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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imel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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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imel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00:28:45 0/7 삭제
    검진은 특별히 필요없다고 생각되구요 구충은 한번 해주세요. 구충제 싸요^^ 고양이 먹이는 구충제요. 그리고 피부병은 걸렸을수도 앞으로 걸릴수도 있지만 치료하는거 안어려워요. 피부과가서 연고 처방받아서 고양이도 사람도 같이 발라주면 낫는답니다. 심장사상충은 우리나라는 고양이가 걸린 경우 한번도 없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전 고양이 9마리 키우지만 사상충그런건 안해요. 오히려 그게 독해서 몸에 안좋다는 얘기도 많고 일단 병원 가는거 자체가 고양이한테 엄청 스트레스라 반드시 치료해야하는 아픈 상황이 아니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중성화는 때 되면 반드시 해주시는게 좋아요. 중성화 안하면 정말 키우기 어려워요. 사료는 가급적 등급이 너무 낮지 않은 괜찮은 질의 사료 주시는게 건강을 위해서 좋을거에요. 고양이는 아프면 돈 많이 드니 차라리 안아프게 할려면 좋은 음식 먹이는게 최고라는 생각이라 먹을건 좋은거 주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거의 10년정도 여러마리 키우는데 크게 아파본적이 없어요.
    152 패션테러리스트..미팅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5-03-04 02:33:17 0 삭제
    옷들이 다 이뻐요.
    151 이건 정말 내 인생 영화다 하는 영화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15-02-22 02:00:15 1 삭제
    헤드윅이요. 영원히 이 영화일듯!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3:19:49 8 삭제
    왜 줘놓고 스트레스 받으시는지....그럼 안주면 되죠;;; 어릴때야 그렇다쳐도 지금은 왜 주나요?
    149 힘이 넘치는게 아니야... [새창] 2015-02-19 03:04:27 11 삭제
    눈물나요...... 이런글 볼때마다 애는 낳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져요 ㅠㅠ 그리고 남편분한테 이 글 보여주시면 안되요? 너무 화나요...
    148 화장품 인생템 말해보아요 [새창] 2015-02-19 00:12:17 0 삭제
    아르마니 유브이 라스팅 실크 파운데이션. 로라메르시에 파우더. 클리오 펜슬 아이라이너. 케이트 아이새도(예전엔 루나솔 아이새도. 근데 이제 사라져버린 후 케이트가 빈자리를 채워줌...)
    147 부평맛집이라고 찾아갔다가 알바생들에게 일진짓 당했네요ㅎ [새창] 2015-02-16 22:12:46 5 삭제
    저 음식점 하는 사람인데요 자기 sns에 그냥 그것도 댓글로 맛없다고 한마디 달수도 없나요? 저도 제 음식점 후기 맨날 검색해보는데 그정도는 그냥 좀 맘아파도 넘기게 되던데.... 네이버 제 가게 평가란에 악의적으로 안좋게 단 글은 사실 화가 많이 났지만 그것도 그냥 넘겼거든요. 근데 자기 sns에 올리는건 완전 애교 아닌가요? 사람이 음식먹고 별로면 별로라고 어딘가에 말하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 글쓴분도 잘한거 없단 식의 글들이 이해가 안가요
    146 현재 화제되고 있는 고양이 미용..(사진주의) [새창] 2015-02-05 23:53:29 1 삭제
    근데 마취는 하고 미용해야해요. 마취 안하고 미용하면 그 스트레스로 고양이가 죽을수도 있대요
    145 장사 시작한지 4개월 됐는데, 가장 황당했던 손님. [새창] 2015-02-01 05:10:38 1 삭제
    저도 가게하는데 대부분 참 가격 저렴하네요. 근데 모듬튀김만 좀 부실해보여요. 다른건 다 싼거같아요!!!
    144 흔한 알바생의 점심!!! 이런 알바점심 본 적 있음? [새창] 2015-01-27 23:04:37 18 삭제
    저도 가게하는데 늘 알바들 밥 저렇게 챙겨줘요 ㅋㅋ 밥은 제대로 줘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06:36:00 0 삭제
    상습적인것도 아니고 이상한 부모도 아니면 어쩌다 자식한테 돈 빌릴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저라면 능력이 된다면 빚이 얼만지 알아보고 원금 갚을 수 있는 만큼은 갚아드릴거 같아요. 원금 못갚으면 매달 아까운 이자만 나가요. 완전 쌩돈 날리는거에요... 부모님 돈은 돈 아닌가요? 부모님이 피해를 보면 그 피해가 나한테도 와요. 그러니까 이자가 아까워서라도 차라리 갚아드리고 앞으로는 나한테 계속 도움 안받게 만드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다고 생각해요. 몇천 몇억도 아니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만큼은 키워준 은혜가 있는데 해드리는게 도리죠...
    142 고추참치 몰래 훔쳐먹다가ㅋㅋ [새창] 2015-01-10 04:38:24 3 삭제

    턱시도들 특징인가요 ㅎㅎ 저희집 애도 고추참치 훔쳐먹고 볼터치했다는...
    141 [익명]이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1-09 03:49:59 1/7 삭제
    저도 철없던 시절 쇼핑하다 카드빚 생겨서 그게 이자가 넘 크니 돌려막고 하다 완전 금액이 커져서 난 별로 쓴게 없어도 원금은 못갚고 늘고 늘고 늘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갚고 착실하게 살고있는데 사람이 안변한다는거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결혼 후 저 문제 말고 다른 특별한 문제 일으킨 부인분 아니라면 용서해주시고 같이 갚아나가는게 어떠실지? 여러모로 너무 문제가 많은 여자분이면 몰라도 처음 이런일 생긴거고 그런거면 그래도 자기 자식 낳아준 여자고 결혼생활 유지하고 싶어서 거짓말한건데 한번은 봐줄 수 있지 않나요?
    140 [익명]천만원 가까이를 떼였어요. 너무 기가찹니다. [새창] 2015-01-04 00:51:04 0 삭제
    인테리어 하는데 돈 하나도 안받고 작업 해줄리가 없을텐데요 분명 중도금까지라도 받았을텐데 돈을 하나도 안받고 다 해주셨었다는건가요? 이번에 저희 가게 인테리어 했는데 돈 안주면 일 절대 안해주던데요.... 소액 남겨넣고 중도금으로 다 받고서 마무리 해주던데; 아버지도 아마 어느정도 받지 않으셨을까요? 뭘 믿고 돈도 안받고 작업을 해주시겠어요
    139 코스트코에서 사온 영국산 아이스크림 [새창] 2014-12-30 02:23:10 0 삭제
    이거보다 코스트코서 파는 커크랜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훨 맛있더라구요. 저건 너무 싱거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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