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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하 여자친구랑 모텔왔는데 좀 낡아서 그런가 [새창]	2022-07-03 00:13:58	0	삭제
		근처 다 꽉차서 그냥 제일 가까운데 갔다가 이런 참사가... ㅜㅠ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30 01:34:01	1	삭제
		저는 진짜 아버지 싫어하고 지금 얼굴 안 보고산지 거의 10년 되어가요 가끔 생각 납니다 잘 지내나... 돌아가시면 슬플 거 같아요 하지만 안보고 살기 잘했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무슨 선택을 하든 후회는 있을 걸 알게 됐어요 보고 살든 안 보고 살든 근데 제 맘에 안 보고 사는게 훨씬 편할 거 같아서... 돌아가시면 후회 하겠죠 후회"는" 할 거 같습니다 그게 끝일 거 같아요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9 04:27:38	0	삭제
		본인 일 부터 하고 남의 일 하는 거에요 본인 일이 뭔지 모르겠다 싶으면 사장님이 시키는 것만 하면 되요 알바가 할 일 안 되어 있으면 아 제가 알바 시켰는데 알바가 안 했네요 제가 시간 남을 때 할게요 이러고 안 하고 알바 계속 시키면 되는 거에요 스스로 소심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차라리 신중하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겪는 고민 제가 보기에 별 거 아니에요 존나 별거 아니네 이러고 그냥 말아버리세요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9 04:25:36	0	삭제
		"들어올때 알바였었고 나이도 제가 한참 어려서 만만하게 보인게 맞다는 생각만 들어요 저도 반박할건 반박하고픈데 사장님 성격이 워낙 쎄고 전 완전 정반대로 소심하고 말 못하는 편이라 그냥 바보마냥 네네네만 거리고" 이런 마인드 정말 위험해요 작성자님은 분명 이번 일 말고도 다른 일 생겨도 이러실 거에요 아 나는 열심히 했는데 다른 사람은 그걸 몰라주고 나한테 뭐라고 했는데 나는 소심해서 반박도 못했어... "나는 소심하다" 그게 사는데 돈 버는데 무슨 도움이 됩니까 어쩌라구요 소심해서 그 소심하다는 성격 사는데 도움이 된 적 있으세요? 그리고 돈 주는 사람이 돈 주는 것보다 더 일 한다고 느껴야 고마워 소리를 듣는 거에요 지금 작성자님이 놀지 않으셨다고는 하는데 알바가 해야할 일 작성자님이 하고 있고 정직원으로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사장이 느끼는데 어떻게 사장님이 작성자님한테 고마워 소리를 합니까 지금 작성자님이 추가로 다신 코멘트 봐도 직원이 해야할 일 안 하고 있고 알바가 할 일 하고 있는데요
	511	1년 6개월동안 빚 삼천오백만원 넘게 갚았네요 [새창]	2022-06-29 03:25:10	0	삭제
		아 일단 경찰서 가서 조사 받으시고 경찰서에서 내가 보이스피싱 피해자다 그런 입증할 만한 서류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신용회복위원회 방문하셔서 거기서 필요하다는 서류 다 챙기셔서 가시면 되요 복잡한 서류는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시고 받으실 수 있는 서류 빼곤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9 03:15:54	0	삭제
		작성자님이 만만하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진짜로 일을 못해서 그렇게 타박하시는 거 같습니다 일단 저도 사업하는 입장에서 작성자님 글만 보고 느껴지는 건 본인이 하지 않아도 될 업무를 본인이 하고 있는 점이 보여요 조교가 해야할 일을 작성자님이 하고 계시다고 느껴지구요 사장님은 그거를 지적하시는 거 같습니다 둘째로 알바하시다가 정직원으로 되셔서 그런지 알바생들 (제 생각에 알바가 조교 같은데) 한테 일을 못 맡기시는 거 같아요 좀 더... 속된 말로 아래 사람한테 "Z 같은 새끼"가 되어보세요 아래 사람 시키실 일은 확실하게 아래 사람 시키세요 아래 사람에서 관리자로 넘어오셨는데 여전히 아래사람 처럼 일하고 계신 건 일을 못하시고 계신 게 맞습니다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9 03:13:11	0	삭제
		교육 쪽에서 일하시나봐요 지금 고민이 사장님 "왜 시키기 전에 일을 안하냐? 너는 오래 일 했으면서 왜 그 모양이냐?" -> 작성자님 '조교가 할 일이 안 되어 있어서 그거 하느라 내 시간이 모자랐는데...' "네... 죄송합니다." -> 사장님 "뭐가 네네네야 너 앉아서 아무것도 안한거 아니잖아 일 했잖아 이럴거면 조교를 충분히 뽑지" 제 생각에 사장님은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알고 계시는 거 같아요
	506	1년 6개월동안 빚 삼천오백만원 넘게 갚았네요 [새창]	2022-06-28 23:55:29	0	삭제
		응원 감사합니다 ㅠㅠ
	505	1년 6개월동안 빚 삼천오백만원 넘게 갚았네요 [새창]	2022-06-28 23:55:18	0	삭제
		맞습니다 요즘 죽을 거 같아서 헬스장 끊고 피티 끊었습니다 돈이 좀 아깝네요 그 돈 아꼈으면 지금 한두달은 걱정 안 했을텐데
	504	1년 6개월동안 빚 삼천오백만원 넘게 갚았네요 [새창]	2022-06-28 23:54:47	2	삭제
		응원 감사합니다 그 보이스피싱 ㅋㅋ ㅠㅠ 당한 사람한테 500만원 지원해주는 거 있더라구요 벌써 도움받았습니다...!
	503	살 빼라는 말에 너무 화가나요 [새창]	2022-05-19 12:10:52	0	삭제
		다들 얹혀사는 걸 전제로 말씀하시네요... 참...
	502	살 빼라는 말에 너무 화가나요 [새창]	2022-05-19 12:10:21	0	삭제
		ㅋㅋ 내 돈으로 내 전세집에서 내가 사는데요 내가 감수해야할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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