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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2:24:40	1/4	삭제
		세노르말님 그런데 우리가 결과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것은 그가 간과한 리스크죠 물때가 좋을때 접안을 거부했다? 바꿔말하면 불때가 좋아야 이 부분도 가능하다는 말이 되는군요 진입로에 대한 이야기는 그들의 주장이지 사실 확인된건 없구요 날씨에 대해서는 일부 공감은 합니다. 근데 그 날씨의 영향에 대해서 무시하듯이 인터뷰한건 이종인 본인 아닌가요? 교체할 잠수부라... 그거 성공하면(사람을 구해내라는 것이 아니라 작동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받기전에 쏜살처럼 떠나신분이 이종인님이시죠 그리고 비용문제에 대해서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667.html "반면 언딘을 거치지 않고 투입된 장비와 인력에 대해서는 정부가 실비를 보상해야 한다." 자비 100% 라는 부분은 조금 사실과 다르네요 일단 확인할수 없는 이종인의 주장, 사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뒤섞여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실관계부터 정확히 인지하고 말씀해주세요 그래야 서로가 편합니다.
	455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2:00:19	0/4	삭제
		세노르말님 님의 비유를 빌렸으니 비바람과 태풍이 된 것이고 이종인씨의 입장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다이빙벨을 투입하면 지금 해경이 작업하는 환경과 동일한 수준의 제약이 있더라도 작업을 할 수 있다는것이 그분의 주장이었어요 저의 요약이 잘못되었다면 잘못된 부분을 명확히 말씀해 주세요 그럼 그에대한 그분의 인터뷰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드리죠 그런데 결과는 아니었죠 이종인 주변에만 폭풍우가 친것도 아닌데 실패한 그의 주장이 합당한 것인가? 그리고 그는 왜? 정조때에만 작업을 하였나?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하지 못한다면 그의 주장은 그저 혼란을 야기시킨 공염불일 뿐입니다.
	454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1:52:12	0/4	삭제
		세노르말님 님의 비유를 그대로 받아서 말씀드리자면 이종인은 비바람 불고 태풍치는대도 공사에 방해 요인은 아니라고 주장한거에요 그러니 그의 주장이 자신이 낸 결과와는 다르다고 하는거구요
	453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1:47:12	0/4	삭제
		푸잉스님 그러던지 말던지 다이빙벨을 통해서 수색은 가능하지만 수색을 위해 필수적인 "설치"는 불가능하고 다이빙벨을 통해서 "연속작업"은 20시간 가능하지만 수시간을 차이에 두고 "정조"때만 작업이 가능하고... 대단한 다이빙벨이고 대단한 이종인입니다. 이종인 만세해드릴께요 님... 천천히 잘 생각해 보세요 수색이 가능하다고 했던 이종인의 말에 대해서요 설치가 안돼서 수색을 못한순간 그의 주장은 그냥 공염불이 되는겁니다.
	452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1:37:58	0/7	삭제
		푸잉스님 구조할수 있다는 이종인의 말에 따르면 당연히 설치가 가능해야 합니다.
	451	해경, 서울시 구조대 투입도 막았다 [새창]	2014-05-01 21:33:00	0/4	삭제
		피피파파님 님이야 말로 말같은 소리 부탁요 그렇다면 우선 1.6 혹은 1.55에서 잠수가 가능한지 보고 차차 그 한계를 넓혀가야겠죠 그래서 유속이 느려지는 시점에 투입을 한것이구요 그러니 대기를해야하구요 전체좀 봅시다. 이상한 논지로 흐리지 말구요
	450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1:30:17	1/10	삭제
		푸잉스님 다이빙 벨을 사용해서 실종자 수색을 할 수 있다고 한것은 이종인 대표였고 설치작업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그것을 분리하는것 자체가 너무나 어거지 스러운 말씀입니다. 이종인은 분명히 수색 혹은 구조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그 문맥의 의미를 이해해야죠 아니면 이종인이 그런말을 한 적이 없나요?
