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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22:38:17	1	삭제
		안녕하세요 제가 한살 어린데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많은 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힘내세요, 세상은 살만해요 라고하시지만 저는 그렇게 말 못하겠어요... 글에서 깊은 슬픔 절망감 우울이 느껴져서, 같은 일을 겪지않은 제가 이렇다 저렇다 하기가 너무나, 너무나 송구스러워요. 말로 표현 못할만큼 많이 힘드셨겠어요.. 정말 상상도 못할만큼이라서.......힘들다는 표현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제 얘기를 해보자면요, 저도 예전에 학교폭력 피해자 친구를 감싸다가 몇달간 왕따당한적이 있어요. 옳은일이기에 그 시간들이 후회스럽지않아요. 방관이라는 폭력과 타협하지않은 내자신이 대견해요. 그치만, 그때 느낀 타인의 차가운 시선들이나 비수꽂는 말들...아무도 내편이 없다는 절망감은 잊지못해요. 이 말을 하는 이유는요, 그래서 언니를 잃고싶지않아요. 불의를 보고 잘못되었다고 외칠수있는 용기, 가지고 있는 사람 정말 소수잖아요. 언니 정말로 대단해요. 그냥하는 말이 아니라, 언니같은 사람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것같아요. 언니가 받은 상처 가지고 있는 아픔..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부르고 소리를 마구지르는 그런 것들로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상담을 받아도 좋구요. 더러운 세상과 타협하지않고 꿋꿋이 견딘게 죄라면 죄에요. 단하나의 잘못없이, 순결하고 정의로운 당신을, 열열히 열열히 응원해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13:46:16	1	삭제
		큰동생과 저에요ㅎㅎ 얘도 교복! 전신샷이 없네요ㅠㅠ 저는 보세 니트구요 동생은 둘다 상하의 엘리트입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13:40:17	1	삭제
		막둥이ㅎㅎㅎ중딩입니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26:20	14	삭제
		저 워커랑 까만색?남색?반스같은 운동화 둘다 착샷보여주시면 안될까요?ㅜㅜ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24:56	1	삭제
		반스 까만게 낫지않을까요? 귀엽게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19:11	1	삭제
		워커신었다가 작성자분이 훨씬 커지실까봐 걱정되서요ㅜㅜ 물론 키큰 여성한테 매력느끼는 분들 많지만... 자기보다 더 크면 부담스럽게 느낄수도 있지않을까 싶어서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16:48	9	삭제
		아!!!!작성자분 실례지만 키가 어떻게 되세요? 그 연하남 키는요..?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08:40	35	삭제
		집에 꼬리빗있어요? 꼬리빗의 꼬리쪽으로 6:4 혹은 7:3 되는 지점을 쭉 그은후에 머리를 넘겨주세요 그리고 그냥빗으로 누른다음에 드라이로 자리잡아주세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01:46	3/25	삭제
		아우터 안걸치고 나가서 벗어달란건 어때여...///////////~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6:58:24	10	삭제
		뭐하는 중이세요?ㅎㅎ (불안)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6:55:01	2	삭제
		신발부터 결정합시다 그리고 머리가르마는 잘됐나요? 아무래도 걱정되서....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6:52:33	132	삭제
		폰+카드+립스틱하나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6:51:30	1	삭제
		하 진짜 어디사세요. 나 지갑 많은데. 빌려주고싶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6:51:00	1	삭제
		동생 분 여분지갑없나요?(주륵) 물어볼수있으세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6:48:04	17	삭제
		지갑 좀 보여주세요 (긴장을 놓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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