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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반915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5
    방문 : 9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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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915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드라마 스텝들.. [새창] 2019-01-20 23:18:24 0 삭제
    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속상해서 올린 글인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14 [단독] 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새창] 2017-11-11 00:44:00 0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간협에서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돈만 매년 8만원 이상 걷어가고 도대체 해주는게 뭔지.
    13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7 23:10:48 16 삭제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데이터 수정날짜 다 나옵니다 간호기록이라던지 고치거나 추가하면 수정날짜가 바뀌기 때문에 법정에서 수정했다는게 확인되면 피해자에게 유리한걸로 알고 있어요
    12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8:24:19 10 삭제
    감사합니다...전 순수한면을 3-4년째 사용중인데 언젠가부터 생리양이 확 줄더라구요... 순수한면도 같은 회사이니 똑같겠죠? 전 생리양 줄어서 아 이제 나이 들어가면서 줄어드나보다 했는데... 바로 나트라케어 주문 했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19:48:32 28 삭제
    제 얘기랑 흡사하네요..
    저도 단독주택 2층에 사는데요
    문제는 1층에 애들이 6명이 삽니다 하..
    막내는 태어난지 6개월 안된거 같고요
    이사람들이 이사온지 1년 좀 넘었는데
    이 주택 자체가 원래 방음이 잘안돼요
    근데 조심할 생각을 안하는게 문제예요
    제 동생이 한번 내려가서 너무 시끄럽다고
    얘기하니까 그 아주머니께서 하는말이
    "어쩔수없어요. 애들이 뛰는건데 그러면 어떡해요?
    아가씨가 애를 안낳아봐서 모르는거라고 "
    이러네요. 세상에 여러 종류 사람이 있다지만
    저렇게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은 처음봤어요
    미안하단 말은 하나도 안하고 어쩔수없다는 말만
    반복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물쓰는 소리 자기들도
    참고 산다고 우리가 소음 주는건 생각도 안하냐는데
    물 쓰는 소리 저희 윗층에도 나요
    옆집 TV소리도 간간히 들리고요 근데 그런거는
    원래 방음이 잘 안되는 거라서 이해해요
    밤에 애들이 쿵쿵대고 뛰고.. 밤11시 새벽1시에
    그러는데 2층인 저희집까지 들릴정도면 정말
    심각한거 아닌가요 아랫집 아줌마랑 아저씨랑
    욕하면서 새벽에 싸우는것도 다 들리고
    애들한테 소리지르는 소리도 다 들려요
    얼마나 애들 이름 부르면서 소리지르는지
    이름을 다 외울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시끄럽다고 얘기하면 우리가 예민한거라고
    자기들이 우리가 시끄럽다고 하는것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러고 지금까지 두번 얘기햇는데 말이죠
    자기네들 이사온지 1년 넘었는데 얘기 안하다가 왜 이제서야 시끄럽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러고..
    저랑 동생이 20대고 여자여서 그런지 그 아저씨도
    자기얘기만 하고 우리얘기 끊고 듣지도 않고.
    저번엔 제 동생보고 씨x년이라고 욕했네요
    다음에 얘기할 기회 생기면 녹음하려고요
    요즘 제 제일 큰 스트레스가 아랫집인데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 보니까 얘기 하고싶어서
    좀 길게 늘어놓았네요.. 잘 해결되시길 빌게요
    10 여러분...녹차세안 꼭 하세요!!!!!!!!!!!!!!!!!!!! [새창] 2016-06-05 00:45:46 0 삭제
    어제 가루녹차 사러 이마트에 갔어요~!
    오늘 해봣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뾰루지 진정되고 밝아지게 꾸준히 사용해보려고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9 이글립스 립스티을 사!!!!! 사라고!!!!!!!!엉엉 [새창] 2015-10-15 21:39:53 0 삭제
    덕분에 세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당^^
    매일 아침 메이크업 마무리에 립스틱 바르는게 행복하고 즐거워요!!!
    바를때마다 감탄 또 감탄!
    참고로 전 다나, 샐리, 홀릭 샀습니닼ㅋㅋㅋㅋㅋ
    8 지금 뷰게 상황.jpg [새창] 2015-10-15 21:32:26 1 삭제
    저도 세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색깔 짱예뻐요!!!!!!
    7 여게님들 첫 해외여행 몇살때 갔다오셨나요? [새창] 2015-09-27 01:13:24 0 삭제
    25살에 처음 갔어요~ 제가 번돈으로ㅋㅋ
    조금이라도 어릴때 여행 많이하는것이 좋습니다
    6 스타벅스 스탬프 이벤트 완료!! [새창] 2015-09-27 01:08:11 0 삭제
    저거 다모으면 선물 주죠??ㅋㅋ 선물은 언제 주나요?
    5 집 앞 치킨집 알바가 나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새창] 2015-09-24 00:20:24 8 삭제
    저도 그런적있어요
    외출하는데 택배아저씨가 어? 택배있는데..경비실에 맡길까요??
    그래서 아..네;; 완전 당황ㅋㅋㅋㅋㅋㅌ
    4 [익명]친구인데 좋아졌다 [새창] 2015-09-20 00:23:38 0 삭제
    계속해서 좋아진다면 고백하세요
    3 사회 생활하면서 들었던 가장 황당했던 말을 적어봅시다. [새창] 2015-09-20 00:18:38 0 삭제
    향수 사서 처음 뿌리고 간 날..
    너 향수 샀어??

    어디꺼 샀어??
    디x 꺼 샀어요
    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향이라서~ 알아두고 안사려고.
    아..그렇게 별로예요??
    응 지금 너땜에 토할거 같애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죠
    1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4:22:09 0 삭제
    1990년 9월 17일 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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