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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궁금한 이야기 y - 동급생 폭행 가해자의 편지 [새창]	2017-07-08 12:10:11	10	삭제

	69	오늘 궁금한 이야기 무섭네요 [새창]	2017-07-08 00:17:05	4	삭제
		너무 충격적이라 난생 처음 아고라 서명까지 해봤네요. 크게 이슈화되서 제대로 처벌받으면 좋겠어요ㅜ 인터뷰한 할머니가 고마울 지경이에요. 저런 민낯을 드러내줘서...
	68	남자가 지켜야 할 매너 [새창]	2017-07-05 15:44:28	8	삭제
		그 여자분도 매너가 없던거지요. 저는 남자분이 볼일 보고 있으면 기다리는게 매너라고 생각해서 밖에서 기다립니다. 공용 화장실 전체를 화장실로 생각해요.
	66	타이니러브 모빌 필요하신 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04:05	0	삭제
		저도 똑같은거 있는데 아기 한참 어릴때 같이 누워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ㅎㅎ 참고로 쟤네 이름은 '비니' '부기' '뾰족이' (제가 지음) 였어요 ㅋㅋㅋㅋㅋ 애기한테 엄마 목소리 많이 들려주면 좋대서 쟤네 세명 가지고 맨날 막장 드라마 스토리 만들어 들려줬네요 ㅋㅋㅋㅋㅋㅋ
	65	배우 한예리를 본격적으로 영업해볼까 합니다 [새창]	2017-06-23 23:32:32	0	삭제
		저도 이 댓글 쓰러 내려오고 있었는데!! ㅎㅎ
	64	엄마의 앨범을 본 아들 [새창]	2017-06-22 17:26:34	2	삭제
		내 딸한테는 싸이월드를 보여줘야 하나....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2:10:19	1	삭제
		저는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출혈이 잘 안 멈춰서 병원에서 지혈해줬어요. (피가 막 철철 나는건 아니고 갈색 피가 좀 비치더라구요) 병원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중요하고 예민한 기관이라서요.
	62	'고자질 하는게 더 나빠' [새창]	2017-06-10 10:44:42	0	삭제
		밤새 생각해봤는데 제 아이에게는 '친구(동생)가 자기 잘못을 스스로 뉘우칠 기회를 뺏지 말라'고 하려구요~ 후배가 한 행동을 어떻게 하면 좋았을까 계속 생각했는데 저렇게 단톡방이 아닌 막내에게 따로 톡해서 막내가 잘못한 점을 따로 얘기하면 좋았겠다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했거든요. (처음에는 생각이 짧아서 팀장님께 개별톡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맘에 안들어서 계속 생각 ㅋㅋㅋ)
	61	충격의 신생아 기념품... [새창]	2017-06-04 08:51:51	3/25	삭제
		제 친구도 했는데 그냥 저런 사람도 있나보다~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비난까지 할 필요 있나 싶네요.
	60	아기침대 아무데서나 사지마세요 저처럼 혈압폭팔할지도.... [새창]	2017-05-28 23:33:35	0	삭제
		저는 제가 쓸 매트리스 사면서 비슷한일 겪었는데... 저도 님이 겪으신거 다 겪고 그 중간에 소비자보호원에 고발도 했네요...아오... 진짜 임신 중에 저거땜에 맨날 통화하고 빡쳤던걸 생각하면.... 전 배송비만 4만원이었다지요... 진짜 한 보름간 미친듯 개싸움하고 배송비 반씩 부담 후 환불로 종결... 근데 사진이 너무나 명백해 보이는데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세요. 판매자 과실이 명확한데 환불 거부하고 배송비 부담시켰다고... 전 진짜 그 당시 2만원이 큰 돈이 아니지만 이런 회사에게 단돈 1원 쓰는게 너무 억울해서 정말 잠도 못 자고 빡쳐했었어요. 마지막까지 난 2만원도 못 내겠다고 하다가 남편이 임산부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기가 내주겠다고 그만하라고 해서 정말 이 악물고 넘어갔었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3:21:30	1	삭제
		강제로 동영상 틀어서 보여주세요. 괜히 시청각 자료가 아니죠, 틀다 보면 시선이 갈겁니다. 그리고 제 남편도 링크같은거는 줘도 안 읽어서 저는 필요한 부분만 캡처해서 보여줘요. 아니면 만화로 된거나...
	58	많은걸 제외한 결혼 후기 [새창]	2017-05-28 22:44:08	0	삭제
		제 후배가 제 결혼식에 3분 늦었는데 퇴장 행진 하고 있더라고...ㅋㅋㅋ 좀 과장이긴 하지만 저도 진짜 심플하게 했는데 남을 사진 다 남고 좋던데요. 전 오글거리는거 싫어서 편지 이런 것도 다 빼고 성혼 선언문도 화면에 띄워서 하객들 전체한테 읽어달라고 했어요!
	57	남자들중에 결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새창]	2017-05-28 22:24:12	214	삭제
		제 남편도 이렇게 생각할까요...ㅠ 슬픈 게시글이네요. 힘내세요! 전 여잔데 저는 후회해보지 않았어요. 아직은.
	56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23:35:05	5	삭제
		이게 주작인게 확실한게 진짜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동의를 구하고자 쓴 글이라면 도입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동생들 어쩌구를 굳이 언급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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