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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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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개미친 X같은 김여사를 어찌 할까요...... [새창] 2007-12-28 11:47:40 68 삭제
    저래서.. 운전 잘하는 여사들께서도 싸잡아 욕먹는 듯..
    정말 이런말 하면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저런 아줌마 집에서 밥이나 하는 게 세상사는데 여러사람에게나 본인한테 도움될 듯..
    136 개미친 X같은 김여사를 어찌 할까요...... [새창] 2007-12-28 11:29:22 0 삭제
    저래서.. 운전 잘하는 여사들께서도 싸잡아 욕먹는 듯..
    정말 이런말 하면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저런 아줌마 집에서 밥이나 하는 게 세상사는데 여러사람에게나 본인한테 도움될 듯..

    135 올해 첫키스했음 좋겠다 [새창] 2007-12-28 10:56:23 2 삭제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첫키스의 느낌.. 세상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이자 곧 마지막 느낌이기도 하죠~!
    달콤한 쵸콜렛보다~ 은은한 커피향보다 감미로울 수 밖에 없는 첫키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면...
    님의 첫키스는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08년도 소망카드~!!!
    .
    .
    .
    그래봐야 키스 못합니다.
    134 올해 첫키스했음 좋겠다 [새창] 2007-12-28 10:56:23 1 삭제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첫키스의 느낌.. 세상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이자 곧 마지막 느낌이기도 하죠~!
    달콤한 쵸콜렛보다~ 은은한 커피향보다 감미로울 수 밖에 없는 첫키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면...
    님의 첫키스는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08년도 소망카드~!!!
    .
    .
    .
    그래봐야 키스 못합니다.
    133 푸하하, 나보다 통기타 잘치시는 오유인있으면 나와보라고 해ㅋㅋ [새창] 2007-12-27 17:52:35 14 삭제
    ↑ 부럽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6 20:00:15 0 삭제
    띄어쓰 기좀잘 하세 요정 말난로이 천이란팀에 서뛰는수선 수인줄알았다 고요~
    131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세번째 이야기 [새창] 2006-06-13 18:38:50 4 삭제
    하핫~!! 픽션이 조금 들어가있다면.. 아마 여자가 내게 한 말을 정확히 쓰지 못한다는거겠죠.
    제가 어떻게 여자와의 대화를 정확히 기억하겠습니까만은.. 그 대화의 내용을 기억한다는 거지요.. 그 정도의 픽션은 애교로 넘겨주는 센스~!!!
    않..자와 안...의 표현은 국딩시절 받아쓰기와 바른생활을 잘 못해서 그런가봐요.. 나 바본가봐
    제가 갔던 장소는 이미 댓글로 결국 오픈되었군요..ㅋㅋㅋ 빠르심다.
    그 남자분 여동생과 함께 다니던 회사.. 그 여동생을 통해 결혼한 거 나중에 알게된거고.. 여동생도 딱히 말할수가 없었다는데.. 뭐 암튼 그것때문에 회사 관둔거라는군요
    지금은 그 여동생분과는 오해를 풀고 잘 지낸대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만, 그 여동생을 통해 만난 사이라니깐..
    그 여동생과는 무지 오래동안 회사 동료였던거겠죠..
    전차남.. 엽기적인 그녀.. 내용은 다르지만.. 여러 상황들이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 여자 엽기적이지 않아요.
    오늘 전화가 왔네요..문자가 아닌..
    한국vs토고전 응원하러 광화문가자는데.. ㅋㅋ 이거 연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축구는 고사하구, 전 일을해야 합니다.
    처음으로 평일날 보자는건데.. 아쉽네요... 사무실에서 가끔 축구나 봐야죠 머.
    아참.. 저 카피라이터 아닙니다.(왜 내가 카피라이터가 되었는지 ㅎㅎ) 제가 글을 잘 쓰는게 아니라.. 오유님들에게 보기 편하게 짤라쓰고 오유님들께서 쉽게 이해하고 계심이 아닌가 싶네요.
