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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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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6 18:37:04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혜련이 애비되는 사람이올시다. 울 아이가 철없는 글을 올리는바람에 개와 개장수, 주인 모두에게 본의아닌 피해를 준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초딩즐~초딩즐~ 하는가봅니다.. 한번은 합천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와 선자리를 보냈는데.. 누비라I이라구 해서 그냥 걸어나오다가 벤츠타고 나온걸 보고, 그만.. 주안까지 데려다달라구 개념없는 행동을 하지 않았지뭡니까.. 다음부턴 저희딸을 제 차로 등하교 시키겠습니다. 개념없는 딸 누가 델꾸 갈런지 걱정입니다. (오유글 MIX --> 대충 모르면 넘어가삼)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6 17:25:21	1	삭제
		으.......... 잔인해.......... 요구르트 쇠주 원샷~~~~~~ 으~~~~~~~~~~~
	105	횽들 나 아싸 거든..? [새창]	2006-05-26 11:30:42	2	삭제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늘 카리스마 넘치는 아싸이길... 아싸에서 벗어날 땐, 세상의 모든것이 만만해 보이리라~~~~~~~~~~~~~~!!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6 11:30:42	15	삭제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늘 카리스마 넘치는 아싸이길... 아싸에서 벗어날 땐, 세상의 모든것이 만만해 보이리라~~~~~~~~~~~~~~!!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6 11:30:42	26	삭제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늘 카리스마 넘치는 아싸이길... 아싸에서 벗어날 땐, 세상의 모든것이 만만해 보이리라~~~~~~~~~~~~~~!!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6 11:20:56	5	삭제
		에혀~.. 어려운 말 조금이라두 섞어가며 리플하면 타당성이 더 있어보이나? 일방적인 입장만 보진말구.. 선생이 디~져.. 라구 한 말.. 물론 잘못됐습니다..(저 다닐 땐 디~져는 친근한 표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학생의 행동이..(노는날이면 돼구 아니면 않된다식의 논리 적절치 않군요) 교내에서 잘못됐다기보단, 조심할 필요가 있는 행동입니다. 학생이 교내에서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선생은 저런말을 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글구.. 21세기 신세대.. 자유국 내에서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거다? 당신은 규범도 규율도 모르는 사람이오? (나 학교다닐 땐, 선생들 욕두 잘했는데.. 그게 그렇게 나뿐건가? 교육자가 욕했다구해서 내가 삐뚤어진건 없으니, 적어도 내겐 나뿐건 아니었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6 11:02:23	10	삭제
		소위 실업계에서 잘나가는 엘....리....트..... 〃" " " " " " 〃. 　　."　　　　　　　" 　."　　　　　　　　　 ". 　:　　　　　　　　　　 ". 　:　ㆀ ─━┘ .,└━─ 　: ..........┃▒┃ ..........┃▒┃ ....┏━┫▒┣━┳━┓ ....┃▒┃▒┃▒┃▒┃ .┏┫▒┃▒┃▒┃▒┃ .┃┃▒▒▒▒▒▒▒┃ .┗┓▒▒▒▒▒▒▒┃ 나두 30대 초반인디요.. 초등학교도 아니거.. 고등학생이 교내에서 손잡구 다니는 게 올바른 행동인가? 선생님입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순 없지.. 담배를 피우던, 손을잡던.. 그 이상의 짓을 하든간에.. 학교가 아닌 보이지 않는 곳이라면, 개방적인 저로선 이해가 됩니다만.. 교내에서의 행동은 별루라고 봅니다. 선생 말이 심하지 않다고 볼 순 없지만.. 애초에 그런 말 들을 행동 않하는 게 본분이 아닌가요? 이런 생각이 꽤나 착했어야만 가능한건가?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6 10:45:32	0	삭제
		어머님 50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세요 -아드님의 오유친구 케뮈- ^^ ↑AM 10:45 위와같이 보냈음 ^^ 멋진 아들일세~~~~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6 10:37:20	0	삭제
		↑↑아직 어려서 그런걸요 머~.. 저따구로 살다가 그대로 돌려받겠죠.. 욕먹을 거 알고도 저런짓을 하며서도.. 자신이 자랑스럽다구 생각하고 있겠죠? 인생 막살다 대충 부모한테 의지하며 살아갈 놈이 역력하군요.. 아무리 말해고.. 우이독경입니다. 저런거한텐.. 넘어간 여자란 분도.. 정말 철부지네요~ 저런거 외면만보구 사귄다니.. 내면엔 저런 벌레같은 드러운 생각들로 가득한데말이야~ (분명 글올린 저 어린것.. 반대 누르겠지? 그래서 니가 어리다는거다.. 횽님들 충고 받아들여라잉)
	98	나는 당신의 휴대폰의 비밀을 알고 있다 !! [새창]	2006-05-25 17:51:20	0	삭제
		되는데? 낚인건가? 암튼.. 추천 쎄리우마~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5 17:48:28	1	삭제
		한사람이 도배하는 것도 아니거~ 늘 인기있는 건~ 오유에 도배되다시피했는데.. 뭘 그리 지겹다구~!! 않보믄 되잖수~!!! 민감허긴~!!
	96	남자분들, 알려주세요!! [새창]	2006-05-25 17:40:40	1	삭제
		그게 그렇게 궁금하시오? 허전하다기보단.. 밋밋한데.. 대체 어디서 그런얘기를.. 여자들 노브라한것과.. 남자들 벨트않한것에 왜 비교가 된건지..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5 13:46:45	1	삭제
		저처럼 눌러주셔야죠~!! ^^ 뒷북~
	94	이런 내가 정말 싫어... [새창]	2006-05-25 11:47:22	0	삭제
		전문가 입장에서의 진단결과.. 님의 현재 상태는 발정기가 맞습니다. 남자들 가끔 그럴 때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전문가와의 상담 및 치료까지는 필요하진 않지만.. 심리적 압박감에서 오는 불안함과 초조함으로 인해 자칫 정신력을 흐릴 수 있습니다(즉, 피하려할수록 상상하게 되어 성도착증세 및 자신도 모르는 사고를 유발할 수 있음.) 시선을 피하는 방법외엔...
	93	[펌]선 보러 나왔던 개념없는 여자 [새창]	2006-05-25 11:41:19	0	삭제
		ㅋㅋㅋ 정말 재밌는 경험 하셨네요~ 마지막 벤츠의 반전 압권입니다~!! ㅋㅋ내심 읽으면서 님이 한마디 하셨길 바랬는데.. 속시원합니다~!!! 제 멋에 사는 그런여자.. 엘리트건 뭐건간에.. 그런여자랑 살면 피곤하겠네요~ 예의도 매너도 모르는 그런 여자.. 어쩌면 차라리 혼자일 때가 가장 자유롭고 행복할 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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