	449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1:18:18	2/8	삭제
		푸잉스 사용에 설치는 포함이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해당장비를 설치 하지 않고도 구조를 위한 원래의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야 하겠군요 설치안하고 구조 할 수 있습니까? 만약 불가능하다면 이종인이 다이빙벨이라고 주장한 철 덩어리는 사실 다이빙벨이 아니란 말이 됩니다. 그리고 기막힌 정조와 입수시간의 일치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리즌님 괜히 남의 도덕기준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이종인 비판하면 도덕적이지 못한겁니까? 인신공격은 서로 자제하죠
	448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1:12:25	3/9	삭제
		푸잉스님 네 당연히 포함됩니다. 사용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이고 이종인이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한 만큼 당연히 그에 수반되는 절차역시 문제없이 마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종인의 말중 20시간 연속 작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01/2014050101287.html?news_top "다이빙 벨은 30일 오후 3시45분 처음으로 사고 해역에 투입됐지만 28분 만에 물 밖으로 올라왔고, 1일에는 오전 3시20분쯤 다시 투입돼 2시간 가량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이날 오전 10시56분 다이빙 벨은 사고해역을 벗어나 팽목항으로 철수했다." 2번의 입수시기의 텀이 매우 깊니다. 그리고 아~~~~~~~~~~~~주 우연히도 30일 오후 3시 45분 http://www.ytn.co.kr/_ln/0108_201404301053529995 정조때입니다. 5월 1일 오전 3시 20분 http://www.youtube.com/watch?v=AWkUFxDPn7I 놀랍게도 정조때입니다. 연속작업 어디갔습니까?
	447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0:57:11	2/16	삭제
		푸잉스 님 이종인씨의 인터뷰를 보셧나요? 다이빙벨을 사용하면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 사용이란 개념에는 기본적으로 설치역시 포함되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설치한 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수중에서 줄 끊어 지나요?
	446	해경, 서울시 구조대 투입도 막았다 [새창]	2014-05-01 20:47:18	0/5	삭제
		Eir님 먼저 그 빠른 유속에서 작업을 해서 성과를 올린 근거를 가지고 와야지요 느린 유속에서 작업하던 사람을 검증도 안하고 쓰면 그게 제정신이 아닌 것이지 검증을 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445	다이빙벨 철수 팩트 [새창]	2014-05-01 20:45:18	3/12	삭제
		푸잉스님 모두의 신문기호를 맞추기는 힘들것같고 혹시 조류가 왜 만들어 지는지 그 이유는 아시나요 ? 기본지식을 드리자면 1 인력, 2. 풍력 3. 열의 이동 이 3가지 입니다. 중요도는 바다의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다르구요 날씨와 조류를 완전히 떼어놓고 생각하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종인씨가 다이빙 벨을 투입 시도하는 텀이 긴 이유에 대해서 생각좀 해보시길 기대합니다.
	444	해경, 서울시 구조대 투입도 막았다 [새창]	2014-05-01 20:30:00	0	삭제
		그 근거 여기 있습니다. http://jindo.mltm.go.kr/weather/JD030101.bes 여기 보시면 조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완도의 부표이지만 이것 이상으로 근접한 부표가 없기에 대한 부표에서 측정된 유속 데이터를 제시 합니다. 유속이 상대적으로 느려지기 시작한 후 투입되었죠 만약 다시 빨라지는 유속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했다면 아직도 구조에 힘쓰고 계실거구요 전체를 좀 봅시다.
	443	4대강 광우병 반대했던 교수분들 자살로위장한 의문사당했었죠 [새창]	2014-05-01 20:23:39	3	삭제
		푸잉스님 거기 달린 추천수를 보시고 컨트롤 f 로 워드 라고 검색해 보세요 "이분만" 이라는 님의 말씀에 대한 저격 입니다. 그럼 "오늘날씨어때" 라는 아이디를 볼 수 있고 그 추천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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