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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닭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8
    방문 : 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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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덕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1:01:53 0 삭제
    가격이 오르는건 기대도안하는데 혹시 팔일이 생기면 안팔릴까 그건 걱정이네요ㅜㅜ
    260 채식 환상 브레이커 [새창] 2017-09-11 18:03:37 7 삭제
    그쵸 애기는 두돌이상까지 하루먹어야하는 소고기양도 있는데ㅠㅠ 저 어린아기도 못먹고 자랐을지.. ㅜㅜ
    259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9 20:04:37 0 삭제
    저도그래요ㅎㅎ 거의 여자들이 결혼식에 로망같은게 있을거라고 생각들 하실텐데 이런여자도많죠ㅠㅠㅠ
    258 신용대출이나 전세자금 대출 ..질문좀요.. [새창] 2017-09-08 01:54:07 0 삭제
    저는 이년전 대출받았던거지만.. 말씀드려보자면
    은행은 사대보험과 신용카드연체한걸 많이 보는거같았어요.
    당시 연봉이 2400좀 넘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런데 저는 사대보험이 없었는데도 4000 대출 받았었고요.
    더나온다고 했는데 필요한만큼만 받은거에요.
    이자는 한달 9만원안되게 내왔어요
    그때 제가 느낀게.. 은행 상담원? 잘만나야해요
    여러군데 거절당하고 (사대보험없다는 말만듣구..)
    마지막으로 간곳에서 저희에게 맞는상품 추천해줘서
    진행해주셨어요
    257 흡연하면 키안큰다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7-09-08 01:47:32 0 삭제
    고등학생이면 다큰거라고 하시는거보면
    더어리신거 같은데 걱정되면 피우지마세요ㅜㅜ
    클사람은 다커요
    제친구랑 저는 중학교때부터 피웠는데 ..지금은 끊었지만
    친구는 183이고 저는 난쟁이 똥자루입니다.
    256 녀러분 저 큰일났어요... ㅅㅂ이랑 ㅌㄷ이랑 동시에 배송출발했대요... [새창] 2017-09-06 10:18:46 1 삭제
    후기가궁굼ㅎㅐ요ㅎㅎ둘다 평이좋아서 뭘시켜먹을지 고민중인 사람도 많을테니 도움이될듯
    255 아빠. 엄마가 외식하게 나오래요 [새창] 2017-09-06 09:15:58 0 삭제
    저도요 너무궁굼해요 페북 베댓들도 박원순짤에 욕인데 이유가뭔가요 알려주세요ㅋㅋ
    254 최근" 나혼자 산다 " [새창] 2017-09-06 08:48:43 94 삭제
    전그냥 너무재미있게 보고있는데..
    253 유한킴벌리 생리대 발암물질 최다검출이라니... [새창] 2017-09-04 08:02:22 21 삭제
    유한킴벌리 기저귀들은 안전할까요과연..
    아 화이트를 초경때부터 십수년간 써왔는데
    유독 학창시절부터 생리가 짧았어요 생리통도 심한편이고..
    애들도 하기스기저귀 차고 자랐는데..
    믿을만한게 하나두없네요..
    바꿀만한것도 없고 진짜 뭘먹고 쓰라는건지
    면생리대 면기저귀 빨아가며 써야되나요진짜ㅜㅜ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59:52 49 삭제
    모쏠남 진짜불쌍.. 아닌거같으면 관계정리 했어야지
    데이트도 몇번씩이나 해놓고는
    모쏠은 거의 사귀는걸로 알았을텐데
    다른남자가 내여자한테 선물주고 회식도 같이왔는데
    욕하고 진상부리는게 과한거같진 않네요ㅜㅜ
    주위에 글쓴이같은 친구하나 있는데..
    본인은 어장관리하는거 전혀모름.
    자기는 남자가 굉장히 많이꼬이고 인기많은줄암..
    근데 같이놀아보니 알겠던데 엄청 흘리고다니고 여지를줌ㅜㅜ
    모쏠남만 안타깝네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0:00:23 39 삭제
    저도 이생각으로 글봤는데 댓글들이 거의 남편의 질투라며 비공감폭탄맞은거 보고 의아했어요ㅋㅋㅋ
    질투도 당연히 할수있는거고
    진짜 바꿔서 남편이 여돌덕질하면 분명 욕먹었을듯...
    특히 저도 주부인 입장에서 주말은 아이들과 가족끼리 보내는게 최우선이라.. 남편이 이틀연속이나 여돌공연 보러 다니면 진짜 화날듯한데ㅜㅜ
    250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8 21:44:13 0 삭제
    저도 그러고싶은 마음이 커요..
    저랑 여기저기 다니고 둘만의시간을 갖으면
    스트레스줬던게 좀 잊혀질까 해서요
    그런데 현실은.. 어린둘째가 있어서 어렵네요ㅠㅠ
    249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8 18:14:10 0 삭제
    와 보험처리가 되는지 알인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바우처는 올해는 예산부족으로 마감이되었다고 들어서 막막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9:32:31 8/6 삭제
    서로 남편을 잡고사는거처럼 허세부리며 댓글단게 안좋아보이기는 하지만...
    저포함 제주위는 거의 저래요
    매일 일하고 집에와서 같이 육아하고 그러면
    사실 용돈이라는게 쓸데가없게돼요.
    저희도 그래서 용돈이 따로없구
    한달에 한두번 친구만나러 나갈때 알아서 적당히 쓰고들어와요
    남편도 불만없구.. ㅜㅜ
    저분들도 서로 불만이없는거면 욕할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고 벌이가 적으니 저럴거라고 생각해요ㅋㅋ
    많이많이벌면 많이쓰는거고 적게버니까 아껴서 쓰는거겠죠
    247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8 07:38:54 1 삭제
    헝ㅜㅜㅜㅜㅜㅜ 많이 힘드셨겠어요ㅜㅜㅠ
    저도 댓글읽으면서 힘이 많이 되네요정말..
    저도 정말 요즘 손이터질거같아요
    말도 잘듣던애가 말도안듣고 못들은척 하구요
    말은 참잘하는데 남이하는말을 못알아듣다니
    이럴줄은 상상도못했죠ㅜㅠ
    말이트여서 너무다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또다른 문제가 있을줄이야...
    그런데 언어치료는 효과가좀 있나요?
    듣기로는 효과를 본사람이 너무없어서..
    애들을위해서 힘내보아요!!ㅜㅜ댓글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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