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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짱먹깨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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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먹깨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21:53:01 2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눈썹은 콕 찝어주신걸로 잠정 결정했어요~
    얘는 면세 찬스!!! 를 하러 그랬는데 매장에서 샤프닝된거 사시라니 순순히 따르겠습니다 ㅋㅋ
    129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21:51:54 4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같이 가는 것처럼 뷰게분들이 조언 많이 해주셔서 넘 든든해용 ㅋㅋㅋㅋ
    열독해서 마치 친구 열댓명 데려온것처럼 따져서 구매해볼께요!
    128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21:50:29 5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내일 점심에 백화점 바비브라운가서 테스트 좀 받아보려구요.
    나머지는 공부해서 면세 찬스 쓸 계획입니당!!!
    127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13:05:39 3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사실 맥은 제일 눈에 자주 띄는 브랜드라서 생각한건데 댓글 보고 바비브라운으로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생기란 단어에 딱!! 꽂혔어요~
    126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13:04:23 2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언제나 이영애를 꿈꿔왔는데 ㅋㅋㅋㅋ
    그건 다음생에나 가능한 것...ㅋㅋㅋㅋ
    아직 넘나 몰라서 기준조차 정하기 어렵지만 하다보면 그런것도 눈에 들어오겠죠??!!
    이번엔 꼭 화장품 사서 끝까지 잘 써보고 싶네요~
    125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13:02:08 2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사실 속눈썹 연장은 종종 했는데 남편이 너무 싫어해서 이번 화장품 풀세트 지름을 허가 받았거든요~
    댓글들이랑 검색해보면서 파데는 겔랑이나 바비브라운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욤!
    색이랑 광이쁜 파데 찾아볼께요.
    호갱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
    124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12:58:48 10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그죠ㅠ 정답은 화장 잘하는 친구랑 가는 걸로 정해져 있는데...ㅠ
    친구 몇명이 떠오르는데 차마 화장품 고르러 가자는 말이 안 나오네요..
    파데 바르고 지속력 테스트하는건 꼭 해볼께요!!
    제가 어떤 타입인지 모르고 뭐가 좋은건지 모르는 저한테 꼭 필요한 과정인거 같아요!
    123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12:42:35 8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다크닝같은 고급 용어!!!
    저는 제 피부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서 백화점 언니 추천을 받으려 했던건데 백화점 언니도 최고가 아니군요...또르르
    공부로 해결할 수 있을까 싶지만 백화점 가기 전에 검색 많이 해볼께요!
    122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12:40:08 2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좀 습관적으로 눈을 비벼서 마스카라 공포증이 있는데... 화장하면 습관도 고쳐지겠죠!
    파데, 립, 마스카라, 아이브로우 정도로 풀세트 구성하는걸로 해볼께요~
    121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12:38:28 27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제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조차 모르는 오리지날 화알못이라...ㅠ
    3,40만원이 훌쩍 넘을꺼라니 조금 움찔했어요.
    오늘 면세점 추천을 좀 집중 검색해봐야겠어요!
    120 결혼하신 여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스압주의) [새창] 2017-09-16 19:09:34 0 삭제
    아내분이 심각하게 피해의식이나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면 두번에 한번 정도는 남편 쪽에 맞춰줄텐데요...
    대화를 하는데 계속 언성이 높아지고 감정적이 된다면
    전 지난 사례들을 엑셀로 도표를 만들고 간략하게 나도 처가댁이 불편하고 그동안 섭섭했다고 편지를 쓰고 전달하겠어요.
    추측컨데 그간 언니, 여동생이 먼저 시집간 후로 부모님이 쓸쓸해하는 모습 보면서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고정관념이 생긴게 아닐까 싶어요.
    사이좋게 잘 지내는 부분거 같은데 아내분이 합리적인 판단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119 언론은 <노키즈존>을 왜 혐오라고 자꾸 부추기나? [새창] 2017-09-02 13:56:43 1/40 삭제
    키즈카페 입장료 15,000원
    커피 5,000원
    편하게 마시는 커피 한잔 20,000원이네요.
    키즈카페는 아이들 유원지이지 커피마시는 곳이 아니에요.
    118 [대항해시대3]본격 집에서 세계일주하기-8편- [새창] 2017-08-26 22:34:36 0 삭제
    다음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117 워킹맘선배들께 여쭤보고싶어요 [새창] 2017-08-22 23:04:32 1 삭제
    아 그리고 친정이 가까우면 아예 아기의 주 생활공간을 집으로 옮기셔서 친정 어머님이 와서 봐주는걸로 바꾸는건 어떠세요?
    매일같이 출근하듯이 퇴근하고 다시 어느 공간으로 가야하는게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리를 줄 것 같아요.
    아기 토닥토닥 재우다가 나도 잠들고 그럴 수 있는데 지금은 아기 자면 빠저나와서 집으로 가서 씻고 집정리하고... 너무 해야할 태스크가 많은 것 같아요.
    아기 주말마다 데리고 오실 때마다 아기 짐까지 같이 다니는 것도 한일이구요...
    116 워킹맘선배들께 여쭤보고싶어요 [새창] 2017-08-22 22:55:57 2 삭제
    아무래도 업무 적응이 힘들겠죠ㅠ
    14개월 아기 두고 복직이면 최소 1년 반은 쉬셨을테니
    일머리 다시 찾으려면 최소 몇개월은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조금 힘들어도 버텨보신거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집 건물주 손녀가 이번에 초등학교 갔는데 한 반에 20명인데 전업주부가 건물주 딸밖에 없어서
    건물주 딸이 나만 직업이 없어서 창피하다고 했대요.
    (건물주가 넌 직업이 임대업이라고 당당하라고 차 바꿔줬다는...)
    아무튼 더 멀리보면 열심히 회사다니는 엄마를 내 자식이 멋있게 생각해주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이런 좋은 환경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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