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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찡찡이어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2
    방문 : 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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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이어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제왕절개의 위험성.. [새창] 2015-06-26 22:49:15 2 삭제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습니다
    제왕절개하면 회복이느리고 비용이 조금더든다는것
    정도만 안좋다고생각했는데 그게아니군요...,
    위험하지않게 무난히 태어나준 아들에게 고맙네요..
    그 남편은 부부관계라는게
    고작 잠자리가 전부는 아니라는걸
    모르는 어리석은 남편이네요
    14 경주 맛집에 대해! [새창] 2015-06-25 21:18:19 0 삭제
    글보니 경주살때 생각나네요
    아는집도있고 모르는집도있고
    개인적으로 경주살때 최고맛집은
    성건동에있는 냉채족발집이랑
    팔우정에있는 돼지사냥이 짱이였는데
    경주분들 돼지사냥 아직도있나요?
    꼭한번 다시가보고싶네요...
    13 요즘 애들은 모르는 식판 [새창] 2015-03-28 22:37:11 0 삭제
    산까치 나올줄알았는데 없네ㅋㅋㅋ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20:39 31 삭제
    하하 폭풍공감이네요
    일주일에 4일이 야근이고 주말출근과 출장을밥먹듯이하는 직장
    출산 후에 휴가라는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퇴사
    다시일을하고싶어도 야근과 출장을 감당할수없어 포기
    내나이 이제 고작 28살인데 대학은 왜나왔으며
    취업을위해 수없이썼던 자소서는 무슨소용인가....
    아이 크면 마트에서 캐셔나 하고있으려나...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1:33:01 0 삭제
    그리고 저 남편패버리고싶다고 안썼어요
    첨부터 그냥 부럽다는 푸념쓴건데
    댓글에 욕먹으니 본문수정했다는 말이있어서.....
    저는 저희남편욕하고싶은 생각없습니다
    단지 육아로 제한된 상황에대한 푸념인데
    오해의 소지가있었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1:22:23 0 삭제
    글쓴이예요
    밤늦게누워서 푸념으로 쓴글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줄몰랐네요.... 그냥 단순하게 나보다 조금 더 자유롭다는것이 부럽다는거 였는데 괜한 댓글싸움으로 이어졌네요
    가볍게 맥주한잔 마시는것도 미안하다고 말할줄아는 착한 남편이고
    아기랑도 잘놀아주고 집안일도 잘하려고 노력하는편인데
    글을 너무 제 위주로써서 오해의소지가 있었나봐요
    남자들을 까는 의미로 쓴글은 아니였는데....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0:46:04 2 삭제
    나는 시댁식구 음식차리고...
    친정엄마는 사위음식차리고...
    8 염치없지만..그냥 위로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7-15 15:27:40 0 삭제
    이래서 육아를 도와주는
    부모님 or 시부모님이 근처에안계시면
    맞벌이는 정말 힘들죠.....
    애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직장에선 눈치보이고...
    힘내세요
    웃으면서 얘기할수있는날이올거예요
    화이팅!
    7 결혼 생활에서 임신의 현실 [새창] 2014-07-15 14:36:54 8 삭제
    잠도 못자고 살은안빠지는데 얼굴은 초췌해져서
    여자로써의 자존감이 바닥을 치게되죠....
    출산후 늘어난뱃살 모유수유로 쳐진가슴
    갑작스런 체중변화로 몸 여기저기 튼살까지...
    출산후 6개월전에 못빼면 끝이라고
    살빼보겠다고 안고 앉았다일어나기 걷기 열심히했는데
    관절염에 산후풍에 몸땡이만 망가지고...
    연애때보다 조금더 아니 연애때만큼만!! 사랑해주면
    여자들은 산후우울증을 조그이나마 극복할수있지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1:29:20 0 삭제
    저는 다낭성난포로 난임이였어요
    생리주기 완전 불규칙하고 여섯달만에 생리를한적도있었구요
    아무 치료나 시술없이 자연임신됐어요
    너무 아기에대해서 생각하지마시고
    마음편하게 가지고 건강한생각 건강한몸 만들면
    아기 주실거예요...
    둘째 계획중인데 역시나 잘안되네요
    그래도 첫째때처럼 건강한아기가 우리한테올거라믿어요..
    병원에 가는거 무서워하지마시고
    정확한 진단받으시고 의사조언들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5 해투 쌍둥이맘특집보고... 아빠의 육아마인드. [새창] 2014-07-10 11:15:33 6 삭제
    신랑이 저한테 "힘들면 애기랑 한숨자" 라고 말하는데요
    애가 어디 같이자자 한다고 바로 잠드나요...
    멋모르는 소리할때마다 어이없고 화나요ㅠ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2:32:18 6 삭제
    저도 모유양이 많아서
    모유비누로 만들어서 지인분들께 나눠줬었어요
    엄마들 사이에서는 좋은취지로
    모유나눔하는건데 별미친새끼다보네요....
    2 조진웅 [새창] 2014-06-05 22:09:10 0 삭제
    저 고등학교 연극반쌤입니다ㅋㅋㅋㅋ
    그때 영화 우리형 찍다가 수업와서
    원빈 신하균이랑 영화찍고있다고하고
    우리는 신기해하고 그랬는데
    너무 멋잇어요 쌤♥♥♥♥♥♥♥♥♥-
    날 기억도못하겠지만ㅋㅋ
    1 설빙도 지점마다 이리 차이가있나요 ㅡㅡ [새창] 2014-06-03 22:50:32 1 삭제
    난 저거 한번도안먹어봤는데...
    맛있나요?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드셨네요
    스크롤 내리면서 계속 똑같은 사진 반복해서봤더니
    먹어본것같은 느낌이막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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