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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elug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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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ug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0 타르트 섀도팔레트가 왔어요! [새창] 2017-10-03 19:56:54 0 삭제
    작성자님 덕분에 눈호강하네요
    예쁘고 고와서 추석에도 일하지만 대리만족 쩌네요 ㅠ

    긍데 해외결제는 해당 국가 결제가 좋은 거에요
    해당 국가 화폐로 결제하면 그나라돈+수수료지만
    한화로 결제하면 그나라돈+수수료 + 환전수수료!!! 이게 붙거든요
    은행이나 카드사에 따라 적은곳도 있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곳이 많아요!
    특히 카드사!!
    앞으로 꼭 해당국가 결제하세요
    3529 어제 토니모리 들렀다가 블러셔 두 개 사왔어요!( ͡° ͜ʖ ͡°)╯ [새창] 2017-10-03 19:47:56 1 삭제
    아니 발색샷은 어딜가셨습니까(입술꽉)

    첫번째 섀도 색 진짜 곱네요 ㅠ
    3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6:07:04 13 삭제
    스벅이 20미터 앞이지만
    취준생이나 알바생이나 학생이 먹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다음분께 패스!
    3527 다시는 애견 키울 생각 못할 것 같네요. [새창] 2017-10-03 15:29:27 8 삭제
    저도 3월에 보냈는데 여지껏 아픕니다
    웃고 떠들며 놀다 들어와서 침대에 이불 뭉쳐진 거 보고 울고
    잘 자고 일어나서 사진 보다 울고
    자다가 팔에, 옆구리에, 다리에 닿는 따뜻한 체온이 없어 울고
    그냥 계속 울게 됩니다
    울면 떠난 애 자꾸 발목잡는거라고 참고 보내주는 거래서 참았더니 계속 그냥 눈물이 터져나와요

    마음껏 슬퍼하시고
    마음껏 우시고
    온 마음 다해서 고마웠다, 사랑한다, 행복했다 전해주세요
    여전히 미안하고 여전히 보고싶지만 먼 미래에 제 고양이가 그대로 기다릴 거 기대하면서 열심히 착하게 살아가려고요
    세상 나쁜 짓 한 번 안 했던 천사같던 내 새끼,
    천국에 가 있을테니 꼭 만나여 하니까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멀리있지만 그 마음 어떤지 알기에 아프고 아리네요
    3526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2 14:38:29 0 삭제
    ㅠㅠ
    3525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2 14:38:13 0 삭제
    모습은 달라져도 같이 있어 위로가 된다는 말씀.
    정말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3524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2 12:59:50 0 삭제
    저는 계속 슬퍼 우는데 자신들과 계약한 유골함이 친환경 성분으로 만들어서 나중에 땅에 묻어줄 수 있다는 말만 세네번은 듣고 좀 황당했거든요 ㅠㅠ
    3523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2 12:57:17 1 삭제
    같은 곳이었어요;;;;;;
    3522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2 12:52:47 1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게별로 화장비용, 소요시간이 다 다릅니다.
    공무원 분이 사람 매장과 다르게 동물 매장은 정해진 조례가 없다면서 50센치 이상만 파세요.. 하셨는데 ㅠㅠ
    확실히 말씀대로 정확한 규정이나 조례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3521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2 12:49:45 1 삭제
    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더라도 계속 연락해주시고
    잘 지내는지 물어주시고..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제일 친한 친구가 제 냥이가 제 고양이라서 많이 행복했을거라고
    곁에서 지켜봐서 안다고 해줬을 때 제일 많이 울고 또 고마웠던 것 같아요 ㅠㅠ
    3520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1 22:59:48 3 삭제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ㅠㅠ
    3519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1 22:58:34 4 삭제
    다시 펑펑 울다 오느라 이제 댓글 다네요
    제 고양이가 행복하게 지내라 빌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3518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1 22:42:11 6 삭제
    유골함에 실리카겔 가득 넣어두고 있습니다
    저도 그게 무서워서 가끔 열어보고 잘 있는지 확인해요
    3517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1 22:41:04 6 삭제
    차마 친목이 될까봐 오유엔 못 썼지만
    오랜 시간동안 없어진 모동에서 뿌꾸언니님 올려주시는 뿌꾸소식, 사진 보면서 많은 위안이 되었는데 슬픈 소식 접하고 많이 울었는데 저도 같은 일이 급작스럽게 닥쳐왔네요.
    콤콤하고 고소하던 발바닥 냄새, 옆구리에 착 달라붙어 팔베개 하고 잠들던 그 촉감 모두 기억나는데 다시 느낄 수 없다는 상실감이 너무 크네요.
    3516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1 22:37:20 5 삭제
    귀여운 녀석들을 둘이나 어찌 보내셨어요 ㅠㅠ
    둘이서 신나게 놀다가 잘 지내다 다시 뚱아저씨님과 만날 수 있길 빌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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