    축구 응원 열씨미 하세요.
    광화문 그 많은 인파속에 여자가 있겠군요.. 친구랑 가겠죠?
    즐거운 하루되시고~ 좋은 결과로 떠들썩한 내일 아침을 맞길 바랍니다 ^^
    130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세번째 이야기 [새창] 2006-06-12 16:49:33 15 삭제
    오늘도 많은분들께서 답글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까지 소설로 보시는 분들 ㅎㅎㅎ 제가 허구를 바탕으로 소설처럼 쓰면 정말 어케될까요?
    글고 빚얘기.. 사실 첨엔 별루 관심 없었는데.. 만남후기 올리고나서 많은 오유분들의 댓글보고 저두 조금은 불안했었어요..
    근데.. 그건 아닌듯.. (느낌상)
    정말 걱정되는건.. 그 여자 오유에 들와볼까봐 걱정되요..
    이름은 저나 여자나 물론 가명입니다..(하지만 비슷한 이름을 썻어요)
    x강호프(닭집이죠), 한x포차 여긴 실내마차구요.. 오뎅빠는.. 이름을 모르겠네요.. 두번이나 갔었는데..
    글고.. 논현역이랑 거리는 좀 있어요.. 모든걸 세부적으로 올릴 수가 없어졌어요.
    대략 유추해보시길..
    여잔.. 극장티켓도 직접 와서 예매한 걸 보니.. 인터넷을 자주 하진 않는가봅니다. 아참.. 싸이는 없앳다는데..글쎄요..저두 아직 한번 않들어가봤네요.
    전 여자나 그의 친구중 한사람이.. 이 글을 보질 않길..
    아님 보더라두.. 자기 친구얘기가 아니길 바랄뿐이죠..
    그래서 여자의 친구들얘길 많이 들었지만.. 그 얘기를 쓰진 못하겠어요.
    전차남.. 일요일 어제 출발비디오여행?인가? 암튼 비슷한 영화시놉시스 보여주며 설명하는 프로에서 봤어요.
    수줍은 남자가 인터넷을 통해 연얘방법을 여러 네티즌으로부터 전수받고, 실행하고... 알고보니 그 사람들도 연얘를 잘 않해본 사람들이란 내용. 대충~
    ㅋㅋㅋ 제 얘기랑 어디가 비슷한건가요?
    저도 글 쓰면서 생각도 하구 재미도 있긴 하지만... 많은 오유님들이 남긴 댓글보면서 긴장과 경계도 하고 있습니다..(그럼 정말 전차남이 되가는건가?)
    아직 그렇다 할 내용은 없지만.. 미묘한 만남의 과정.. 바로 엊그제의 일을 바로바로 올리면서 그 과정을 글로 옮기는 것 뿐이에요~
    정말 잘 모르겠지만.. 스물일곱이면 제겐 정말 어린 동생과 같은데도.. 동생처럼 대할 틈을 주진 않네요.
    멋진 오유님들..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제가 연애도 못하는 쑥맥도 아니고.. 저도 멋지게 연애할 줄 아는데..
    왠지 이 여잔 그런 게 통하질 않네요. 그렇다고 저도 여잘 그리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카리스마에 내가 움직여지는 듯..
    나 혼자 붕 떠 있는건가? 눈물은? 냉정함은? 모든게 가식?
    진짜 그렇다면.... 여자 상처받으면.. 저렇게 달라지고 싶어하나요?
    ㅎㅎ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괜시리 부끄럽네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이.. 아직 그런 얘기 꺼낼 필요도 없는 개인사를 여기에 올리고 있으니말이죠..
    꺼낸 얘기라.. 올리고는 있지만.. 정말 짜증 지~대로 나시는 분들께선..
    고만 올리라구 말씀하세요.. ㅋㅋ 전 똑같은 오유인일뿐이니깐..
    129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세번째 이야기 [새창] 2006-06-12 16:49:33 21 삭제
    오늘도 많은분들께서 답글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까지 소설로 보시는 분들 ㅎㅎㅎ 제가 허구를 바탕으로 소설처럼 쓰면 정말 어케될까요?
