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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튀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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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백신 안 맞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새창]	2015-04-23 23:00:25	0/27	삭제
		저는 불주사? 도 안맞고 독감 도 안맞고...엄..주사를 무서워해서 아주 갓난아기때(기억안나는 시기?) 때 맞는거 외에는 맞아본적 없어요 ㅠㅠㅠ다행히 천운인지 걍 타고난게 강골(..)인지 독감한본 걸린적 엊ㅅ이 무사히 살고 있어요..;;;;;(엄마가 간호사 이심에도...;) 항체가 필요하다는걸 알긴 하는데 주사를 너무 싫어하고;; 조금 몸이 아픈것 같다 하면 최대한 쉬고(푹자고)잘챙겨먹고 그래서 인지 감기 걸려도 이틀? 내면 다 낫더라구요;;; (사실 약도 잘 안듣는 체질이라 평소에 약보단 아픈것같으면 무조건 잘먹고 잘 자려구 해요.;) 엄마도 의약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데... 그 이유가 모든 병의 근원인 바이러스는 60억 인구의 DNA에 따라 조금씩 변형 되어 몸에 거주하기 때문에 스스로 항체 만들어내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하셨어요;; 변형된 a 바이러스 잡는다고 약a를 투여하면 그 바이러스가 진압이 안될경우 b바이러스로 변질된다고..그리되면 또 거기에 맞는 약을 투여해야 하고 반복되면 내성 생긴다고...; 그래서 사실 감기 걸려도 약 잘 안먹어요..저는...; 좀 무식(?) 한 방법 이지만..^^;;;;; 그래서 해외갈 준비를 할때 주사를 다 맞아야 하나 고민되요..;; 다행히 아직 갔다온 해외라곤 일본이 유일해서..;;^^;;
	471	'돌아이' 소리 들으며 만든 국산 전기차 [새창]	2015-04-13 16:41:32	0	삭제
		와 진짜 갖고싶은 비쥬얼 +_+ 그리고 저 회사가 나름 직원들에게 잘하려 하나봐요 요즘에 회사에 애사심 가지기 힘든데 직원분들이 기사난거에 뿌듯해 하심 ㅎㅎㅎ 긔엽네용 ㅎㅎㅎ
	470	요리 못하는 외국인이 김치전을 도전 하면... ㅋㅋㅋ [새창]	2015-04-08 22:19:32	0	삭제
		앜ㅋㅋㅋㅋ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00:06:13	1	삭제
		가래떡...저희집은 김이랑 간장이이요 ㅎㅎㅎㅎ 아니면 조미김..?
	468	어느 중년의 고민.jpg [새창]	2015-03-29 00:52:31	83	삭제
		다비켜요!! 나 이거 고3때 쓴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여잡니다 중딩때 선생님이 수행평가때 남자애보다 글씨 못쓴다고 최하점 준건 안비밀...!!! 뭐든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글씨체 가지고 싶어요 ㅠㅠ
	467	집에 아빠가 주정뱅일 데려왔어요..-- [새창]	2015-03-28 23:36:00	0	삭제
		제가 술깼을때 진지하게 말했거든요 ㅠㅠㅠ 마ㄱ 그 아저씨 꺼림직하니까 집에 데려오지 말라고 ㅠㅠ 근데 왜 꺼림직 하냐고막 뭐라해서 아 이런말 하면 기분나쁘겠지만 잠재적 성범죄자 같다고!!! 이랬거든요..-.-;(제가 예민하기도 하고 일단 느낌 쎄한분한텐 늘 촉을 세우고 있어서..) 근데 그런사람 아니라고 ㅋㅋㅋㅋ 오늘 둘이 술먹으면서 이야기 하는게 가관이네요 ㅎㅎㅎ 뭐 세상 누가 형님 비난해도 난 아니라고? 근데 형님은 왜 미안하다 하실까요 ㅋㅋㅋ아빠 ㅋㅋㅋ 진심 하는 소린데 아빠 사람보는눈 엄청 없어... 있었다면 두번이나 튀통수 맞아 재산몰수는 안당했겠지...--;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여 ㅠㅠㅠ 저아저씨 엄청 취해서 아빠가 집 보내려 하는데 울집에서 잘생각인지 땡깡부리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아빠 손아귀 힘이 더 쎈지 데리고는 나갔지만..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9:28:05	0	삭제
		사과피클 ㅠㅠ ㅠㅠ 어케 만드셨나요?? 저도 작년에 만들었는데 완전 갈색 똥됐어요. 안먹고 아직 냉장고에서 썩히고 있다는...ㅠㅜ 요리고자는 웁니다..
