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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저희 동네 충무김밥 사장님이 한건 하셨네요 [새창]	2015-11-23 19:35:19	0	삭제
		와! 셜혹홈즈 시네요
	362	성룡아.. 위험한연기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란다.. [새창]	2015-11-22 21:02:40	5	삭제
		찰리채플린에 비해 말년이 너무 씁쓸 ㅠㅠ
	361	오유에 IMF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새창]	2015-11-22 17:17:20	1	삭제
		지금 어려워진게 그 때의 영향이 내려온거에요 그리고 지금도 어렵다지만 당시처럼 국가부도나는거 아니냐 할정도는 아니죠 체감정도가 달라요
	360	YS, IMF 왜 생겼냐면... [새창]	2015-11-22 15:37:31	0	삭제
		97년에 졸업한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었죠 그 이후에 졸업한 사람들은 지금이 IMF 라는 것을 알고 졸업하기라도 했지만 97년 졸업생들은 졸업하고 취직 할려고 보니 이건 뭐 ??회사 망했다는 뉴스만 줄줄이 나오고 공고란은 텅 비고 도무지 뽑는데가 없었으니 말이에요 97년졸업생들이 느끼는 imf는 정체도 모르는 적에게 당하는 심정 이었어요
	359	1970년대초반 출생들은 IMF를 절대 잊지 못하죠 [새창]	2015-11-22 07:05:34	1	삭제
		막고 못막고를 얘기하 는게 아니라 "IMF" 자체를 얘기하는거에요 그 단어를 느끼는 체감강도가 다르다구요
	358	1970년대초반 출생들은 IMF를 절대 잊지 못하죠 [새창]	2015-11-22 06:32:06	2	삭제
		70년 중후반들은 한 호흡 걸러서 사태를 지켜봤을지 모르나 70년초중반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뚜들겨 맞은거에요 그 맞은 느낌이 다르다고 보면 될꺼에요
	357	1970년대초반 출생들은 IMF를 절대 잊지 못하죠 [새창]	2015-11-22 06:30:00	1	삭제
		원인이야 뭐든 당시 대통령은 김영삼 이었어요 대통령 이란 자리는 누적된 결과가 자기 타임에 터지더라도 어쨌든 그 책임을 지는 자리구요
	356	1970년대초반 출생들은 IMF를 절대 잊지 못하죠 [새창]	2015-11-22 06:22:37	0	삭제
		네 꾸역꾸역 들어간 경우도 그 이후로 도무지 신입이 들어오질 않아서 막내생활 하며 서러움 많이 받았죠
	355	우리의 삶에 IMF 가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쳤는지 모르는분들이 있네요. [새창]	2015-11-22 05:53:05	10	삭제
		그 좋은 세월을 보냈다는 60년대 생인가 보네요 부럽네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05:49:20	7	삭제
		전 김영삼 생전에 왜 아무도 김영삼을 공개적으로 피판하고 역사적평가를 매기지 않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아마 민주화의 공로 를 어쨌든 인정을 해줬기 때문인거 같은데 사시 김영삼의 정치투쟁이란게 민주주의적 사명 때문이라기 보단 개인의 야심 때문이었을텐데 민주화투사라는 껍데기를 씌워서 아무도 비판을 안 하는거 보도 어이가 없더라구요
	353	뭔가 정신나간 이야기도 오갔던 것 같군요 [새창]	2015-11-22 05:44:35	1	삭제
		정말 그런 말이 오고 갔어요? 미친짓이죠 그거야말로 시위를 망하게 할려는 작전세력들의 행패라고 봐도 될거에요 그게 아니라 진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냥 바보고요
	352	IMF에서 김영삼의 잘못은 [새창]	2015-11-22 05:41:31	2	삭제
		공감이에요 민주화운동의 주역이라고 애도니 뭐니 하는거 웃기는 얘깁니다 김영삼은 역사적재평가를 해서 그 실체를 드러내야되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22:08:59	0/140	삭제
		안 좋은 소문들이 너무 많아서 점점 호감이 떨어져요
	350	MBN 강용석 인터뷰 보고왔어요 [새창]	2015-11-19 00:20:38	1	삭제
		위에 분들은 참 답답한 분들만 있군요 한쪽의 주장에 또 다른 한쪽은 어떻게 반론했는지 듣고 싶다는데 딴소리만 해대고 있어요
	349	MBN 강용석 인터뷰 보고왔어요 [새창]	2015-11-18 23:16:58	1	삭제
		글 말고 방송 인터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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