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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31 01:50:17	3	삭제
		윤상씨 68년생 저는 61년생 윤상씨 -- 우리세대가 질투할정도로 인기많았습니다. 대답은 됐나요? 남북간의 이런 교류들이 디딤돌이 되어 전쟁의 위협을 떨쳐내고 더나아가 우리 민족통일의 기반이 될수도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있습니다. PS: 글쓴이는 모처럼의 남북화해 모드를 유머인양 희화화하고(재미도 없고--) 더우기 잘생긴 얼굴로 여자를 어떻게 달래보라는식의 의식은 님의 수준을 충분히 가늠케 하고도 남습니다. 님의 나이(또는 연세)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이글은 이곳이 아닌 일베같은곳에 올리면 큰 환영을 받을거라 믿습니다.--- 내후년 환갑이라 이렇게 진지 빠는거(?) 이해하시구려
	137	사람 혈관에 생기는 것 [새창]	2017-08-13 16:01:25	11	삭제
		저도(50대후반 고지혈증) 효능을 알기에 병원의사에게 상의했는데 심장수술 받은 사람이나 먹는거라고 딱잘라 거절당했죠 그래도 아쉬어서 약국에 가서 물어보니 장기복용시 뇌출혈 위험이 있어서 안된다고 절대 권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136	꼬마야 의자좀 발로차지 말아줄래? [새창]	2017-08-06 23:48:58	8	삭제
		캐리어에 들어가는 소형견은 일정비용만 티켓팅시 지불하고 발밑에 놓고 가면됩니다.(캐리어필수,무릎위에 거치금지) (제주도 여행갔을때 경험이며 항공사별로 다를수 있습니다)
	135	사회생활 하는데 용돈 어느정도 적당합니까? [새창]	2017-08-05 18:10:48	0	삭제
		많이 반성합니다- 제자신을
	134	요새 치과에서 아말감은 안쓰나요? [새창]	2017-05-26 16:37:07	0	삭제
		아말감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상태에 따라 다른지 모르지만요 제가 다니는 치과는 물어보지도 않고 아말감 시술 합니다
	133	김민석 이 인터뷰이후엔 쳐다보기도 싫음.. [새창]	2017-05-20 21:12:00	0/14	삭제
		문재인과 안철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김민석 영입이후 문재인으로 돌아섰습니다. 노대통령을 지키지못한 비극을 막기위해 우리 모두가 문재인을 지켜야하는데 가장 경계해야하는게 아군에 총질하는것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을 찍은 사람들 모두가 문빠는 아닙니다. 정권교체의 당위성 때문에 그를 선택한 저같은 사람도 많습니다. 지나간일 또는 작은 트집으로 같은편을 매도하는건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하다못해 적폐세력의 본산인 자유당도 대통령은 파트너로서 인정하려는 극도의 인내심(?)을 보이는데요 ------
	132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개고기 [새창]	2017-01-23 21:23:51	2	삭제
		제가 낚시를 좋아해서 틈만나면 수원 처삼촌댁에(저수지 바로옆이라-) 자주 가는데 아주 사람 잘따르는 개를 기르고 있었죠. 어느날 그쪽분 형제분들이 오셨는데 대뜸 야 저 개나 잡아줘라 하더군요 농담인줄 알았는데 낚시 갔다 돌아오니 그걸 신나게 먹고 있더군요 그뒤론 거기 안갑니다. 식구처럼 같이 살던 개를 손님대접용으로 내놓은걸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네요 지금도 꼬리치며 내게 달려오던 그녀석 생각이 가끔 납니다
	131	광우병 소고기 선동(?)에 앞장선 원조들... ipg_ [새창]	2016-12-25 21:31:58	11	삭제
		난 절대 미국산 소고기 안먹습니다. 지금도-- 나이가 50대후반이라 친구들이 가끔 뭘 얼마나 오래살라고 그러냐고 놀리지만 미국산소고기가 불안해서라기보단 명박이가 미국에 아부하듯 우리나라만 수입을 허용해놓고(부위와 연령) 이젠 질좋고 값싼 소고기를 먹을수 있게되었다고 주접떠는게 꼴보기 싫어서 안먹습니다
	130	다들 근무 환경이 어찌되시나요? [새창]	2016-10-23 13:55:38	0	삭제
		5인이상 사업장이라 가정시 시급으로 환산하니까 7416원이 나오네요. 식사시간이 한시간 보장이 안되면 근무시간에 포함됩니다. 또한 밤10시부터 아침6시까지는 심야수당이 붙는데 그건 알수가 없어 생략하구요
	129	신입한테 휴가 주는 회사 있나요? [새창]	2016-10-23 13:40:19	0	삭제
		제가 공무직1년차인데 1년차는 12개가 발생하고 다음해부터 사용가능한데 실상은 당겨서 사용하고 있네요. 2년차는 15개 그리고 이후 2년마다 하나씩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지자체마다 다를수는 있습니다)
