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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포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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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러플비증후군님 [새창]	2017-12-18 20:46:34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학경시대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심 역대급으로 웃겼다ㅋㅋㅋㅋㅋㅋ
	69	귀귀 신작 "외계인을 믿으시나요" [새창]	2017-09-22 06:57:50	0	삭제
		꼬삐 아빠 가랑이에 지린 자국은 아무도 눈치 채지 못 한 건가..
	68	PTSD로 고통받는 군인 [새창]	2017-08-15 15:09:37	1	삭제
		http://www.fmkorea.com/732929251
	67	세월호 여혐 망언 신고할 수 없을까요? [새창]	2017-03-25 12:28:55	2	삭제
		41명'이나'구조.... 와....
	66	SBS를 용서하자? 어처구니가 없네요. [새창]	2017-01-05 08:43:50	2	삭제
		JTBC 관련 게시물에 종편이라는 이유로 비공감 박히던 때가 그리 오래전이 아니죠, 종편은 태생적으로 썩었기 때문에 무조건 배척하겠다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사실 종편의 구조는 끝까지 경계해야겠죠. JTBC도 만약 사장이 바뀌거나 하면서 어찌 변할지 모르는거고, 그 때 가서 지금의 행보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겠죠. 언론사를 정치인 가려내듯이 낙인 찍어 가려낼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을만큼 언론은 많지도 않고 조직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인사구조가 바뀌었다는 분명한 이유에서 생겨난 긍정적인 변화에 힘을 실어주지 않으면 더이상 바뀔 이유도 없겠죠. 잘못은 절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만, 안 보기 보다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다만 '용서'라는 표현은 지나치고 '어디 당분간 지켜보겠다'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65	이동진의 ＇캐롤＇ 한줄평 [새창]	2016-01-24 16:21:17	8	삭제
		영화에서 ‘장르’라는 말은 크고 작은 두 가지의 의미로 쓰입니다. 먼저 작은 의미는 우리에게 익숙한 개념으로 영화의 일반화된 스타일을 구분 짓는 개념입니다. ‘액션장르의 영화’, ‘이번 영화의 장르는 무엇입니까?’ 등의 쓰임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큰 의미는 작은 의미가 확장된 개념으로 ‘작가’와 반대되는 다소 부정적인 개념입니다. ‘작가주의 영화와 장르영화의 차이’, ‘계층갈등에 관한 장르적인 접근’ 등의 쓰임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작은 의미의 ‘장르’를 구분 지을 수 있는 영화라면 이미 상업적인 논리로 상투적인 클리셰를 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영화들을 작가주의 영화와 구분 지으면서 확장된 큰 의미이죠. 위의 한줄평은 ‘장르’라는 말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 같네요. ‘멜로드라마라는 장르(작은 의미)가 역사를 이어오면서 마침내 장르(큰 의미)영화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캐롤’ 같은 영화에 도달하게 되었다.‘ 라는 의미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극찬이네요.
	64	착시현상 [새창]	2016-01-23 17:32:29	0	삭제
		'아 고구마구나~'하고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감
	63	요즘 예능 적응 못하는 박수홍 [새창]	2016-01-23 16:56:01	0	삭제
		진짜 나가면 2014년이야 ㅋㅋㅋㅋ
	62	양자역학을 설명한 책,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5-12-30 11:13:06	0	삭제
		츠즈키 타쿠치-'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61	다된 연말에 조혜련을 뿌리다니 [새창]	2015-12-28 01:01:42	0	삭제
		런닝맨 시청자 의문의 1승
	60	이 시각 지진 관련 성지순례글 [새창]	2015-12-22 13:46:06	11	삭제

	59	돌사진 배틀을 신청한다! (미남주의) [새창]	2015-11-06 22:32:24	0	삭제

	58	한방먹은 김구라.jpg [새창]	2015-10-05 18:06:07	85	삭제
		방송 보면 무시해도 되는 드립을 본인이 재밌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소리내 읽고 상황 연출하는 장면인데.. 정작 김구라 본인은 초탈하게 개그 소재로 삼는 와중에 여기 댓글들이 더 난리인 듯
	57	손을 헹가래 치는 토트넘 팬들.GIF [새창]	2015-09-21 19:52:19	0	삭제
		Put your 손 up!
	56	도저히 두 번 이상은 보기 거북한 명작 영화 10선 [새창]	2015-09-10 01:23:03	11	삭제
		본문과 댓글에 언급된 영화들 대부분 봤지만 이게 갑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론 비교하기 우스울 정도로 그냥 압도적으로 갑이라 생각함. 이 사진을 퍼오는 동안 손이 떨리기 시작했음.. ㄷㄷ.. 평소 멘탈에 자신있다 하시는 분에 한해서 호기심을 가져보세요.. (저도 웬만한 영화들 곱창 먹으면서도 봄.. 자만하고 보다 3일을 끙끙 앓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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