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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9:41:30	0	삭제
		몽준이네 캠프에 당선을 축하합니다 작은 현수막 든 사람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거 있다합니당^_^-팟빵국민티비라디오에 방금 나온내용!
	249	개표하러 왔어요 [새창]	2014-06-04 19:35:25	0	삭제
		화이팅!
	248	인천시민들은 8년동안 그렇게 당해놓고 또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04 19:33:51	2	삭제
		새누리기 되도 서구 재개발 못함...해야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못해요. 그 돈을 또 어디서 나? 그리고 송영길이 어짜피 망할 재개발조합원들 쓴 돈에 대해 70퍼 지원해준댔는데 그갓도 고마운줄 알아야하는디.....에혀...-_-
	247	인천 사람이 인천을 말한다 ㅜ.ㅜ [새창]	2014-06-04 19:24:24	0	삭제
		인천 가정동 석남동 이동네는 재개발해야합니다. 건물위험도가 너무 많고 빈집들도 많아서 우범지대에...후.......후덜덜해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5:12:40	2	삭제
		나중엔 애랑 부둥켜 안고 교무실에서 펑펑 우셨음.....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5:12:14	4	삭제
		그리고 또 다른 남자 전교조 선생님은 더 멋있음......아 정말 최고임...그 선생님은 남학생 반을 맡았는데, 애들이 걸핏하면 나가서 담배피고 학교를 오지 않았음. 선생님이 다른 친한 애들을 매수하여 그 아이의 위치를 찾아냄. 직접 피씨방에서 데려옴. 일단 밥부터 먹임. 그리고 왜 그러냐고 이유를 말하라 함. 교무실에서 애를 엎드려뻐쳐 시키더니..울면서 때림. 너가 임마! 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임마, 너가 제대로 공부하고 바로 서야지. 이러고 있으면 어떻하냐. 어머니 생각하고 내가 도와줄테니 열심히 해보자. 하면서 울면서 때림. 나는 아....정말 감동받았음...진정 학생을 위하는 마음..ㅠㅠ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5:09:57	3	삭제
		고등학생때 우리 학교에 있던 진짜 멋있는 전교조 여선생님이 있었음. 본인은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나왔고, 여학생 화장실은 문이 있었지만, 남학생 화장실은 문이 없엇음. 복도 지나다가 그냥 우연히 고개를 돌리면 남자애들이 소변기에 바짝 대고 서 잇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음....매우 민망함...왜 화장실 문을 없앴냐면 담배핀다고, 피면 연기 바로 나오게 하고 냄새퍼져서 바로 적발하고 애들이 몰려서 나쁜짓못하게 한다는 이유였음. 아무도 건의하지 않았으나 이 전교조 여선생님이 건의하여, 남학생들은 인권이 없냐면서, 화장실 문은 달아줘야 한다고 하였음. 이런 사람이 전교조임. 나쁘고 빨갱이 전혀 아님. 진정으로 학생의 입장에서 무언가를 말해주고 제시하는 기득권 선생 중의 한 사람이었음! 멋져부러!!!
	242	질문 - 개가 문 안긁게 하는 방법. [새창]	2014-06-03 20:03:50	0	삭제
		우리 복순이도 미니핀이에요. 복순이는...문 안 열어주면, 수건에 오줌싸고 똥싸고^,^! 독한 할망구 같으니라고!ㅋㅋㅋㅋㅋㅋ걍 이젠 포기하고 열어줘요. 자고 있으면 발로 긁어서 이불 올리라 하고 이불 안 열어주면 얼굴을 막 긁음. 나쁜년임....아침에 밥 안 주거 버티면, 와서 긁고 몸 위로 뛰어 올라와서 막 내 몸을 밟고 입을 긁고 눈을 긁음. 눈과 입을 공략하여 긁는 지능적인 개임.....-_-피곤해요...그치만 귀여웡! 발냄샤도 너무 좋으염 꼬소미@,@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20:07:08	0	삭제
		여자분이 저렇게 행동했다구요? 하교길이 정반대인데 잔철타고 와서 같이하는 거면 어장은 진짜 아닌거 같은데, 집 가는 길에 동선이 같다면 음..그럴수도 있다고 봐여! 암튼 호감표사는 맞는 거 같아룡
	239	대식가 선생님 [새창]	2014-06-01 20:25:43	11	삭제
		그리고 줄넘기관랸 책도 냈음. 그 책에 보면 비포사진 있는데 진짜 둥뚱했움. 줄넘기로 살 빼신거 맞음!그렇다고 체육시간에 줄넘기만 가르치시는건 아님.
	238	대식가 선생님 [새창]	2014-06-01 20:19:36	1/16	삭제
		저 저 선생님 근무하는 학교에 다니던 학생이었는데, 체육선생님이시고 화장전후가 많이 다름. 특히 저 쌍커풀 그린거임...아무튼 많아 드시긴 함. 잘 나눠주진 않고, 남학생들 좋아함^^
	236	[익명]혹시 학원에서 일하셨던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4-06-01 15:24:33	0	삭제
		학원급은 둘다 비등한 거 같은데...출퇴근 불푠하면 점점 짜증게이지 상승하고 수업열의도 당연 떨어질수밖에 없어요. 기숙하는거 괜찮으면 대성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연봉도 좀 더 높고 출퇴군이 없이 ㄱ숙하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이건 단지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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