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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5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300 후기! [새창] 2016-11-21 01:13:03 10 삭제

    요거슨 봄네일
    574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300 후기! [새창] 2016-11-21 01:12:39 9 삭제

    그럼 글 마치는 기념으루 오늘 한 초겨울 네일
    573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300 후기! [새창] 2016-11-21 01:11:55 1 삭제

    팁은 이렇게 생겼는데

    많이 딸려오지 않아서

    앞 뒤로 아랫입술 윗입술 펴바르면 딱! 좋아요.

    실제로도 이런 색인데 입술에 올리면

    빨갛습니다.......다홍다홍.....

    저 색은 다 어디가는걸까여........
    572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300 후기! [새창] 2016-11-21 01:10:22 1 삭제

    병 밑바닥 사진
    571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300 후기! [새창] 2016-11-21 01:09:36 1 삭제
    지속력에 대해 말씀드리면..

    일단 물을 마시거나 하는 것까진 버티지만

    뭔가 먹으면 입술 안쪽만 없어집니다...ㅜㅠㅠㅋㅋ

    그것도 착색되서 핑쿠핑쿠함

    그래도 완전 싹 지워지는 것 보단 봐줄만 합니다..
    570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300 후기! [새창] 2016-11-21 01:08:02 1 삭제
    착색에 대해 말씀드리면..

    제 세안은 립앤아이리무버 - 클렌징 오일 - 클렌져 순입니다.

    받은 날 입술에 발색해보고 씻고 잔 결과..

    다음날 아침까지 남아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사실 그날 좀 입술 대충 씻음...ㅋㅋㅋㅋ큐ㅠ)
    569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마그넷 300 후기! [새창] 2016-11-21 01:06:04 2 삭제
    일단 첫 월급 기념으로 산거라..

    다른 브랜드랑 비교는 못합니당ㅜㅠㅋㅋ

    기타 로드샵 제품보다 파워 발색!!!! 이지만

    입술이 별로 안 마른다는 게 신기합니다ㅋㅋ

    나름 쵹쵹
    568 섀딩(컨투어링) 시작하시려는 분이나 다 떨어진 분들 보세요 [새창] 2016-10-25 22:23:04 0 삭제
    어엌ㅋㅋㅋ 턱이 사각사각해서 섀딩을 해볼까 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했네욬ㅋㅋ
    그러므로 얌전히 ㄴㄴㅇㅊㅊ!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9:35:37 1 삭제
    하..역시 고데기ㅜㅠ
    566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걸까요..? [새창] 2016-10-13 19:34:04 63 삭제
    말이 안 통하는데 대화를 계속 시도하시네요..
    일방적으로 폭언,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한테
    굳이 말하고 집을 나와야 하나요.
    아버지은 묻고 때리셨나요?.. 참나..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제 아버지도 그러셨는데 참다참다 따로 삽니다.
    따로 사는게 제일 좋아요.
    구둣발소리만 들려도 심장 쿵쾅거리고
    무슨일날까 잠 못자고 불면증에 시달렸었는데
    따로 산지 2년 지나니 좀 나아졌어요.
    저희 가족은 폭력이 심한 편이어서
    매정하게 다 버리고 나왔는데.. 음..
    글쓴님은 애정이 조금이나마 있으시니 고민이 될만 하네요.
    집은 귀찮고 빨리 끝내버리려면 아버지한테 주고
    그게 싫으시면 미안한 마음 접으시고 파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대화로 풀기엔 쌓인게 많아서.. 감정적이 되더라구요. 따로 어느정도 살다가 푸는게 차라리 나을 수 있어요.
    565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주는 분이 딱 5명이었네요... [새창] 2016-10-13 00:13:30 2 삭제
    이런 늦었지만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하늘이 맑고 예쁜 날에 태어나셨네요ㅎㅎ
    글쓴님 마음도 항상 맑고 예쁘도록 좋은일 있길 바랄게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17:16:32 0 삭제
    ㄴㄴㅇㅊㅊ!
    제 입술색이 이미 핑크라 뭘 발라도 핑크더라고요...ㅜㅜ 심지어 안어울림
    563 용사모집 [새창] 2016-10-09 04:46:27 25 삭제
    분양글이었엌ㅋㅋㅋㅋㅋㅋ
    562 이번 허리케인 매슈가 강타하기 전 미국 텔레비전에 나왔던 내용 [새창] 2016-10-09 04:15:05 0 삭제
    정말 단호하게 경고를 주네요..ㅜㅠ
    저래도 집에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561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09 04:08:43 0 삭제
    저도 예쁘지 않아서.. 노력해서 자존감도 찾고 요즘 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듣곤 해요 ㅎㅎ 인상이 밝아졌다고요. 꾸미는 것도 즐겁구요.

    근데 문득문득 애초에 예쁘게 태어났음 좋았을걸.. 성형하면 더 나아질텐데.. 이게 내 한계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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