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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어제 말씀드렸던 카메라 앱 리딤코드 드립니다.. ^^ [새창]	2015-05-14 06:33:17	0	삭제
		끝났겠네요ㅠ
	67	고양이 채터링 질문 [새창]	2015-03-18 01:47:33	0	삭제
		내가 저것을 꼭 잡고야말리!! 하면서 내는 소리에요 ㅋㅋㅋ 집사님 잡고싶은가봐요.
	66	현직 플로리스트의 손.jpg [새창]	2015-02-22 13:00:04	0	삭제
		우리집 아이들 얘기인듯... 둘째가 깨무는건 덜한데 하지말아야할것들만 골라서 하고ㅠ 자다가도 인나서 말썽부리는거 잡으러가고.. 밤에 끙가하면 냄새때문에 자다 인나서 화장실 치우고.. 첫째는 맨날 드러누웠고 둘째는 꼬리에 불붙은것마냥 뛰쳐다니고 잘때는 옆에서 자고.. 이것들은 요물같아요.
	65	고양이가 사람을 심하게 물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5-02-13 04:41:53	1	삭제
		우리애도 중성화 하러 데려가는건 제가 안하고 수술 끝나고 데려왔는데 중성화 주동자가 나인걸 알았는지 저만 가까이만 가면 으르렁거렸어요. 자기 아프게 했다고 으르릉거리다니.. 울냥이는 마취가 잘 안드는 아이라 마취도 두방맞고 중성화 끝나니 고개가 툭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몸은 못움직이고 낯선사람이 자길 어떻게 하고있고 그러고 난 후에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내가있더라.. 결론은 니가 날 이렇게 한거구나!.. 이렇게 받아들인것 같아요. 그 후에 꼭 껴안고 아프게한건 미안하다. 하지만 너와 내가 같이 살아가기에 필요한것이였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나니 그 후에는 또 잘 따르더라구요. 작성자님의 냥이도 이런 오해?가 있는것은 아닐까 싶어요.
	64	다음주 주말에 친구가 고양이를 데려온대요!! [새창]	2015-02-12 13:05:52	1	삭제
		다리부터 물 적셔야해요. 스피드 중요해요 ㅋㅋ 반항하기전에 끝을 내시면 좋습니다.
	63	고양이가 물그릇에 있는 물을 안먹어요.. [새창]	2015-02-12 11:05:13	0	삭제
		고양이는 흐르는 물을 신선하다? 깨끗하다? 생각하기 때문이 물 틀어주는걸 선호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울집냥이들도 그렇고.. 저는 정수기 쓰고 있는데요. 화분물이나 싱크대물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싱크대에 물 떨어지는것을 보거나 화분에 물 주면 받침대에 물 차오르는걸 봐서 그런지 아니면 단순 취향문제인지......
	62	고양이 조언 좀 주세요. (특히 한마리 키우시는 분) [새창]	2015-02-12 05:10:24	0	삭제
		그나저나 사진 좀 더...
	61	고양이 조언 좀 주세요. (특히 한마리 키우시는 분) [새창]	2015-02-12 03:30:19	1	삭제
		냥이 적응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일주일째 침대 밑에서 나오지 않는 아이도 있다던데.. 그 정도면 잘지내시는것 같아요. 첫 댓님 말처럼 냥이들은 본인 공간이 필요해서 그곳이 내 쉼터다~ 하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친해지면 점점 침대에 가운데를 점령하거나 작성자님 근처에서 잠을 청할거에요.
	60	혼을 볼 수 있는 분이 여기에 있으실까요? [새창]	2015-02-10 02:34:27	8	삭제
		동물들도 혼이 있어요. 울 강아지도 죽고나서 찾아온적 있어요. 문 열어달라고 문을 긁기도 하고... 작성자님이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되서 찾아온것 같아요. 힘내라고. 스트레스는 쌓아두지말고 꼭 풀어버리세요. 쓰레통에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하나씩 넣어둔다 생각하고 쓰레통이 꽉 차면 비워버린다 생각해요. 스트레스는 안으로 삭히면 작성자님만 힘들어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59	냥이 다이어트 사료 나눔합니다~~ [새창]	2015-02-02 22:06:42	0	삭제
		아니면 다른 두분까지 삼등분으로 나눠서 보내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58	냥이 다이어트 사료 나눔합니다~~ [새창]	2015-02-02 22:05:38	0	삭제
		[email protected] 이에요! 감사합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16:28:40	5	삭제
		8/10
	56	냥이 다이어트 사료 나눔합니다~~ [새창]	2015-01-31 16:08:47	0	삭제
		요즘 다이어트 사료 찾아보고있었는데 신청해봅니다.
	55	고양이 사료 샘플 나눔합니다 [새창]	2015-01-20 17:43:43	0	삭제
		줄서볼께요~ [email protected]
	54	괭이 키우는 집사분들 이불에 털 어떻게 처리하세요? [새창]	2015-01-15 18:33:53	0	삭제
		전 빠꾸빠꾸? 파쿠파쿠? 그거랑 침구청소기, 돌돌이 기타등등 쓰는데.. 귀찮아서 빨래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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