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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먹깨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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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먹깨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예비신랑부모님께 어디까지 얘기해야할까요?(글이 조금길어요) [새창] 2018-01-03 02:34:45 2 삭제
    어차피 사실혼 관계이기 때문에 이혼했다고 볼 수 없으니 이혼 얘기는 안 하셔도 될 것 같구요.
    대신 글쓴님이 집안 교통 정리는 하셔야겠네요.
    단순 결혼식 뿐이 아니고 어쨋거나 집안대 집안의 만남이기 때문에 새아버지를 남친 집안 입장에서 ‘사돈’의 위치에 둘 것인지 남친에게 ‘장인’이 되게 할 것인지를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21:39:14 1 삭제
    탭a가 보급형 기종이라 구현력이 떨어질 수도...
    탭s3에 쓴 버젼이 보고 싶네요!! 하악하악
    158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주시면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7-12-11 05:52:31 1 삭제
    저도 조리원 안가고 산후도우미 2주+친정엄마집 거주 50일+남편 휴가 1주 썼어요.
    저도 친정엄마가 못 미더워서 입주 도우미 쓴다고 엄마랑 한 일-이주 신경전 벌이고 친정엄마 데리고 보건소에서 하는 산후조리 강의 들으러 가고 그랬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했던 산후였고
    살은 못 뺐지만 몸은 완전 회복하여 출산한지 16개월 됐는데 스키장에서 날아다녀요.
    엄마랑 투닥거릴때도 있지만 그게 원래 엄마와 딸 관계 아니겠어요 ㅎㅎㅎ
    154 잘 안 우는 아기 [새창] 2017-12-01 13:27:05 1 삭제
    조산원 출산 + 모자동실이 울지 않는 아이를 만들어준게 아닐까 조심히 넘겨짚어 봅니다.
    제가 울지 않는 1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운 적이 거의 없어요.
    출산 초기 부터 신기하다 싶었고 주변에서 더 커봐야 안다 모른다 했지만 계속 울지 않는 순한 아이로 자라주고 있어요.
    계속 옆에서 잘 케어해주세요.
    153 시댁 도움안받았으면 의무도 안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27 00:41:23 2 삭제
    저 글쓴님 남편 어디서 본거 같다 했더니
    며느라기의 무구영네요.
    싸워줄 순 있지만 니가 못 견딜꺼 같다니...
    초반에는 읽으면서 ‘으아니 여기 또 며느리병 걸린 안타까운 아가씨가 있네. 의무가 어딨어 그냥 남편이 하는 만큼만 하세요.’라는 댓글 달려 했더니
    그냥 대리효도하고 싶은 입만 산 남자네요.

    본인 스탠스를 확실히...
    너가 생각하는 전통적인 며느리상이 될 생각은 나는 없으며 나는 너 하나만 믿고 너와 결혼하는 것이다.
    너는 너의 가족에게서 나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못 견딜 상황이 오지 않게 막아야하는 수단이 나의 노동력이 될 수 없으며, 그렇지 않게 하는 것이 너의 의무이다.
    152 결혼사진 안찍으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7 00:28:56 0 삭제
    남한테 사진 찍히는거 싫어하신다는 댓글을 못 봤네요;; ㅎㅎ
    그렇다면 과감히 패스하셔도 좋고 올리신 셀프 사진도 충분히 좋아보여요!
    151 결혼사진 안찍으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7 00:27:23 1 삭제
    3/26 결혼인데 2/11에 사진 찍고 모바일 청첩장, 액자, 식전영상, 앨범 다 했어요.
    돈이나 취향 때문이 아니고 살 때문이라면 걱정없이 찍으셔요.
    내가 내 돈내고 사진작가 고용해서 사진찍는데 치욕적일꺼 없어요. 그리고 작가님들 다 전문간데요... 수많은 다양한 신부들을 만났을겁니다.
    셀프로 찍으실 정도면 사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안 찍으면 그것도 나름 아쉬울꺼에요~
    150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8:02:33 9 삭제
    그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니 배려석같은걸 만들어놨죠.
    진짜 만원 버스에 완전 만삭으로 서서 타 본 적도 있고
    대중교통으로 만삭까지 출퇴근하던 직장 동료는 아침마다 출근하고 서럽다고 눈물 찍더라구요.
    149 메이플에 대한 정보들 링크가 모여있는 페이지 [새창] 2017-11-22 01:59:17 0 삭제
    나중에 혹시 볼까봐...
    148 결혼시기에 대하여 고민이네요... [새창] 2017-11-22 01:32:28 1 삭제
    다들 2,4번을 많이 추천해주시는데
    저는 남자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보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3번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결혼할 때 남편 집에서 지금 집안의 형편이 좋지 않으니 결혼을 미루는게 어떻겠냐는 얘기가 나왔을 때
    저는 단호하게 1년을 미룬다고 크게 집안의 형편이 달라질꺼 같지 않으니 지금 하겠다고 했거든요.
    글쓴님도 외국에 다녀온다고 해도 다시 한국에서 직장도 고민해야 하고, 나중이 해외 취업까지 고려한다면 ‘결혼에 적합한 시기’란 계속 존재하지 않는거죠.
    3번으로 보다 진지한 논의, 농담식이 아닌 얘기를 나눠보시고 진정 남자분께서 3번을 원하고 글쓴님도 남자분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결혼하게 되겠고, 아니라면 언젠가는 결국 이별의 수순을 밟게 되지 않나 싶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8:40:43 0 삭제
    주 2-3회요.
    2살차. 30대초. 딸 하나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8:37:52 0 삭제
    그냥 5만원 하시고 부케 받으셔도 될꺼 같은데...
    상대방이 가볍게 생각하니 본인도 가벼이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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