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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통장관리 하는 법 읽고서 질문 남깁니다.(초년생) [새창]	2014-03-25 22:58:48	0	삭제
		질문이 뭘 뜻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조언을 덧붙이면 통장 쪼개기의 목적은 소비와 저축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뭉쳐놓으면 저축해야 할 돈마저 써버리게 되니까요. 1. 3-6개월의 소비를 감당할 비상계좌 만들기 - CMA나 아무 것이나. 2. 자산을 불릴 목적의 계좌 만들기 3. 소비 목적의 계좌 - "2"에서 자동이체를 통해 소비금액만 이체.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하시려면 재무목표(예. 3년 내에 전세금 1억 만들기)와 현재 자산상태, 현금흐름(월급과 지출)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올리셔야 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2:50:07	0	삭제
		공감을 원하는 글인줄 알지만... 다들 고민만 하고, 푸념만 하지요. 몸값을 올리든지,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든지 둘 중의 하나밖에 없지 않나요? 둘 중의 뭘 하십니까?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6:40:08	0	삭제
		심플하게 사세요. 통장 쪼개기는 정말 부지런하고 엄격하게 살 수 있는 자신이 있는 사람이나 하는 일입니다. 1. 일단 적금을 들었으니 적금을 해지하지 않아야 함. 2. CMA라고 해봤자, 얼마 안 됨. 1%가 의미 있는 것은 10억쯤 들고 있는 사람. 1천 1%면 10만원. 세금 계산하면 8.5만원 그나마 순수하게 놔둘 때. 넣고 빼고 하면 거의 아무런 차이가 없음. 3. 겨우 1천 미만 들고 높은 금리 찾는 것은 아무 쓸데 없음. 차라리 CD나 이체수수료 없는 통장을 찾을 것. 4. 그럼에도 자신이 부지런하다고 생각하면 CMA할 것. 나같으면 통장을 나누는 귀찮은 일을 안 하겠지만, 글 쓰신 분은 하실 수 있다는 가정하에 통장을 2개로 나누는데, 주통장은 CMA나 2%대의 자유입출금(은행도 요즘 많음)으로 하고, 부통장으로 월 XX만원(용돈)으로 자동이체 시킬 것. 부통장만큼 소비.
	5	여윳돈이 생겨서 그런데 질문좀 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4-03-25 16:31:20	2	삭제
		가능하다면 적금 들 돈 마저도 대출 갚으시구요. 6개월 정도 비상금을 CMA로 드시고, 주택청약이 크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월 10만원 정도 증액하시구요.
	4	여윳돈이 생겨서 그런데 질문좀 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4-03-25 16:28:32	1	삭제
		일단 공부부터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상품 가르쳐 주는 것이 아무런 도움이 안 될 겁니다. 도서관에 가서 가장 쉬운 재테크 책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세요.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체크해두시고 여기 질문해보시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대략 200+60 정도인데 변액+보장 보험만 51만원. 대출이 있는데 적금도 들고 계시고. 이거는 개인 재무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변액은 없애세요. 보장 보험도 정말 필요한 금액만으로 줄이세요. 대출도 상환수수료 없는 한도에서 최대한 땡겨 갚으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6:29:47	0	삭제
		그리고 0.33%에서 0.03%가 수수료 보이는데 이런 잦은 매매스타일에서는 한 푼이라도 아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를 이용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찾아보면 의외로 파격적인데 곳도 많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6:27:35	0	삭제
		흐음. 검색식이라니 생소하네요. 기술적분석+기본적분석 필터링 후에 매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인 백색이라고 자신의 스타일이 있지만, 이런 잦은 매매 스타일은 저와는 안맞아 보이네요. 그냥 드는 생각은 3년간 횡보장에는 맞을지 몰라도 극단적 시장하락에 견딜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세 상승장에서 큰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이기도 하구요. 섣부른 코멘트인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6:20:20	1	삭제
		사회 초년생인가 보네요. 매달 떼는 세금은 이 정도 소득 수준일 것이다라는 관점에서 떼는 거고, 연말정산은 한 해 퉁쳐서 정확하게 계산해서 내는 겁니다. 아마 이번에는 연말정산에 따라 모자랐던 세금을 더 뗀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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