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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저희 15%만 진정합시다. [새창]	2015-05-08 13:30:55	2	삭제
		생각다른거야 당연하죠. 과격하게 나가는것도 괜찮습니다만 다른 오유 유저의 의견이나 방식에 칼날을 돌려 조롱하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의 Lano2님 처럼요. 닉언 2번해서 죄송합니다.
	1292	저희 15%만 진정합시다. [새창]	2015-05-08 13:28:09	2	삭제
		욕에 대해서는 상관없어요. 욕 역시 표현방식이고 분노의 표출방향이죠. 운영자님이 공지로 띄웠던 일방적 비하의미의 갈베라는 단어만 안쓰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291	저희 15%만 진정합시다. [새창]	2015-05-08 13:26:45	2	삭제
		이중성ㄲㅈ) 자중하자 격하게 하지 말자가 아니라니깐요. 물리치는 거랑 별개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오유유저는 전부 여시인이다, 이들도 전부 배척해야 한다는 태도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290	저희 15%만 진정합시다. [새창]	2015-05-08 13:25:37	2	삭제
		닉언죄)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Lano2님이 지금 하시는 태도와 행동이 이런 글을 불러일으키는것 같습니다. 얼마든지 쓰지면 논리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데 그걸 왜 조롱하려고 하는 건가요?
	1289	저희 15%만 진정합시다. [새창]	2015-05-08 13:22:08	3	삭제
		참고있자는게 아닙니다. 저도 분노의 이유와 방향성에 대해 무척 공감하고 화가 나지만 자신과 다른 의견을 무조건 배척하는 방식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글에 전부 써놨습니다.
	1288	방관자가 제일 악질입니다. [새창]	2015-05-08 12:55:36	4	삭제
		미리 말합니다만 남자고 여시는 이번사태로나 들어봤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는 오유만 하고요. 이런 글은 아닌것 같아요. 오유에 문제가 생겼다고 오유 유저 전체가 전부 싸우고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는 의무같은건 없잖아요. 이런 일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만 오유에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있다는 식의 태도는 사람들의 거부감만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오유가 평소의 분위가랑 다르니 당연히 걱정을 표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는데, 그걸 가지고 너 여시니? 하는 방식은 옳은 방법이 아니죠.
	1287	걱정이되서 글 남깁니다. [새창]	2015-05-08 12:23:47	16	삭제
		글읽어보면 여시 옹호는 단 한구석도 없고 운영자님이 했던 것처럼 욕설이나 안좋은 의미의 단어는 쓰지말고 논리적인 비판을 하자는건데 이걸 호구니 뭐니 하는건 너무 아닌거 같아요. 솔직히 반대받을 구석은 없는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본문 밑의 새벽 베스트에 정말로 저런 글이 올라왔다면 "저런 단어와 베스트"는 지양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286	19회차 릴레이나눔 당첨자 발표입니다. [새창]	2015-05-07 18:30:37	0	삭제
		1:1이라니 굉장하네요. 저런 확률을 뚫다니 운이 참 좋은 사람이군요.
	1285	[단독] 톱프로게이머 A, 승부조작 혐의… 2015년 두 차례 가담 의혹 [새창]	2015-05-07 17:05:50	0	삭제
		큰 인기야 기사같은데서 쓰이는 관용구니까 스투일수도 있죠. 아무리 인기없는 리그라도 별 인기 없는 종목이라고 기사에 쓰진 않죠..
	1284	[재업] 19회차 릴레이 나눔 [새창]	2015-05-07 14:03:25	0	삭제
		신청☆ http://steamcommunity.com/id/wnsruddl/ 입니다.
	1283	의무의 부름(브금조심!) [새창]	2015-05-02 21:36:11	0	삭제
		모던 워페어 2 신청할게요! 휴가 잘보내시고 건강하게 제대하세요!
	1282	윤하 하밍아웃했네요 [새창]	2015-05-01 01:59:49	1	삭제
		히익 클-린 기법
	1281	포켓몬스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흑흑흑ㅜㅜ [새창]	2015-04-30 22:52:40	0	삭제
		블래키
	1280	지금 9급인데 왜 나오라는 돌냥, 기법은 안나오고 노루만 걸릴까요... [새창]	2015-04-30 21:29:48	0	삭제
		사실 10급만 넘어가도 돌냥 기법은 잘 안보입니다. 그나마 돌냥은 드문드문 보이지만 기법은 진짜 안보이더군요. 말씀하신대로 노루가 거의 절대다수고 나머지가 몇몇 특이한 덱+돌냥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신규카드가 풀리면서 덱들이 돌냥 외에도 다른 직업들도 나름대로 파워업을 했고, 거기다 거의 매일 기법/돌냥에 얻어맞다 보니 기법/돌냥에 대한 전반적인 대처법이 많이 연구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예 작정하고 카운터 덱으로만 돌리는 사람도 있고... 뭐 그런거죠. 하도 뚜둘겨 맞으니까 면역력이 생긴거죠. 구 개풀 냥꾼때는 안해서 모르겠는데 주돚때도 그랬고 죽메냥꾼도 나름대로의 카운터 운영전술이 발달되면서 파워도 떨어지고 그랬죠.
	1279	[펌] 여러분의 하스스톤 실력을 과소평가 하지 마세요! [새창]	2015-04-30 21:23:22	0	삭제
		다음달엔 반드시 0.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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