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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m>반정부?? 진중권일침. (진중권트윗) [새창]	2014-04-20 15:51:44	2/14	삭제
		실종자 가족은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지금 실종자 가족을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문제제기는 실종자 가족 사이에 숨어있는 프락치, 구조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잠수부들을 향한 음모론, 지금의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대통령을 까내리기 바쁜 sns 이용자들에게 집중되어있죠
	411	SSU,UDT의 존재이유에 대해서 뭐라 하신분 보세요. [새창]	2014-04-20 15:17:28	0	삭제
		파란광대님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7025 혹시 이글이신지요? 가능하다면 거절에 대한 신문기사를 주셧으면 합니다. 또한 그러한 방식이 현 상황에서 적합하다는 근거 역시 주셧으면 합니다.
	408	SSU,UDT의 존재이유에 대해서 뭐라 하신분 보세요. [새창]	2014-04-20 14:59:40	2	삭제
		선동은 사실관계로서 정립되지만 그 의혹의 불씨는 남아있죠 지난 3~4일간 얼마나 많은 구조과정에 대한 선동이 있었고 그것이 반박되었나 생각해보면 그 선동이 남긴 불씨안에서 냉정한 판단보다는 감성적 판단을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407	SSU,UDT의 존재이유에 대해서 뭐라 하신분 보세요. [새창]	2014-04-20 14:58:02	1	삭제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도 몸 못가누는 사람들이 이런일만 터지면 물개로 빙의해서 그저 깔거리만 찾고 있죠 ggalssam 정부가 지연한다. 결국 이게 핵심인데요 지금 민간 잠수부만 수십명입니다. 만약 그러한 낌새가 있다면 정의감에 현장까지 달려가서 가장 현장에 접근해 있고 전문지식으로 상황을 판단할 능력이 있는 그들이 정부의 구조활동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고 홍모씨같은 분이 민간 베테랑 잠수부로 빙의 해서 인터뷰 하는 그 현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406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44:41	4	삭제
		일단 님이 아니라 그 원 소문을 퍼트린 자에 대한 조사를 해주십사하고 신고 넣었습니다. 다른분들도 무언가 이상하다? 혹은 이거 알바같다? 라는 생각이 들으신다면 신고민원포털 또는 http://cyber112.police.go.kr/cyber112/main/contents.do?menuNo=1200011 "허위정보 생산유통 사범신고" 에 접속하셔서 간단하게 요약해서 신고 하시면 허위 정보가 퍼지는 것을 막을수 있을 것입니다.
	405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20:24	3	삭제
		문자내용은 차케라 입니다. 라고만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3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10:46	2	삭제
		차케라님 거기에 사이버 수사대는 출동안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 님께서 그런말을 들었을수도 있다는 것은 사실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원발언자의 말이 사실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유속때문에 묶어놓지 않으면 시체가 다 떠내려가는 판에 그냥 두라는 말은 신빙성이 없거든요 차라리 어디다가 묶어놨다고 하면 그래도 루머치고는 신경 썻구나 싶을 겁니다. 아무쪼록 탈퇴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402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3:05:41	7	삭제
		오래 생각할 필요도 없이 시체 어쩌구 하는글은 신고 그 친구분이 사실을 말했는지 아닌지는 경찰이 밝혀줄 것입니다.
	401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2:57:54	10	삭제
		차케라님 확실하신가요? 시신이 수십구가 떠다니는데 건지지 말라고 했다구요? 거기 유속이 지금 얼마인지는 아시고 하시는 소리입니까? 그거 그냥 내비두면 다 바다로 흘러갑니다. 정말로 시신이 수십구가 떠다닌다는 말씀에 대해서 확신 하실수 있으싶니까? 그리고 그걸 건지지 말라고 했다는 말도요?
	400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2:55:10	1/16	삭제
		이미 2일째부터 홍모씨를 포함해서 이번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세력은 강하게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인 국민들은 아마 월, 화요일 쯤에 이 일에 대해 지쳐버릴겁니다 체육관에서 가족들에게 나눠주는 명찰도 없이 마이크 잡고 고래고래 "정부는~~~~" 거리던 그 이상한 여자처럼 그때쯤 인터넷, SNS는 그들의 선동으로 사실관계가 뒤바뀌어 지겠죠... 벌써 일부 국민들은 해당 사고현장이 다이버가 입수하기에는 너무나 상황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 부터 까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바타령이나 하고있는데... 그들이 알바 타령을 하는 이유는 사실문제, 각론을 따지기에는 가진 지식이 너무나 부족하니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일반국민을 알바로 몰아부치려는 생각 뿐이죠 저열한 선동일 뿐이죠... 타인의 슬픔을 이용하는 버러지들이구요
	399	알바들아, 댓글직원들아 제발 부탁이다 [새창]	2014-04-20 12:47:58	7/45	삭제
		그렇죠... 지금의 상황을 반정부 운동으로 만들려고 하는 세력이 분명히 활동중입니다. 실종자 가족사이에 끼어있던 프락치들, 괴담을 퍼트리는 SNS, 과연 그들이 정상적인 국민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알바들인지 타인의 불행을 그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쓰레기들이 현실은 물론 인터넷에서도 판치고 있죠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8:26:06	6	삭제
		여기 댓글을 보면서 전시행정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불쌍한 300명의 고등학생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일단 자원이란 자원은 다 꼴아박자... 그 논리에 잠수부 한분을 추가로 잃을뻔했습니다. 여기서 저도 그렇고 안타까운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병결렸다고 효과좋다는 말에 임상시험도 안끝난 약을 복용하시겠습니까? 저는 지금상황은 안전과 신속 두가지 모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장되지 않은 신속을 위해 안전을 포기하라는 말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만 안타깝고 나머지는 감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성능이 담보되지 않은 군함을 투입하는것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일이 아니기에, 가족이 아니기에 그만큼 안전에 대해서는 쉽게 생각하는 안전불감증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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