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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4	도자기 중금속 [새창]	2017-06-25 17:38:57	0	삭제
		도자기 구입
	1223	각종 소스 레시피 . jpg [새창]	2017-06-21 10:47:02	0	삭제
		소스레시피
	1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9:48:00	0	삭제
		고깃집 파절이 레시피 고추가루 : 쇠고기다시다 : (식초) : 참기름 2 : 1.5 : 0.5 : 0.5 (보통: 고추가루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1221	가슴에서 돌이 나왓어요 잉잉ㅠㅠ(험난한 모유수유ㅠㅠ) [새창]	2017-03-28 09:06:08	2	삭제
		저도 치밀유방에 슴가도 좀 큰편이라 맛사지 받는데 거짓말 안하고 100만원 썼어요. 유선염까지 갈뻔한거 맛사지로 다 메꿨어요. 유석이 나오는거는 치밀유방+기름진음식+밀가루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도 별 생각 없이 먹었다가 유석 나오고 넘 아프고 고생했어요. 채소위주 식단에 살코기 중심으로 식사 하셔야 합니다. 기름진거 먹으면 그거 가슴에서 돌덩이 생각한다고 먹어야해요. 일단 1년은 고생하는 대신에 아이를 위해서 해보자 하세요. 힘들지만 ㅜㅜ
	1220	기사 댓글 읽다 발견한건데..대박 [새창]	2017-03-20 09:18:48	10	삭제
		예전에 로맨스 소설보면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카리스마도 있고 뭐든지 출중한 능력의 남자주인공 보면서 뭐 이런 사람이 어디 있냐 이런건 현실에서 만날 수 없음여 ㅋㅋㅋ이거 사기 아니냐 ㅋㅋㅋㅋ 이랬는데 현실에서 만나네...와...
	1218	전 남친이 다다음주에 결혼한다네요ㅋ [새창]	2017-03-09 17:21:31	6	삭제
		나같으면 전남친 사이다!!했을텐데 인간적 연민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원글님 멘탈이 부럽습니다.!! 좋은 마음 가지신 분이니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1217	시베리아 횡단열차탔는데 북한사람 짱마나요 [새창]	2017-03-09 15:00:41	5	삭제
		오오!!
	1216	신기한 태몽 이야기 [새창]	2017-03-08 14:57:48	6	삭제
		저도 까만돼지이고 저희 딸도 까만 돼지에요. 일단 저는 친정엄마가 꿈을 꿨는데요. 길에 지나가는데 까만돼지가 엄마 치마를 콱 물더래요. 그래서 놔라 놔라 놓으라고 했는데 안 놓더래요. 엄마가 놔 이놈아 하고 한 대 딱 때렸는데 삐쳐서 그냥 휙 가더래요..그래서 딸임.. 저희 딸은 저희 외할머니 울 딸의 증조외할머니가 꾸었는데..까만돼지가 윤기가 반들반들한게 놀고 있더래요.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집에 가져오셨다고 그리고 꿈에서 깼다고 하시면서 저보고 태몽 사라고 하셔서 저는 웃으면서 알았다고 그 꿈 내가 사겠다고 했어요. 농담식으로 얘기했는데 정말 애 가짐 ㄷㄷㄷㄷ 딸이나 나나 까만돼지 태몽이에요. 저는 울 여형제 중에서 제일 까맣고 울 딸은 아빠 닮아 피부가 검은편이에요 ㅋㅋ
	1215	남자 둘이 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새창]	2017-02-21 22:51:35	1	삭제
		저도 저기 아는집인데 칼국수 맛있어서 자주 갔었어요.ㅋㅋㅋㅋ 계속 안갔더니 언제 저렇게 된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김
	1214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새창]	2017-02-16 14:40:35	24	삭제
		진짜 부럽네요..ㅜㅜ 저는 회사 일도 힘들고 감정적으로도 힘들고해서 퇴사하고 중퇴했던 대학 다시 들어간다고 얘기했더니 대학 다시 다녀봐야 비젼 없다고 그냥 회사 다니라고 하던 남편이 생각나네요...그때 느꼈어요..이 사람은 나한테 울타리가 될수 없구나..내가 힘들때 내가 기댈수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내 벌이가 없으면 힘들어서 안된다고 매정하게 얘기해서 그때부터 서로 얘기 안하고 모른척하고 넘어가는 사이가 6개월 넘어가고 있어요. 부인이 옆에서 받쳐주니 남편도 쉴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편분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1213	결혼할 때 이모 오지랍 때문에 멘붕 겪은 사연.. [새창]	2017-01-26 11:27:58	7	삭제
		결혼 하시는 부인분이 대단하신거 같네요. 어머니, 이모까지 부인분께 연락한다면 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거 같습니다. 윗분처럼 돈은 다시 돌려드렸으면 하는데 그게 어렵다면 어쩔 수 없지요. 부인분과 어머니와 이모 사이를 단절 시켜주는게 최선의 방법일거 같습니다.
	1212	화장대 구매 기념 화장대 공개ㅎㅎ (화장품 잡담 + 가방얘기 약간) [새창]	2017-01-26 09:18:48	1	삭제
		루이비통 가방 넘 이쁘네여 하앍!!!! 지름신 오네 ㅜㅜ
	1211	2003년부터 오유보던 유저 입니다.. [새창]	2017-01-10 22:32:13	2	삭제
		700안됨 ㅠㅠ
	1210	추운 겨울엔 따끈한 오뎅나베 입니다. [새창]	2016-12-31 01:22:17	0	삭제
		밖에서 바질 따오는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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