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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도착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6-03
    방문 : 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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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착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2 23:35:48 0 삭제
    다행히 오늘은 별로 안먹어서...
    375 살이 찐건 죄다. [새창] 2011-09-30 19:26:54 0 삭제
    저..저도 닉넴처럼 신촌에 사는데.... 저도 땅딸막한(덩치있고 키작은)남자인지라 눙물이 ㅠㅠ
    374 10월1일(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고기벙개 [새창] 2011-09-30 18:21:17 0 삭제
    참 to 석
    but 다음날 출근때문에 늘 보던 첫차 보기는 힘들겠네요 ㅠㅠㅠㅠ
    373 대학생이 된지 얼마 안ㅤㄷㅚㅆ지만... 좀 ...빡치는건... [새창] 2011-09-28 19:26:31 0 삭제
    휴강인 일이 없는게 짜증 ㅠ ㅠ 이번학기 왜이러지
    372 미친듯이 언어 1등급 맞고싶다... [새창] 2011-09-28 01:44:44 0 삭제
    1 끝 말이 이상하네 수능 언어시간때 15분 남겼고 만점이었단 얘기에요
    371 미친듯이 언어 1등급 맞고싶다... [새창] 2011-09-28 01:44:04 0 삭제
    틀리면 나는 쓰레기다 하고 하는거 되게 좋습니다 ㅋㅋㅋ
    가능하면 빨리 푸는 습관 들이시는게 중요하고.. 언어는 경험입니다.
    비문학이야 당연한거고 문학 같은것도 자기가 알고 있는 문학이 나오리라 장담할 수 없죠.....
    이것저것 하도 많이 하다보면 난생 처음보는 고전시가도 어떤 맥락인지 대충 쀨이 오죠
    전 그냥 귀찮아서 문제집만 많이 푼 케이스인데 EBS 언어나 수능 1000제인가 여튼 요딴거 많잖아요
    언어는 100%정답인걸 찾아내는게 아니라 가장 정답에 근접한걸 알아내는 겁니다.
    빨리빨리 읽고 푸는 습관을 들이시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글도 눈에 잘 들어오는 법입니다.
    수능땐 15분인가 남겼었고 언어는 만점이었습니다.
    370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jpg [새창] 2011-09-27 21:22:29 0 삭제
    전 하마가 그려진 티가 있죠 ㅋㅋㅋㅋ 그거입고 돌아다니다가 po욕wer
    369 고3인데 FM에 빠져버렸어요 [새창] 2011-09-27 21:09:16 0 삭제
    전 4학기동안 날리고 제대하고 5학기짼데 FM중입니다.
    수업 멀쩡히 다들어가고 알바도있고 바쁜게 다행이네요
    퇴근하면 바로 칼FM 헿헿 덕분에 맨날 4시간~5시간 잡니당
    368 군대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자기보다 나이 많은 후임 어떡하나요? [새창] 2011-09-27 21:07:36 0 삭제
    요새 군대? 자유날개님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전 09년 3월 군번 공군이고요. 제 맞후임이 저보다 다섯살 많았음. 그 동기중에 6살 많은 분 있었고,
    더 밑에는 나보다 7살 많은 후임 들어왔고.
    닥치고 야 야 임-_- 존칭 같은게 어딨음?
    원래 나야 후임들 안터는 사람이라 한번도 털고 그런적은 없지만
    존중? 존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거없음 내가 선임인데 내가 편해야죠
    367 생선 못 먹는 것 이상한가요?? [새창] 2011-09-27 21:04:05 0 삭제
    난 과일 못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분이 겪은건 제가 겪은 시선에 비하면 양반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못먹냐고요? 못먹으니까 못먹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66 공대이신분 있나요? 자연계나 [새창] 2011-09-27 21:02:23 0 삭제
    법대가 경영대보다 센곳은 사실 그리 많지 않은데요.... 설대 고대 정도일까-_-;;
    365 와나 개황당하네 호구남자들 도대체 왜그래요 [새창] 2011-09-26 21:24:15 1 삭제
    아, 이건 글쓴이분에게 올리는 댓글이 아닙니다.
    생각없이 여자들만 보면 된장된장 하는 남성분들에게 하는 얘기에요.
    분명 남자들이 내는게 당연하게 된 요즘 상황의 원인은 남자들이니까요.
    아나 여자들 진짜 개념없는거 아님?ㅡㅡ 할 시간에 스스로부터 그럼 고쳐나가면 됩니다.
    세상 여자들 보면 님이 다 내셈 ㅡㅡ 하는 여자가 그렇게 많은 게 아니에요. 아닌 여자들도 얼마든지 많아요.
    364 와나 개황당하네 호구남자들 도대체 왜그래요 [새창] 2011-09-26 21:21:36 1 삭제
    네? 예쁜여자라서 돈을 무조건 다 내는게 아니라,
    개인이 예쁜여자를 굉장히 선호하고 놓치기 싫어서 다 내는거죠.
    남자들 호구라고 여자들 버릇 잘못든다고 단순히 욕할게 아니라,
    그만큼 외모가 되는 여자는 경쟁이 있고. 그런 여성분을 선호하는 남성분들은 단순히 놓치기 싫어서 자기가 다 내는 정성까지 다 들이는 겁니다.
    별로 이상할 거 없어요.

    여자들이 괜히 그래서 남자들이 다 내지 않으면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런다고요?
    그럼 당당하게 나가면 되죠. 처음부터 말하세요. 난 더치 좋아한다고. 아니면 최소 6:4정도는 해야된다고 생각한다고.
    그럼 해결되는거죠 간단하게.
    남자가 내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가 싫죠? 저도 그래요. 누구나 다 그렇죠.
    하지만 그걸 감수할 만큼의 가치가 여성분에게 있다면 기꺼이 다 낼 용의가 있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빈도는 훨씬 적다고 여겨집니다만....

    싫으면 아예 소개팅을 하지 마시고, 해도 당당히 요구할 부분을 요구하세요.
    그게 훨씬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방안입니다.
    이상 솔로가........................
    363 왜이런데요 [새창] 2011-09-24 23:04: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런 사람 봤으니 전 까지않겠음
    362 왜이런데요 [새창] 2011-09-24 23:04:4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런 사람 봤으니 전 까지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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