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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5	여러분 이글에 소원빌고 가세요 ^^ 신끼 있는 작성자입니다. ^^ [새창]	2017-07-10 21:08:30	0	삭제
		저도 로또 1등 되어서 밥 먹을 때 물건살 때 가격표 좀 안 보고 밥먹고 싶습니다 ㅠㅠ
	3304	창고에 숨어 사는 길냥이 [새창]	2017-07-09 21:03:02	12	삭제
		작성자님 복받으세요
	3303	내일오전이면 저희 아버지가 수술대에 올라섭니다.. [새창]	2017-07-09 11:53:59	4	삭제
		아버님 힘내세요 기적이라는 것이 아버님께 찾아와 언제고 건강해지셨다 글을 올리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3302	저는 6년 전에 '가난한 내 남자친구야'라는 글을 썼었어요. [새창]	2017-07-09 11:41:08	5	삭제
		행복해라 얍! 차곡차곡 돈도 모아서 집도 사시고 두 분 건강하시고 싸우더라도 바로 웃으며 화해하고 많이 행복해라 얍!
	3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1:27:29	0	삭제
		작성자님 담담하게 글을 쓰셨지만 마음에 상처 받으신 게 느껴지네요 ㅠㅠ 작성자님이 그리고 가정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ㅠㅠ
	3300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0:33:02	38	삭제
		제 친구는 출산하고 조리하고 집에 와서 거의 하루에 한두시간도 못잘 때 친구남편에 새로 출신된 갤럭사탭 샀다고 들고와 자랑할 때 박스째로 벽에 던졌죠 그 집 가면 그 패임 아직도 있어요 결혼 후 첫 부부싸움이 아내는 잠도 식사도 못하고 있는데 남편은 장난감을 들고 온다 아, 저 남자는 나와 아기보다 자신만 소중하구나 그렇게 느껴졌었데요 그때는 자금은 웃으며 이 남자만한 남자 없다 너도 얼른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해 하지만 그때는 진짜 미웠다고 아직도 말해요 적어도 아내분의 성향을 보시고 의논해서 서시면 안될까요? 아주 소중히 모으신 용돈 귀하게 쓰셔야지 누구 하나의 마음에 상처라도 불러오면 안되시잖앙ㅅ
	3299	여러분 건강검진 1년마다 꼭 하세요 제발.. [새창]	2017-07-09 10:13:00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쁘다 핑계 말고 병원에 가야겠네요 꼭
	3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0:08:31	20	삭제
		언니 남편 있으신거 알지만 사랑해요 엉엉 ㅠㅠ 소길댁도 좋지만 어우야 이번 컨셉 너무 좋아 ㅠㅠ 한달은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ㅠ
	3297	가슴을 계속 만져요.. [새창]	2017-07-09 01:02:23	8	삭제
		이렇게까지 하면 남편이 살을 좀 빼겠지? 하는 아내분의 빅픽쳐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3296	[나눔]화장품을 샀으니 비우는것이 인지상정!!!! [새창]	2017-07-08 23:35:02	1	삭제
		저기 신난 이모티콘이라는 말이 왜 이리 귀엽고 찰떡같죠 ㅋㅋ 축하드려요
	3295	[나눔]화장품을 샀으니 비우는것이 인지상정!!!! [새창]	2017-07-08 16:41:08	0	삭제
		저도 신청하고 싶어요 뭔가 스스로에게 활기를 주기 위해서라도요 ㅠㅜ
	3294	맥북 프로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07 20:35:28	0	삭제
		한국은 시네마 디스플레이 판매량 자체가 진짜 적었고 아직까지 잘 사용하는 사람이 적으니까요 해외 맥포럼이나 아마존 찾아보세요
	3293	어머니가 베이비시터 하던 아기를 다시 만나고 오셨어요. [새창]	2017-07-04 23:29:11	5	삭제
		이전 글도 기억해요 어머니 고운 마음씨와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상상되어서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일상에서 지칠 때 자주 보고는 했어요 어머니 정말 좋은 분이신 걸 아주 어린. 아기까지도 다 아는 걸 보면 정말 감동스러워요 ㅠㅠ
	3292	맥북 적응중.... [새창]	2017-07-03 21:48:50	0	삭제
		아 마우스 방향 바꿀 수 있어요 시스템 환결설정에서 마우스 클릭하고 마우스 방향 자연스럽게 해지해주면 이전 마우스랑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어요
	3291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교훈 [새창]	2017-07-03 08:58:36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경황이 없어 문자로는 말을 못 하고 장례식장에 오셔서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잘 지켜주실거에요 글쓴님 많이 슬프시겠지만 떠나신 분이 걱정되어 슬프지 않도록 마음 단단히 다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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