	465	파스타덕후의 파스타레시피(스압주의) [새창]	2015-03-27 18:17:42	0	삭제
		결혼해 달라니까요..ㅠㅠ ㅜㅜㅜ 돈은 제가 벌어오겠씁니다 ㅠㅠㅠㅠㅠ 집안일 잘하는 참한 남성분 구합니다..(응?)
	464	파스타덕후의 파스타레시피 [새창]	2015-03-24 23:49:35	8	삭제
		여보..
	463	노숙인의 희망을 담은 패션 양말 Stand-up 캠페인을 아시나요? [새창]	2015-03-24 21:26:24	3	삭제
		좋은프로젝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10개 구매했어요 ㅎㅎㅎㅎ 내일 바로 계좌입금 해야지 ㅎㅎ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01:35:04	0	삭제
		헐 ㅠㅠ 이 애니 보는 분이 있다니 ㅜㅜ 신긔! 저는 라구나랑 클레오 그리고 플랭키?? 가 젤 젛아요 ㅎㅎ 클레오는 성격 나빠서 젛아..ㅋㅋㅋ미라이지만 ㅎ
	461	화장 안지우고 잤어요 ㅠㅠㅠ미안해 내피부ㅠㅠㅠㅠㅠ퓨ㅠㅠ [새창]	2015-03-21 00:38:37	1	삭제
		앗.. 혼자 자가반성 푸념이었는데 베스트라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화장 안지우고 자면..피부가 숨을 못쉬어서 회복이 더뎌요 ㅠㅠ 쉽게 건조해지고 모공 넒어집니다..ㅠㅠ(또르르)
	460	시원스쿨 탭?? [새창]	2015-03-20 07:08:08	0	삭제
		가ㅁ사함니다!!ㅠㅜ 제가 앱에 있는 동영상을 와이파이끄고 실행을 해도 인터넷없이는 재생이 제한된다 해서 ㅜㅜㅜㅜㅜ 아빠가 이거 인터넷 없이 되는거라고 뿌듯해 하셨는데 안돼서 무룩중이셔요 ㅠㅜㅜ
	459	화장 안지우고 잤어요 ㅠㅠㅠ미안해 내피부ㅠㅠㅠㅠㅠ퓨ㅠㅠ [새창]	2015-03-20 06:59:37	10	삭제
		화장하기 너무 싫다..... ㅠㅠㅜㅜㅜ 하지만 해야지....하
	458	노량진 음식에 대해 환상을갖고있는분이많네요 [새창]	2015-03-19 01:06:54	8	삭제
		후..어제 노량진 수산시장 갔는데요 ㅠ 호ㅣ식으로 대게 먹으러... 킬로당 대개는약4만원대 킹크랩은5만5천원대.. 대개 삶는거 킬로당7처넌 상차림 인당9처넌 게딱지 볶음밥 개 딱지 하나당 육처넌 정도..-.-; 스끼다시 뭐나왔냐고요? 새우8마리 꼬막8개 조가비8개... 딱 8명이 갔거든요.. 대게4마리 킹크랩4마리 시켰는데 ㅠㅠ 저게 끝...ㅠㅠㅠ흑흑흑 그리고 어느 집을 가도 위에 식당에 돈을 받았는지 다 그쪽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_-;;; 딴 음식점은 사람 하나도 없는데 계속 거기만 사람 들어와요..또순이*식당...-- 음식 엄청 비싼데 서비스도 별로 위생도 별로...(사람이 많아서 깨끗이 치울 시간이 모자랐나봐요 ㅠ 방석이 다 젖어 있었어요..전타임에서 물을 쏟은건진 모르지만..) 회식하면서 다들 그리..즐거워 하진 못했씁니다 ㅠ 게는 맛있었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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