각외로 금새입니다. 수고하세요.
	1237	이명박에 대한 질문!! 의 답변 [새창]	2009-05-28 17:20:51	4	삭제
		호호맨// 아...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비해 과거의 잘못을 너무 미미하게 대한 면이 있네요. 그 외에도 뭐.. 국민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썩은 쇠고기 수입을 강행하신것도 있고 또 대작 역사소설을 완성하시고자 국사 교과서 개편 작업도 하고 말이죠. 솔직히 한도 끝도 없는 일이라... 죄송합니다. 무시할수 없는 업적들이지만 다쓰기 귀찮은 나머지 ㅠㅠ
	1236	한국판 911참사를 부를수 있는... PSI 전면참여의 문제점. [새창]	2009-05-28 16:40:35	2	삭제
		할말 없으니 주제 넘기기식 댓글질은...애혀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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