    글고 빚얘기.. 사실 첨엔 별루 관심 없었는데.. 만남후기 올리고나서 많은 오유분들의 댓글보고 저두 조금은 불안했었어요..
    근데.. 그건 아닌듯.. (느낌상)
    정말 걱정되는건.. 그 여자 오유에 들와볼까봐 걱정되요..
    이름은 저나 여자나 물론 가명입니다..(하지만 비슷한 이름을 썻어요)
    x강호프(닭집이죠), 한x포차 여긴 실내마차구요.. 오뎅빠는.. 이름을 모르겠네요.. 두번이나 갔었는데..
    글고.. 논현역이랑 거리는 좀 있어요.. 모든걸 세부적으로 올릴 수가 없어졌어요.
    대략 유추해보시길..
    여잔.. 극장티켓도 직접 와서 예매한 걸 보니.. 인터넷을 자주 하진 않는가봅니다. 아참.. 싸이는 없앳다는데..글쎄요..저두 아직 한번 않들어가봤네요.
    전 여자나 그의 친구중 한사람이.. 이 글을 보질 않길..
    아님 보더라두.. 자기 친구얘기가 아니길 바랄뿐이죠..
    그래서 여자의 친구들얘길 많이 들었지만.. 그 얘기를 쓰진 못하겠어요.
    전차남.. 일요일 어제 출발비디오여행?인가? 암튼 비슷한 영화시놉시스 보여주며 설명하는 프로에서 봤어요.
    수줍은 남자가 인터넷을 통해 연얘방법을 여러 네티즌으로부터 전수받고, 실행하고... 알고보니 그 사람들도 연얘를 잘 않해본 사람들이란 내용. 대충~
    ㅋㅋㅋ 제 얘기랑 어디가 비슷한건가요?
    저도 글 쓰면서 생각도 하구 재미도 있긴 하지만... 많은 오유님들이 남긴 댓글보면서 긴장과 경계도 하고 있습니다..(그럼 정말 전차남이 되가는건가?)
    아직 그렇다 할 내용은 없지만.. 미묘한 만남의 과정.. 바로 엊그제의 일을 바로바로 올리면서 그 과정을 글로 옮기는 것 뿐이에요~
    정말 잘 모르겠지만.. 스물일곱이면 제겐 정말 어린 동생과 같은데도.. 동생처럼 대할 틈을 주진 않네요.
    멋진 오유님들..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제가 연애도 못하는 쑥맥도 아니고.. 저도 멋지게 연애할 줄 아는데..
    왠지 이 여잔 그런 게 통하질 않네요. 그렇다고 저도 여잘 그리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카리스마에 내가 움직여지는 듯..
    나 혼자 붕 떠 있는건가? 눈물은? 냉정함은? 모든게 가식?
    진짜 그렇다면.... 여자 상처받으면.. 저렇게 달라지고 싶어하나요?
    ㅎㅎ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괜시리 부끄럽네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이.. 아직 그런 얘기 꺼낼 필요도 없는 개인사를 여기에 올리고 있으니말이죠..
    꺼낸 얘기라.. 올리고는 있지만.. 정말 짜증 지~대로 나시는 분들께선..
    고만 올리라구 말씀하세요.. ㅋㅋ 전 똑같은 오유인일뿐이니깐..
    128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만남후기) [새창] 2006-06-08 18:24:59 1 삭제
    ㅋㅋㅋ 정말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제 아뒤를 치시면 제가 글을 많이 올렸던 사람두 아니구..
    가끔 오유글에 '전차남'이란 글이 올라오곤 했는데..
    제글 댓글에 전차남 얘기들이 있어서 머하는 남자인지 네이버 쳐봤더니 일본 영화더군요..
    ㅎㅎ 내용을 알아야 뭘 하죠 ㅋㅋ
    글구.. 그 상황들을 믿을 수 없었던 건 저도 마찬가지 소설처럼 보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은 했어요.