	128	개는 역시 영물.... [새창]	2016-10-11 23:31:10	61	삭제
		농담이 아니라 몇달전 타의반 자의반으로 푸들한마리를 입양했는데 어느날 부터 제항문에 그리 집착하고 나잘때 거기를 응응하고 그래서 애를 빨리 중성화수술 시켜줘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얼마전 대장암 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참으로 안좋았네요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 재검사들어가는데 --ㅠㅠ 강아지의 일반적인 습성일지몰라도 이글을 보니까 남다른 생각이 드네요
	127	여자친구가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새창]	2016-08-24 20:58:00	15	삭제
		제가 그쪽 동사무소 환경담당이라 경험한것 말씀드리면 시장에서 강아지 잃어버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문제는 주인도 황당하겠지만 졸지에 주인을 잃은 강아지는 더욱 더 당황합니다.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보고 혹 우리 주인이 아닌가하고 꼬리치고 다가가고 그럽니다.사람을 잘따르지 깨끗하지 그래서 그냥 안고 가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나중에 자식같은 반려견을 잃어버리고 찾아헤매이시기전에 제발 꼭 목줄을 하고 다니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주 한순간에 시야에서 사라지고 인파에 휩쓸리면 참 찾기 힘듭니다. 글 올리신분의 경우와는 다르지만 짧은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126	엄마랑 내기를 했습니다. 요게분들은 수박에 있는 흰부분 드시나요?!!! [새창]	2016-08-14 14:26:49	1	삭제
		네?????
	125	이종걸이라니...정신 바짝 차려야 할 듯... [새창]	2016-08-05 23:15:42	4/6	삭제
		나이 60이 다되어 오유한다니까 지랄도 풍년이라는 소리까지 들어보았지만 나름대로 반새누리정치성향에 존댓말 댓글 그리고 다양한 게시판에서 얻어듣는 지식이나 정보도 쏠쏠한지라 난 오유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주로 시사게에서 보여지는 이런식의 여론몰이는 참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같은 야당성향이라도 반노 반문이면 무조건 까여야할까요? 물론 사이비 야당인사들은 당연히 쏙아내야하겠지요. 하지만 이종걸에 대해 독립지사의 후손답다는 칭찬의 글을 오유에서 참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비주류 원내대표가 된이후 무지하게 까이기 시작하더군요. 그가 촉망받던 독립투사후손에서 오유의 대표밉상으로 변하게 된게 그가 원내대표 이후 행적이 180도 바꿔서 일까요? 솔직히 그가 문재인의 반대편에 있어서였다는게 솔직한 이유 아닐까요? 만약 그가 지금이라도 친문편에 선다면 그간 그를 비방했던 행적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질것같은 당연한 예상이 드는데 제가 오버한걸까요? 탄핵의 주역이라며 그렇게 까댔던 추미애가 문재인이 지명한 최고위원이후 친문성향을 보이자 그 서슿퍼런 비난들이 잦아들었던것도 사실아닌가요? 오유는 누구나 상관없이 친문이면 대우받고 반문이면 비난받는 그런 협소한 커뮤니티인가요? 저역시 지난 대선때 당연히 문재인을 찍었지만 솔직히 그가 흠결없는 좋은 사람인건 분명하지만 오로지 정권교체의 열망이 더욱 더 강했던게 사실입니다. 만약 다음 대선때 야당후보가 반문재인 성향의 사람이랴면 차라리 새누리 후보찍으실건가요? 이명박근헤로 이어지는 지금의 참담한 현실을 보면서 가끔은 피아가 구분이 안되는 이런한 저격질이 당황스럽습니다.
	124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현장에서 (사이다 아님 주의) [새창]	2016-06-18 22:37:49	4	삭제
		공공용봉투의 사용은 엄격히 규제되어있으며 비자격자가 사용시 100만원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주문센터에 일하시는분이면 자격에 하자는 없겠지만 공공용 봉투라고 재활용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하지않고 담는건 아나라고 생각되는데 월요일에 정확히 관련규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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