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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유병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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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유병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0:34:55 0 삭제
    제말에 반대한다면 그 이유도 함께 말해주세요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0:18:03 7 삭제
    강요의 뜻을 호도하지마세요 오줌마려운마냥 발광하는 님들아
    댓글다신분들 대부분이 작성글 제대로 읽지않고 글썼다 희망을 걸어봅니다 제대로 읽고도 이런 현상이면 답없는거구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0:08:25 0 삭제
    길고양이의 발언은 일대다수의 상황에선 무의미한 동어 반복처럼 느껴집니다 왜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시죠?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9:44:04 8/31 삭제
    새벽 4시에 술먹고 쓴 푸념과도 같은 글에 대낮부터 많은 재판관들 납셨네요 콜로세움의 문제점은 공감의 결여고 거기엔 광기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9:39:00 6/7 삭제
    RiverFlowYou

    작성글의 요지는 자신이 지금 분별할수없을만큼 힘든 상황이라는건데 고게에서의 요구되는 첫번째자세는 공감 아닌가요 판단하는게 우선이 아니라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9:27:48 17 삭제
    암이 화병에 근거한다는 것이 저 언어습관의 요지아닐까요
    143 갑작스런 임신소식과 핵직구 [새창] 2015-05-21 09:04:56 1 삭제
    2015-05-20 23:46:01 추천/비공감:7/7

    11 이미 부모라는 사람 입에서 '뭐지, 왜지'라는 말이 나오니까 저렇게 반응한거죠.


    당신이 한 말인데 어떤 현상 이 일어나고 그 현상의 인과를 관찰할 때, 신중해야죠
    142 갑작스런 임신소식과 핵직구 [새창] 2015-05-21 09:03:21 0 삭제
    마녀사냥 시전하시냐요? 제가 역겨운건 성급하게 판단하고 판단하는거 자체를 무슨 세련된 행위인양 느낀다는 겁니다
    말투 운운 하기에는 저는 이미 할말 다했습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8:52:00 0 삭제
    무슨 소리냐하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한다는 겁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0:58:43 0/7 삭제
    닥반은 여시들이나 하는 건데..
    139 갑작스런 임신소식과 핵직구 [새창] 2015-05-21 00:56:08 2 삭제
    부모라는 사람이 자식에게 못할짓 많이 합니다 저는 저게 아이에게 나쁜짓을 해서 질책받을 만하다고 보이지가않습니다 무지에서 비룻되어 질식당할만한 -책임을 갑작스럽게-안게 된 자의 불안과 공포에대해 당신은 알지 못하십니까
    138 갑작스런 임신소식과 핵직구 [새창] 2015-05-21 00:32:16 5/6 삭제
    저들이 십대에 부모가될줄을 상상이나 해봤을까요
    당신에게 코딱지만큼의 공감능력이 있다면 그 뭐지 왜지란 아이의 의문에 대해 의구심과 반감이 아니라 연민을 느낄 것입니다 제가 너무 심하다고요? 아이를 안고있는 엄마에게 엄마자격운운하는 치가 제 관점엔 더 야만적으로 보입니다
    136 갑작스런 임신소식과 핵직구 [새창] 2015-05-20 23:58:24 0 삭제
    미혼모에 대한 당신의 입장은?
    135 갑작스런 임신소식과 핵직구 [새창] 2015-05-20 23:57:26 5/5 삭제
    당시 그들이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그들을 질타하는거라고 말하는 당신의 논리가 역겹습니다 구분좀 하며 사세요 그들이 그 누구에게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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