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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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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워데 릭 연기력 쩌내요. [새창]	2014-11-25 10:59:34	3	삭제
		눈빛이 진짜 죽이기 전에 간보는 거 같고...ㅋㅋㅋ 연기 짱 잘해요 ㅜㅜ
	20	특정 음식에서 담뱃재 맛이 나는 건 왜 그러는 걸까요? [새창]	2014-11-24 17:50:48	0	삭제
		11 아메리카노님이 직접 말씀하시니까 맞는 말 같아요.. 1 어....뭐랄까 먹어 본 적은 없는데... ."어, 이건 담뱃재가 들어간 거 같아..!" 이런 맛이었어요 ㅋㅋㅋㅋ
	17	특정 음식에서 담뱃재 맛이 나는 건 왜 그러는 걸까요? [새창]	2014-11-24 15:17:26	0	삭제
		1 중국산 고사리요?? 잘 음미해봐야겠어요.. 11 붕어빵은 그럼 진짜였을지도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펭귄 성폭행하고 잡아먹는 물개.. 헐.. [새창]	2014-11-19 16:14:16	4	삭제
		동물들한텐... 그저 놀이이고... 본능이라고 해도 보기에 징그러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ㅜㅜ 징그러
	15	매정하게 보이겠지만... 냥줍에대해서.. [새창]	2014-11-14 17:26:01	30	삭제
		맞아요. 아기고양이의 경우는 어미가 있는 아이인 게 티가 나는데도 자꾸 운다고 주워오죠. 털이 개끗하고 살이 포동포동한데도 아기고양이가 자꾸 운다고, 버려진 것 같다고 어미하고 생 이별을 시켜버려요. 그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을 보면 단순히 귀여워서 주워왔을 뿐으로 보여요. 성묘의 경우도 길냥이가 아닌 거 같다면서 주워와서는 하루 돌보고 동물병원에 덜렁 맡긴다는 사람도 봤어요. 동물병원으로 가면 그 고양이가 어디로 가게 될 줄 알고? 주인이 안나타나면 다시 가서 찾아올거냐니까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럴거면 왜 주워오는지 당췌 이해가 안돼요. 주워와서 주인을 찾아 줄 때까지 맡아주고 안되면 입양시켜줄 각오까지 되어있고, 입양이 안되면 직접 키울 각오까지 되어있으면 모르겠는데... 내 손을 떠나서 어딘가에 다시 맡길 생각이라면 데려오지 않는 게 맞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3:12:49	0	삭제
		화를 가라앉히고 나서 글을 지우려고든 댓글을 보려고든 이 글을 다시 본다면 본인이 주체 못하고 화냈던 것에 대한 후회때문에 안 그래도 안 좋은 기분이 더 괴롭게 될 거에요. 그러니 사람들과의 소통은 만에 하나 한두개 악플이 달리더라도 침착하게 따져들어 화를 참을 수 있을 정도로 진정한 후에 하는 게 좋아요.
	13	[익명]남의 행동에 쉽게 상처받아요 [새창]	2014-10-29 15:27:42	24	삭제
		일단 자기 자신이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런 나를 미워하지 말고 다독여주고 쉽게 상처받더라도 또 금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나를 만들어줘야겠죠. 남들이 변할 수는 없어요. 내 성격이 나 자신을 갉아먹는다면 내가 변해야해요. 이렇게 게시판에 글도 쓰고 하면서 나쁜 것들 털어버리고 좋은 생각 많이 하도록 노력하세요.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그깟 상처, 쉽게 받아도 쉽게 이겨낼 수 있어요.
	8	토끼 출산했어여(사진유) [새창]	2014-10-28 14:30:35	1	삭제
		어머머머 59장 남았어요!!
	7	혹시 벼룩시장에 개 데려가도 될까요? [새창]	2014-10-24 17:57:37	2	삭제
		원래 거리공원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 많이해요. 저번에 벼룩시장할 때 보니까 사람이 많긴 하던데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 때문에 애완동물 출입이 금지도 아닌 곳까지 눈치볼 필요는 없을 듯해요. 개가 그런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격성 없다면 주인분이 잘 데리고 계실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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