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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주의] 내가 이럴때마다 널 왜키우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5-01-15 15:35:22	0	삭제
		전 각막 긁혀서 한동안 보호렌즈하고 다녔는데..ㅠ 그래도 여전히 귀여움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15:01:41	0	삭제
		간식나눔 맨 뒤에 줄서볼게요. [email protected]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5:09:32	1	삭제
		저녁에 자기전에 격하게 놀아주면 좀 덜해요 ㅋㅋ 때론 더 신나서 더 신나게!! 우다다하는 녀석도 있지만요, 냥바냥입니다 ㅋ
	50	고양이 키우려고하는 친구 항상 말리게돼요 [새창]	2014-12-19 17:43:47	0	삭제
		스크래처가 있어도 긁나요? 저도 두마리 같이사는데 벽지나 그런걸 긁는걸 못봐서;
	49	어...진짜 좀 민망한 질문인데요..답해주실분 없나요? [새창]	2014-12-16 16:34:18	0	삭제
		고양이는 별로 신경 안써요 ㅋㅋ
	48	코가 안좋은 사람은 고양이 키우기 힘든가요ㅠ? [새창]	2014-12-16 16:32:43	0	삭제
		저도 만성비염에 알러지비염 둘다 있는데 단모종 고냥이 두마리 잘 키우고 있어요. 더 나빠진건 없구요. 별 차이 없는것 같아요. 문제는 고양이알러지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비염 없어도 고양이 알러지 있으면 코막히고 재채기하거든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20:32:09	0	삭제
		사료를 줄 곳이 마땅치 않으면 비닐봉투에 담아서 투척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이 들어갈수 없다거나 하는 곳이요. 한주먹 정도씩 넣어서 돌아다니면서 주면 애들이 가져가서 먹어요. 겨울에는 엘라이신 넣어서 주면 좋고 물도 챙겨주면 금상첨화지만.. 추워지니 걱정이네요. 겨울 숨숨집을 만들어줘야하는데..
	45	[본삭금] 질문이 있습니다. 어미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돌보지 않아요 [새창]	2014-10-25 15:48:49	0	삭제
		냄새때문에 그러는거라, 어미 소변을 묻혀보시거나 해보는게..
	44	[익명]건강 안 좋은거가지고 너무 뭐라고 안 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4-10-17 14:50:10	2	삭제
		자기가 아파봐야 알아요. 저는 대상포진걸렸는데 그때 하필 회사에서 홍콩을 가자고.. 취소 안된다고 끌고가서 억지로 끌려다녔는데 나중에 사장이 자기가 대상포진걸리고나서 그때 어떻게 다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출퇴근도 힘든사람이 있는법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원래 체력이 부족하거나 안그래도 자주아파서 서러운사람들한테 함부로 말 안했으면 좋겠네요.
	43	고양이 목욕시키는 기계 [새창]	2014-10-12 17:20:27	0	삭제
		냥이는 필사적인데 노래는 참... 고문도구가 따로 없네요
	42	냥이가 몸에 좋다는거 잘 안먹어여 [새창]	2014-10-12 17:14:54	0	삭제
		아? 왜 안먹죠? 애들 보통 펫 네츄럴꺼 환장하는데요 ㅋㅋㅋ저는 저 엘라이신은 비싸서 데일리베스트랑 헤어볼츄만 먹이고 엘라이신은 제로우 약으로 대체하고있어요.
	41	혹시 원룸 사시는분 조언좀요 [새창]	2014-09-29 11:48:35	0	삭제
		저는 그래서 이사갈때 다세대주택으로 들어갔어요 ㅎ
	40	혹시 원룸 사시는분 조언좀요 [새창]	2014-09-29 11:11:39	0	삭제
		보통 원룸 애완동물 안된다고는 하는데 주인 몰래 같이 사는 사람 많긴해요. 저도 원룸살때 부동산에서 몰래 키우면 된다 해서 같이 살았는데 관리인 아저씨한테 들켜서 조용히 살고 금방나갈거다라고 했더니 그냥 살라고 해서 계약기간 일년 살고 나왔어요. 원룸살때 윗집에서는 강아지 키워서 짖는소리 대박 시끄러웠었는데 주변에 피해만 안끼치고 조용히 살면 괜찮지않을까요?
	39	단 한장으로 귀염사를 노리겠어요!(사진크기주의) [새창]	2014-09-26 14:06:41	1	삭제
		거부기가거부케/ 네, 저도 가끔 메신저 프사로 써요 ㅋㅋ 몇년째 우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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