    하지만, 저 소설같은 거 쓸 능력 않되요~ 애 버릇나빠집니다 ㅋㅋㅋ
    사진 올린다는 거.. 그 여자한테 인터넷에 올린테니 사진한장 찍어간다..라고 제가 묻겠습니까?(저 바보 아니~죠 ㅋㅋ)
    좀 친해지면 사진한장 찍자고 물어본다는거.. 그래서 말없이 올리려는 거였는데.. 역시 사진을 함부로 올려선 않될 것 같네요.. 이건 정말 아니죠 ㅎㅎ

    저두 이 여자 아직까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돈때문에 장기플레이를 펼치는 선수인지..
    첨보는 남자에게 자신을 너무 쉽게 오픈할 수 있는 여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지..
    하지만 그런일이 정말 생겼고, 그런 경우의 수가 있다면 그게 저한테 벌어진거란거죠..
    사람들이 이 내용에 대해 의심을 하는것은..너무 터무니없는.. 결코 일어나기 쉽지 않은 일을 올렸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건 의심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저 한사람이 낚고 있다는 괘씸함이 더 큰거겠지요.
    의심을 하는건 제 입장입니다... 그 여자에 대해..
    여러분들.. 제 친구나 지인들.. 직장동료에게도 그 상황에 대해서 말을 했지만,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ㅋㅋ
    그치만, 함께 술을 마셨었던 친구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글로 많은 오유인들을 낚을 이유도 없구요 ㅋㅋ
    제가 생각해두, 정말 한가한 놈처럼 보일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성격두 아닌데다가, 누군가 관심주지 않아도 관심 많이 받고 살고 있어요 ㅎㅎㅎ 꼭 오유를 통해 관심을 끌 이유가 없다는 말씀드리는거랍니다 ^^

    저번주 함께 술마신 이후론, 하루 문자 서너번씩 주고받는 정도의 사이가 되긴 했는데요.. 단순한 내용들이에요
    (오늘 기분 괜찮아요? 날씨좋은데.. 기분 좋았음 좋겠다).. 일상적이죠?
    만일 그 여자가 저를 안식처로 생각한다면, 전 그냥 친구로만 생각할 것 같아요.
    금요일 내일 술한잔 하기로 했어요.
    만나서 물어볼려구요. (나 어떻게 생각하냐구? ㅋㅋ 노노~)
    (혹시 오늘의 유머...라구 아냐구..)
    혹시 안다거나하면.. 전 안전장치가 필요하니깐요~!! ^^
    낚는다거나 그런거 아니니 제발 오해는 그만~
    127 트라우마 - 포로교환 [새창] 2006-06-08 18:03:47 8 삭제
    ↑↑개인의견 좋긴한데..
    겸손함이 없네요~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 그 여자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렇게 사는걸까요?
    글구 뚱뚱하고 못생겼대서 죄다 시집못가나요? 죄다 애인 못사귀나요?
    선영님.. 얼굴도 모르는 선영님께 제가 이런 글 올리면 않좋게 보실지 모르지만, 돈많은 부자가 가난한 사람 못산다구 욕찌거리 하는 그런사람을보고.. 졸부라고 합니다.
    돈은 많지만, 어디서나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
    선영님~~!! 겸손해주세요 ^^ 그럼 이쁜 지금보다 아마 더 이뻐보일거에요
    126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만남후기) [새창] 2006-06-08 17:08:14 12 삭제
    ㅋㅋㅋ 정말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제 아뒤를 치시면 제가 글을 많이 올렸던 사람두 아니구..
    가끔 오유글에 '전차남'이란 글이 올라오곤 했는데..
    제글 댓글에 전차남 얘기들이 있어서 머하는 남자인지 네이버 쳐봤더니 일본 영화더군요..
    ㅎㅎ 내용을 알아야 뭘 하죠 ㅋㅋ
    글구.. 그 상황들을 믿을 수 없었던 건 저도 마찬가지 소설처럼 보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은 했어요.
