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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연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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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연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5:57:32 3 삭제
    그리고 여기에 추가로 오유는 모바일 이용자의 수가 많고, 이들이 전부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칫 사진이 많은 게시물을 보다가 데이터 폭탄을 맞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 게시글의 사진이 많다면 게시글 제목뒤에 짧게 (스압)정도만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몰컴하는 오유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위해 게시글에 음악을 삽입한다면 소리) / 음악) / bgm)같은 문구도 붙여주시면 되구요. 이런 게시글들을 걸러 볼 수 있도록 해주는거죠. 너무 많이 뭐라고 하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ㅜ
    1337 자게이들 2메가에 한맺혀서 왔는데... [새창] 2015-05-10 15:47:44 0 삭제
    네 학생들이 많아서 모바일 요금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그런 점에 주의해서 이 글은 모바일에서 클릭하지 말란 뜻으로 스압이라는 경고문을 붙이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요 ^^
    1335 최근 오유가 여치사건으로 시끌시끌 하군요? [새창] 2015-05-10 14:44:40 0 삭제
    http://steamcommunity.com/id/rienoa/
    FTL신청합니다. 프로필에 구입내역 있으니 따로 인증은 안할게요. 공교롭게도 위의 2게임이 제가 나눔했던 게임이네요 ㅋㅋ
    1332 지나가던 여징어인데요 제발 여시랑 엮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5-10 02:22:21 7 삭제
    아이유삼춘// 아직 사태는 진행중이니까요. 실망은 결과가 나오고 나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때도 이런 피드백이 없다면 실망하면 되고요.. 그리고 이런 과정 자체가 반성하는 과정의 일부기도 하니까요. 단어의 의미에만 너무 집착하지 마시길. 나중에도 삼춘님이 말씀하는 반성의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그때 앞장서서 성토하셔도 되니까요. 그래도 실망하신다면 어쩔 수 없죠. 전 이만 가볼테니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
    1331 지나가던 여징어인데요 제발 여시랑 엮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5-10 02:13:46 11 삭제
    아이유삼춘// 아무래도 아직 여시사태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일단 여시에 대한 문제가 제일 시급하니까요. 원래 오유는 예전에도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 되고 나면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피드백을 올리고 반성하고 그랬어요. 조금만 더 참을성있게 기다려보시는게 어떠신지요. 너무 한꺼번에 많은 걸 하려고 하지 마세요.
    1330 지나가던 여징어인데요 제발 여시랑 엮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5-10 02:08:08 17 삭제
    ↑네 그렇기때문에 오유의 문제라고 적은거에요.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할 문제인데 저런식으로 어느 한쪽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태도는 다시 갈등을 불러올 뿐이죠.
    1329 지나가던 여징어인데요 제발 여시랑 엮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5-10 02:05:48 36 삭제
    님신고요) 닉언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 입맛대로 여론을 쫓던 여성유저가 문제면 옆의 남성회원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문제겠죠. 애초에 거기서 남녀 유저를 정확히 찝어내서 분리가 가능한가요? 누누이 말했지만 오유 전체의 문제를 작은 카테고리로 분리시켜서, 특히 요새 민감한 남녀분리 프레임으로 나눠서 보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저 분이 아니라도 그런 생각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당부드립니다. 윗분들 말대로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가진 사이트가 되어야지 여성유저들이 그랬던거 아님? 남자들이 이랬던거 아님? 하는 이분법은 자제해주세요. 여시가 몰아내야 할 악인거지 여자가 몰아내야 할 악은 아니잖아요.
    오늘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오유를 하고 계신 수많은 유저들이 모두 마음을 추스리고 푹 잠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1328 지나가던 여징어인데요 제발 여시랑 엮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5-10 01:47:17 15 삭제
    제가 그것 관련해서 달았던 댓글의 일부분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이런 생각도 있다는 걸 염두하셨으면 좋겠어요. 확실하게 밝혀진건 없으니 어느 쪽으로든 몰아가진 말고, 증거가 나온다면 그에 대해서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2. 심증뿐이라는 것부터 100%문제입니다. 또한 여시는 여성들만 가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시의 분탕질에 협조한건 전부 여성유저이다. 이런 시각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오유의 경우 한 의견이 추천을 받으면 그 의견이 대세를 타고 추천을 받는 경향이 있고, 그 과정이 분탕인지 남혐인지 구분이 안가는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그걸 전부 분탕으로 모는건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남혐에 찬동하는 남자가 있을 수도 있죠. 가능성은 어느쪽이든 열려있는데 하나로 특정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남혐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왔으니 지금부터라도 사람들이 그걸 인지하고 반대를 주면 될텐데 그에 대한 인식이 옅었던 상황의 문제를 들고와서 지금 상황이랑 엮는건 좀 아니죠.
    1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01:30:52 3 삭제
    어차피 퇴출될거라 생각은 안해요. 여론이 레바한테 압도적으로 유리한지라... 저 정도는 그냥 어그로 수준으로 취급해도 될 듯.
    1326 진짜 여왕벌이라는 단어 선택은 신의 한수네요 [새창] 2015-05-10 01:27:27 8 삭제
    여권신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여시의 행동은 오히려 여권을 저해시키는 꼴...
    1325 지나가던 여징어인데요 제발 여시랑 엮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5-10 01:21:24 26 삭제
    실제로 잠깐 그랬던 적도 있었고 그것 때문에 시끌시끌했던 데다가 저도 댓글로 좀 글을 적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것 같습니다. 안심하셔도 될듯...
    1324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고 끝냈으면 되었을 것을 [새창] 2015-05-10 01:16:46 0 삭제
    아하 등업관련이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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