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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4	진성 발냄새+땀 징어의 알콜솜 도전.. [새창]	2016-05-19 01:20:40	6	삭제
		윗에 댓글쓴분들 말씀처럼 그냥 혼자서 해보실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병원 가보셔요. 발이 따끔거린다는 점이 심상치 않네요. 샌들을 신어도 그런가요. 땀이 너무 많이 나시면 치료를 받으셔야 될 것 같아요. 이제 여름인데....ㅜ 힘내세요.
	1023	댓글상황보고 느끼는 현 남혐여혐증상 [새창]	2016-05-19 00:44:51	10	삭제
		공감합니다. ㅜㅜ 이번만큼은 솜방망이 처벌 없었으면 좋겠네요.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9:12:10	0	삭제
		사진상으로는 얼룩진 거 안 보이고 예뻐요!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4:02:07	0	삭제
		치느님이랑 블루베리, 요거트가 안 보이는 게 다행이네요 ㅜㅜ 바나나, 토마토, 치즈, 딸기, 달걀, 시금치, 오렌지, 녹차, 코코아 , 피클... 쿠궁...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3:29:36	0	삭제
		그 친구 부부도 막장이지만 받아주는 친구라는 사람도 만만치 않게 문제 있네요;;;부인한테만 뭐라고 하는 것도 웃기고요. 본인 친구 부부 때문에 가족이 입는 피해는 무시하고 남을 더 위하는 태도가 어이가 없어요. 다른 경우에도 저런식이면 진짜 결혼 후회될 듯요;;;
	1016	친구에게 배신당했습니다 [새창]	2016-05-10 21:46:32	0	삭제
		떳떳하지 못한 건 아나 보네요.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는 걸 보면요;;;; 저 같으면 그 사람 아는 사람들에게 다 폭로해버렸을 거에요. 정신이 아픈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자칫 인생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일에 친구랍시고 끌어들인 건 용서 못하죠. 글쓴님이 울면서 그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사과는 커녕 반협박이나 내뱉는 건 더이상 친구라고 여길 수도 없겠어요. 앞으로 더 좋은 인연이 있을 거에요.
	1015	강지영이 새로 키우는 고양이 有 [새창]	2016-05-05 14:00:14	2	삭제
		둘 다 정말 사랑스럽네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7:47:28	19	삭제
		사람이 죽었는데 7달도 아니고 7일;;;;;;;;;;;;;
	1013	26년 살아온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 느꼈어요. [새창]	2016-05-02 16:54:52	0	삭제
		그리마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너무 무서워요 ㅜㅜㅜㅜㅜㅜ
	1012	천조국에서 분석한 남성들의 결혼 기피 사유 [새창]	2016-05-02 16:41:13	27	삭제
		22222 양육비 문제 빼고는 남자나 여자나 같은 상황이라고 봐요. 한국에서는 가장이 희화화 되고 존경을 못 받는다는 말도 그다지 맞지 않는 것 같고요.
	1011	뒷사람 문 잡아주기.. [새창]	2016-05-02 08:37:54	6	삭제
		남자든 여자든 한국은 그런 매너가 보편화가 덜 된 것 같아요. 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잡아드려요. 바로 뒤에 따라서 오실 때만이 아니라 좀 거리가 떨어져있을 때도 잡고 기다립니다. 고맙다는 인사는 별로 기대 안 하고 별 말 없이 가시는 분들이 훨씬 많지만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도 드물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 젊은 여자분들이 잡아준 것도 몇번 있어서 댓글들 보고 의외였어요.
	1010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14:01:19	4	삭제
		그냥 참고 견디시면 절대 안 됩니다. 제가 잘 아는 누군가와 너무 소름끼치게 닮으셨네요 ㅜㅜㅜ 물건은 물론이고 집안 가구 전체를 심심하면 재배치 해버려서 물건 관리 잘하는 편인데도 어디에 놓았는지 알 길이 없어지지요 ㅜㅜㅜ 나이가 드시면 더 심해져요 ㅜㅜㅜ 거리를 딱 두셔야 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몰라도 아이들 자라면서 아이들도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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