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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마당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8
    방문 : 10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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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당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압박감이 좋아.dolditoon [새창] 2018-10-24 20:35:57 1 삭제
    신랑이 결혼전에 자취할때
    옷거는 행거를 이부자리옆에 두고 살았었는데
    겨울철에 두꺼운 스웨터 후드티 패딩같은걸
    막 얹어두고 써버릇했데요
    한번은 자는데 그 쌓아둔옷들이 눈사태처럼
    자는 몸위로 쏟아졌다는데
    화들짝 놀랐다가 그 기분좋은 무게감과 압박감에
    완전 꿀잠잤었다고....
    그다음번에도 그런느낌을 느끼고싶어서
    막 이불위에 얹고얹고 해도
    그 무게감과 압박감이 나질 않더라하더라구요;;;;
    158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 [새창] 2018-10-21 00:01:48 0 삭제
    행복해보이고...
    엄마도 맞벌이 의향있고...
    아이들셋 놓고 나가서 200~300만 넘게 벌어올거아니면
    돌봄비용이 더들거고..
    뭐가 문젠가요?
    저 나이때에 해외여행다녀온거 애들이 기억하고
    되새겨보면서 행복해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지극히 어른시점에서 말하는거구요
    156 오유 가입날자가 같은 사람를 찾아보자. [새창] 2018-07-17 06:34:45 0 삭제
    27일인 사람들은 위에 있던데ㅜㅜ
    28일없나여 ㅜㅅㅜ
    155 색구분좀해주세요 답답함 [새창] 2018-06-17 21:05:32 1 삭제
    와 당황스럽네요
    댓글안읽고 사진만 본상태에서
    맨처음엔 민트에 회색으로 보이는데
    뭔가 안맞는느낌이어서
    뭐지하다가
    눈깜짝할사이에 분홍에 흰색으로 바뀌고 나서는
    안맞는 느낌이 안나고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154 세례명 & 법명 공유해봐요! [새창] 2018-05-27 09:30:05 2 삭제
    저는 마리아...
    가장 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안적혀있어서 놀랐어요
    153 조선시대식 이름 짓기.jpg [새창] 2018-05-24 22:49:43 1 삭제
    개놈
    와씨...........
    152 [새창] 2018-03-28 08:33:16 0 삭제
    우와 들어왔어!!!!!!!!
    151 예전에는 사람 많아서 3.1절에 애국가 이어부르기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3-01 03:41:16 9 삭제
    우리
    150 아들의 친구들과 아버지의 친구들 [새창] 2017-12-09 09:08:52 5 삭제
    아.......눈물이 ㅜ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7:09:48 10 삭제
    토닥토닥 토닥토닥
    148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5 09:33:02 0 삭제
    아... 괜히 내가 읽다가 속상하네....
    남편분 다정하셔서 정말 보기 좋으네용 ^^

    저도 솔직히 집안에서 입는옷
    동네엄마들 만날때 입는옷
    회사나갈때 입는옷
    요렇에 구분해두고 입긴해요

    집안에서 입는 옷은 정말 목늘어지고 무릎나온 츄리닝같은거고
    동네엄마들 만날땐 값이 싸더라도 요즘 유행하는 옷
    (로드샵제품...티한벌에 5000~10000원 흰티기준으로 목부분이나 티하단에 포인트가 있는걸 말해요 의외로 값싸고 이쁜거 많아용
    이런건 그냥 한철입고 버린다는 마음으로 사셔야함....오래두고두고 입어야지 하고 사면 재질면에서 실망하실거라..
    청바지 10000~ 20000원꼴 말그대로 청바지 데미지 살짝들어간 바지나 밑단처리 귀엽게 된것들 많더라구요
    거기에 패셔너블한 파우치 하나정도랑 롱가디건 베이지랑 블랙 두개 두고 돌려입어요
    이게 정말 신경안쓴 무난한 옷 스타일처럼 보이게 하는게 포인트고요 )
    회사에서 입는 옷은 뭐 단정하기만 하면 되구요 일잘하는게 장땡이라 -ㅅ-

    옷에 신경쓰다보면 정말 한도 끝도 없어요;;;;;;
    그런말을 했다는 선배랑 동네엄마는 나름 본인이 패셔너블하다고 생각하면서 뱉은 말인것 같은데;;;;;;
    얼척없네.... 뭔 기준인거지........
    정말 친한 애 엄마면 그냥 평소에 아쉽다 생각한부분을 뜻없이 이야기한 걸텐데 너무 마음에 안두셨으면 좋겠어요....
    안친한 애엄마가 그런거면 개썅마이웨이로 개무시 정답.....
    뭐여...지가 옷사줄거야....왠 써먹을데도 없는 오지랍임

    아내께서 옷 입는 스타일을 확 바꾸는건 그것대로 스트레스 ( 옷바뀌면 신발바뀌고 가방바뀌고 머리스타일바뀌고 그러거든요;;)
    일거니까 주변 애기엄마들 옷입는거 찬찬히 보라그러시구 엇비슷하게만 맞춰가면 될듯해요

    한지민 닮으신 아내님!!!!!!!!
    그런 선배 애기엄마들 아내님 인생에 스쳐서 사라져갈 인연인듯한데 너무 맘에 두지마세요
    패완얼인데!!!!!!!!! 얼굴이 다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옷도 가볍게 놀이처럼 이것입어보고 저것 입어보고 하면서 바꿔보시구용
    147 유투브에서 연아 동영상을 보다가 댓글 보고 뿜었네요 ㅋㅋ [새창] 2017-08-30 20:16:27 2 삭제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쓰려고 그렸던 아이들
    146 유투브에서 연아 동영상을 보다가 댓글 보고 뿜었네요 ㅋㅋ [새창] 2017-08-30 20:13:41 17 삭제

    ㅜㅅㅜ 연아하고 싶은거 다해!
    145 유투브에서 연아 동영상을 보다가 댓글 보고 뿜었네요 ㅋㅋ [새창] 2017-08-30 20:12:35 23 삭제

    승냥승냥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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