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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2	저 베오베 직행일듯요_ 스르륵에는 퍼플경이라는 전설이 있지요 스크롤주의 [새창]	2015-05-14 18:27:05	4	삭제
		저도...뭘 잘못햇는데? 이 말 해봤...... 그 때 차이고 나서 진짜 그런 말 절대 안하는데 안생겨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8:13:51	1	삭제
		공무원은 민원에 무조건 달려가야합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글올리면 바로 전화옵니다. ㅡㅡ 근데 그렇게까지 해야 일하는 게 공무원..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8:12:37	15	삭제
		머리가 완전 제 스타일.ㅡ 완준 풍성 ㅠㅜ 전 길고 생머리라서 진짜 고데기 없이 못살 ㅠㅠ 머리 스탈도 완준 예뿌세요 진짜
	809	베오베 50대할머니글 주작 강력 의심. [새창]	2015-05-14 18:10:30	17	삭제
		뭐 부녀회에서 여성시대 얘기햇다고 해수 바로 내려버림
	808	아재들한테는 관심도 못받는 사진 [새창]	2015-05-14 17:59:17	0	삭제
		헐..이거 텀블러같은 데 올리시면 진짜 몇만명이 공유하고 좋아요 누를듯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7:36:20	1	삭제
		애드라..한국에서 이제 안된다고...취업안된다고...외국 갈 생각 하지??......근데 그거 알아?? ㅠㅠ 워킹도 범죄기록증명서 떼야한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06	탑씨 스크린샷 핵폭탄급이네요 (링크) [새창]	2015-05-14 16:24:05	0	삭제
		아 무서워서 못보겠다.... ㅠㅠ 제목은 최음제사건 뭔가요...ㄷㄷ
	805	직딩여징어의 데일리착샷입니다 :) [새창]	2015-05-14 16:08:15	0	삭제
		전 여잔데 1번같은 스타일 진짜 좋아해요. 바지에 셔츠 !! 뭔가 쿨내나보임 ㅠㅠ
	804	스르륵 아재 vs 오징어 의 부다페스트 찍기 대결 [새창]	2015-05-14 16:02:12	1	삭제
		부다페스트는 제 눈으로 본 게 가장 아름답습니다.
	803	고양이는 털이 많습니다. 그리고.... 애교도 많습니다 //ㅅ// [새창]	2015-05-14 15:36:00	5	삭제
		진짜 고양이 단순히 예뻐서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들 이런 글 올라오는 거 진지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진짜 고양이 환장하고, 길 지나다니다가 고양이만 보여도 최소 10분은 어정쩡 거리면서 물 주고 간식 사다주고 해요. 근데 키울 생각을 못합니다. 제가 예전에 한 이틀 잠깐 고양이 대신 맡은 적이 있는데, 진짜 이쁘긴 한데 이틀 동안 저나 가족들이 털 때문에 고생햇어요. 눈도 아프고, 목도 계속 켁켁 거리고, .. 그 일 겪고나서는 함부로 동물 키우겠다는 생각 접었어요. 이틀도 그모양인데 오래 키우면 진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4:54:51	1	삭제
		혹시 저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음..전 서양애들이 야하게 입은 건 전혀 야하게 안느껴지는데 한국인이나 같은 극동국가여자들이 조금만 노출해도 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왜 그런거져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4:47:44	30	삭제
		엄마 여기 아저씨 냄새나!!!!!!!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4:46:04	15	삭제
		아마 억울하게 느끼는 건 그냥 정보공유방같은 거만 이용하는 사람들일텐데 만약 그런다하더라도 이 사건 터졌을 때 털고 나왔어야함.
	799	디씨의 흔한 예언가 [새창]	2015-05-14 14:41:57	12	삭제
		국가직 합격하게 해주세욤♥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4:34:50	0	삭제
		와 리우~~~~ 해무가 저리 깔려서 그런지 맑을 때랑 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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