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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당해지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5
    방문 : 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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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해지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베트남 하노이에서 먹은것들 [새창] 2015-06-15 07:23:16 0 삭제
    맞아요 베트남 음식 진짜 짱 ㅠㅠ 분짜 아직도 기억나네요 반세오도 되게 맛있었는데 ㅠ ㅠ
    전 음식때문에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ㅋㅋㅋ
    451 남징어 세종룩입니당 ㅋ_ㅋ [새창] 2015-06-15 07:21:52 0 삭제
    앜ㅋㅋㅋ전하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
    450 야매요리 작가님 근황 [새창] 2015-06-15 06:26:13 91 삭제
    닭크나이트님은 무슨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여성분들의 의견이 거세서..? 설마 이사건도 여시화로 치우쳐진 분위기로 인해 욕안먹어도될 미티가 더욕을먹었다 이렇게 말하는건가요..?
    성희롱에서 가장크게 보는건 당사자의 기분이에요.
    정다정님은 그때 22살이셧고 막 사회생활 시작한 어린 분이셨죠
    근데 관련검색어에 xxx애액 질질싸는컷 이런게 떠오르고 정작 그림그린 사람은 지금일을 액땜으로 여기고 님같은사람들은 별것도 아닌일에 저러네 이런반응이고 아직 어리고 사회경험 막 시작한분이 얼마나 멘탈이 깨지셨을까요 성희롱 겪은사람들에게 젤 상처되는사람이 님같은 사람이에요 별것도 아닌데 저런다 오바한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는사람이요 전 이일이후로 미티웹툰도 안보고 네이버에 연재하는자체가 껄끄럽던데...참 생각하는게 틀리시네요
    449 여자 둘이서 각각 80만원 정도로 여행 가는한 해외가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5-06-13 18:59:59 0 삭제
    동남아는 다갈슈있죠 뱅기값만 하면 워낙 다른게싸니깐요
    숙박같이 있는것보다뱅기표싸게 구하시고 숙박은 호스텔이나 게하같은데 묵으시면 저렴히갔다오실수 있으세요
    448 한국 남자와 결혼한 캐나다 여성의 딥빡 [새창] 2015-06-13 12:14:24 160 삭제
    와 여기 댓글들보니 결혼하면 시어머니 모시는걸 당연히 여기시는분들도 있네욤...정신차리세요 결혼은 댁들 어머니랑 하는게 아니에요 ㅠㅠ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3:12:35 0 삭제
    저여자가 이상한데요? 지금까지 전혀 생각도못한..생각을 가지고있네요..전 아가씨소리들으면 학생소리 들었던게 몇년전인데 이제 벌써 아가씨소릴 듣는구나 이런생각밖에 안들어요
    446 여시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10 14:27:20 9 삭제
    코피노의 노?...이젠 아주 소름이 끼치네요..성폭행때부터 일베수준이라고 느꼈지만 더 확신을 주네요..무식한건지 못되먹은건지
    무슨뜻인지 알고나 그걸 들먹이는걸까요 ㅋㅋㅋ 와 개노답들이네요. 코피노아이들이 버려져서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알기나 할까요.
    한국사회의 문제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는데..그걸 들먹이다니 참 쟤넨 뇌가 없는걸까요.. 필리핀에 여행갔을때 간혹 사람들이 보이던 반한감정..현지에서 알게된 분이 말해주던 한국남자들이 자기네 여성들 장난감취급하다고..쓰레기같은 놈들로 인해 다른 아무죄없는 한국남성들에게까지 반한감정을 보이던데..참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쟤네는 어떻게 저딴식으로 이용해먹을수 있는지... 인간으로써의 자질도 의심스럽네요 ㅋㅋㅋ
    비하단어 순화시키기라니 ㅋㅋㅋ 그럼 아무 죄없이 버려진 아이들을 가지고는 비하단어를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너무 열받네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4:19:09 8 삭제
    참 신기한게 저의인생을 두고보면 2년반이 너무 빠르게 지난거같은데 박근혜가 대통령된게 2년반밖에 안지났다 생각하다니 시간이.너무 느리게 느껴짐...
    444 맹기용빵 떡져보이지 않았나요? [새창] 2015-06-09 13:55:03 3 삭제
    아 방금 보고 왔어요. 역시 전문가께서도 그렇게 보였나봐요. 밀가루를 체에 안치는것도 이상했고..디저트전문식당 운영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어찌저리 제과에대한 기본이 없는지 신기하네요 ㅋㅋ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4:52:54 11 삭제
    계란 폭발 ㅠㅠ 저 저거 계란빵 야간매점 보고 따라하다가 폭발해가지고 정말 너무 놀랬던 기억이 나요 ㅠㅠㅠㅠㅠㅠ
    다행히 꺼낸다음 화장실이 마려워 잠시 둔사이에 터져서 피해는 없었지만 너무 놀래갖고 ㅠㅠ...방송이라 믿고 따라했는데..다들 조심하세요...ㅠㅠ
    442 어제 가슴 고민글 쓰신 분께 드리는 사죄문입니다. [새창] 2015-06-04 13:02:13 2 삭제
    뭔 사과야 그냥 고소 안당할려고 글싸지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ㅋㅋ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5:09:37 168 삭제
    이분 나혼자산다에 나오는거 보고 의아했어요...여기에도 나오다니..진짜 웬만한 연예인수준이네요.
    440 교복!! 저도 입어봤습니다!! [새창] 2015-05-30 04:32:33 9 삭제
    이뻐요!!교복 추억이네욥 ㅠㅠ 저때도 박시하게입는게 유행이었는데ㅋㅋㅋ 그땐 그게 이뻐보였는데 지금 학생들보면 자신과 딱맞게 입은교복이 젤 이쁘더라고요ㅋㅋ
    439 수영복 착샷! 닥반 없대서.. 용기내봄 [새창] 2015-05-30 03:52:15 1 삭제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ㅠㅠ 저도 수영을 배울라고 하는데 생리기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일주일씩이나 빠지면 흐름도 끊기고 중간에 많이 뒤쳐질까봐ㅠㅠ
    보통 이기간에는 어떻게 하시나여??
    438 요리사는 악세사리를 착용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5-29 01:43:49 6 삭제
    공감합니다. 제가 단체급식업체에서 알바했던적이 있는데 거기 계신분들 몇분 빼고 다들 조리사자격증도 없으신분들이었어요.
    대부분 아줌마들 이셨는데도 지킬껀 다 지키고 했어요. 화장도 다들 안하시고 손톱정리도 하고요. 첨에 멋모르고 화장하고 갔는데 엄청 혼났어요.
    조금이라도 음식에 들어가면 어떡하냐고.. 전문적인 요리교욱은 안받으셨지만 먹는 사람들을 생각해 이렇게 지킬껀 지키시는데
    하물며 셰프라는 명칭을 가지셨는데도 먹는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하는 모습이 안좋게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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