    하지만, 저 소설같은 거 쓸 능력 않되요~ 애 버릇나빠집니다 ㅋㅋㅋ
    사진 올린다는 거.. 그 여자한테 인터넷에 올린테니 사진한장 찍어간다..라고 제가 묻겠습니까?(저 바보 아니~죠 ㅋㅋ)
    좀 친해지면 사진한장 찍자고 물어본다는거.. 그래서 말없이 올리려는 거였는데.. 역시 사진을 함부로 올려선 않될 것 같네요.. 이건 정말 아니죠 ㅎㅎ

    저두 이 여자 아직까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돈때문에 장기플레이를 펼치는 선수인지..
    첨보는 남자에게 자신을 너무 쉽게 오픈할 수 있는 여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지..
    하지만 그런일이 정말 생겼고, 그런 경우의 수가 있다면 그게 저한테 벌어진거란거죠..
    사람들이 이 내용에 대해 의심을 하는것은..너무 터무니없는.. 결코 일어나기 쉽지 않은 일을 올렸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건 의심보다는 많은 사람들을 저 한사람이 낚고 있다는 괘씸함이 더 큰거겠지요.
    의심을 하는건 제 입장입니다... 그 여자에 대해..
    여러분들.. 제 친구나 지인들.. 직장동료에게도 그 상황에 대해서 말을 했지만,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ㅋㅋ
    그치만, 함께 술을 마셨었던 친구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글로 많은 오유인들을 낚을 이유도 없구요 ㅋㅋ
    제가 생각해두, 정말 한가한 놈처럼 보일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성격두 아닌데다가, 누군가 관심주지 않아도 관심 많이 받고 살고 있어요 ㅎㅎㅎ 꼭 오유를 통해 관심을 끌 이유가 없다는 말씀드리는거랍니다 ^^

    저번주 함께 술마신 이후론, 하루 문자 서너번씩 주고받는 정도의 사이가 되긴 했는데요.. 단순한 내용들이에요
    (오늘 기분 괜찮아요? 날씨좋은데.. 기분 좋았음 좋겠다).. 일상적이죠?
    만일 그 여자가 저를 안식처로 생각한다면, 전 그냥 친구로만 생각할 것 같아요.
    금요일 내일 술한잔 하기로 했어요.
    만나서 물어볼려구요. (나 어떻게 생각하냐구? ㅋㅋ 노노~)
    (혹시 오늘의 유머...라구 아냐구..)
    혹시 안다거나하면.. 전 안전장치가 필요하니깐요~!! ^^
    낚는다거나 그런거 아니니 제발 오해는 그만~
    125 군대가면 마취도 않고 수술한다는 말때문에 벌어진 사건.. [새창] 2006-06-07 14:45:39 2 삭제
    ㅋㅋㅋ 이글도 베스트 왔네 5월 중순에 올린글인데 ㅎㅎ 정말 재밌네요
    이 글 쓰고 리플 하나도 없었는데 ㅎㅎㅎ
    만남 후기 올렸어요..
    124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만남후기) [새창] 2006-06-07 14:09:10 1 삭제
    저번에 올렸던 제 글이 베스트에 간 줄도 모르고.. 후기 올리고 나서 봤네요.
    베스트감은 아니었는데.. 어케 그렇게 올라갔는지 ㅎㅎ
    후기 쓰고도 몰랐었습니다, 기다리신분들께..죄송..
    글고 낚는다거나, 소설 그런거 아닙니다.. 제 주제에 소설은 ㅋㅋ

    123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만남후기) [새창] 2006-06-07 14:09:10 19 삭제
    저번에 올렸던 제 글이 베스트에 간 줄도 모르고.. 후기 올리고 나서 봤네요.
    베스트감은 아니었는데.. 어케 그렇게 올라갔는지 ㅎㅎ
    후기 쓰고도 몰랐었습니다, 기다리신분들께..죄송..
    글고 낚는다거나, 소설 그런거 아닙니다.. 제 주제에 소설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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