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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3:00:56	2	삭제

	28	아 진짜 정준하씨 부분 못보겠어요...ㅠㅠㅠ [새창]	2014-12-06 19:09:21	59	삭제
		제가 일했던 곳은 녹음이 안되구요, 전화를 몇번 했나 알 수 있도록 콜수만 표시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공고에 180~ 이라고 써진 월급 믿지 마세요. 그거 어디까지나 인센티브 붙은 후의 가격이고, 실상은 120정도예요ㅋㅋ 거기에 수습이 3개월...하핳 물론 인센티브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어렵습니다. 많이 쳐주지도 않구요. 쓰다보니 점점 울컥하네요. 암튼 요약하자면 거지같습니다. 적성이 맞는 분들은 욕 하던가 말던가 립스틱 바르면서 네 고객님~♥ 이러신다던데 전 적성이 아녔나봐요ㅠㅠ
	27	정준하씨 알바 결코 꿀이 아니에요 [새창]	2014-11-30 00:27:06	7	삭제
		홈쇼핑 콜센터는 텔레마케터 일 중 그나마 쉬운 축에 속합니다. 네... "그나마"...... 사실 텔레마케터 일은 학벌도 뭐도 안 따지기 때문에 정말 아무나 시작할 수 있어요. 계속 하지 못할 뿐..... 통신사 텔레마케터가 제일 거지같고 별 소리 다 듣습니다. 진짜 레알 정신병 와요.
	26	아버지의 황조롱이 폴더.jpg [새창]	2014-10-23 01:43:12	50	삭제
		어... 그럼 얘도 황조롱이였나... 눈앞에서 참 맛깔스럽게 벌레를 드시더라구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7:25:28	1	삭제
		저 5년 전 쯤에 대여점에서 일했었는데요. 대여수가 어느 정도 보장되는 인기 있는 만화책은 절대 그러는 법이 없는데, 1~2권 신간이 들어오면 일주일 정도 대여해보고 대여수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첨에 뜯었던 비닐 다시 고대로 싸서 반품하고 그랬어요-_-;;; 손님들이 죄다 책을 깨끗하게 보는 것도 아니고 이미 포장 뜯으면 헌책인데...... 사장한테 비닐 깔끔하게 안 뜯으면 엄청 혼났구요. 이래도 되냐고 물어서 두 번 혼났어요 .... 젠장 그때 생각하니 갑자기 열받네. 대여점만 손해 안보려는 이 거지같은 모순은 뭐지?? 만화가들 어쩌라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24	저 방금 경찰에 신고했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4-07-28 12:07:55	65	삭제
		1 다른 주민분들이 신경 안쓰시는 건 저 아저씨가 제 삼자에겐 위해를 안 끼쳐서가 아니라 익숙해져서... 끼어들면 자기가 다칠까봐가 더 큰 이유입니다ㅠ 아버지가 한번 내려가실 적에 제발 말려달란 심정으로 지켜만 본 적이 있는데 아버지의 왜 그러냔 질문에 멀쩡하게 대답 다 하면서 손으로 피를 철철 흘리며ㄱ계속 창문을 깬 적 있던 분이거든요... 그때 이후로 아버지께도 해코지할 것 같아서 필사적으로 못 내려가게 막아요ㅠ 솔직히 술만 마시면 제 정신으로 안 보여서 언제 돌발행동을 할지 무섭습니다ㅠ
	23	아이스커피 맛있게 타는 방법 .jpg [새창]	2014-07-08 23:52:42	0	삭제
		http://m.blog.naver.com/pupplestorm/220054064345 원출처입니다^^!
	21	너같이 이쁜애가 날 이렇게게 만들줄은 몰랐다 ㅡㅡ [새창]	2014-06-22 18:32:37	31	삭제
		ㅠㅠㅠㅠ저도ㅠㅠㅠㅠ 발에 감옥을 끼고 다니는 듯한 압박감 느끼며 집에 왔더니 하...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7:14:48	0	삭제
		진심으로 그 병신뽑은 놈들 니들이 다 책임져라... 아예 대놓고 말아먹겠단 놈 뽑았으니까....
	18	부산...제발 오거돈 화이팅! [새창]	2014-06-04 22:01:58	0	삭제
		새누리 찍어야지 뭐... 찍을 놈 없는데... 라고 했던 내 주위 사람들 진심 다 밉다..... 최선 없다고 최악 찍는 건 누구 머리통에서 나온 멍청한 생각이냐고!!!
	17	17개월된 아들인데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 [새창]	2014-06-03 20:26:54	0	삭제
		박수 유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강아지 인형 주의보!!!! [새창]	2014-05-31 16:00:38	1	삭제
		저거 권연벌레 아닌가요? 저희 집도 날이 따뜻해지면 어디선가 날아와 온 집을 발발거리고 돌아다니더라구요ㅋ;;; 첨엔 바퀴벌레 새끼인 줄... 하 ㅠㅠ 나중에 보니 주방에 둔 밀가루 봉투 안이 온통 저 벌레로 우글우글.....--;;;;
	15	루리웹 7대 죄악 음식.JPG [새창]	2014-05-28 16:08:26	1	삭제
		슈크림대첩 때는 저도 리플 하나 달았다가 저 분한테 개념없다고 까였었어요ㅋㅋㅋ 심지어 루리웹에 덧글 쓴 것도 아니고 저 사건을 실어 날랐던 수많은 블로그들 중 하나를 보고 거기에 쓴건데ㅋㅋㅋㅋㅋㄱ 당시에 저 분이 며칠동안 웹사이트 뒤지며 자기 관련 글 올라오는 곳에는 죄다 덧글을 달던데 참.... 그 쯤 되니 그 근성이 존경스럽기까지 했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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