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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처음으로 촛불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5-03 23:32:35	1	삭제
		저는 사정상 시청까진 못가고 동네집회에 다녀왔어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23:25:52	0	삭제
		아..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7	지금 청계광장입니다. [새창]	2014-05-03 15:55:37	0	삭제
		힘내세요 저는 어재 수술한 아이땜ㅇㅔ 멀리 못나가지만 지역에서 촛불 오늘 들갰습니다. 화이팅.
	16	아직도 남양유업 불매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5-01 08:48:18	0	삭제
		저도 안먹어요 남양식품. 애기들것도 절대 안사구요
	15	여러분들.. 나하나쯤이야 이러고 있죠? [새창]	2014-05-01 00:32:30	1	삭제
		메일이고 블로그고 다 폭파시키려구요. 자료가 너무 방대해서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요 그냥 아예 탈퇴가 좋을듯.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0:23:27	0	삭제
		아..이글을 왜 지금봤을까.. 아까 봤어야 전화하는데...내일 하죠 뭐 ㅎ
	13	안양역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5-01 00:15:47	0	삭제
		분향소 이전에는 뭐 촛불행사한다고 해서 무려 쌍둥이 유모차로 애기들 끌고 헉헉대며 가봤는데 정말 썰렁하더라구요. 다들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많고.. 촛불은 바닥에 많이 있었는데 노란리본은 많이 달려있고..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사람들이 많이 방문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한번 더 가보려구요 안양시민여러분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ㅜㅜ 저같은 사람들은 애기들 데리고 광화문이나 시청광장에 갈 엄두를 못내요 이런 지역행사가 많았으면 좋곘어요 흑..
	12	박사모에서 시동걸고 있네요. [새창]	2014-05-01 00:11:16	169	삭제
		노무현이 뭘 어쨰서 저렇게 노빠 노빠 거리며 죽이려 드는지 좀 알고싶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0:10:07	0	삭제
		지금껏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써 한 일들을 좌라락 한번 봐보세요. 조문현장에가서 cf찍고 온 대통령이 어디있었답니까?
	10	우리 아버지가 변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4-05-01 00:08:58	1	삭제
		아..우리부모님은..안바뀔것 같아서...ㅜㅜ
	9	이상호 기자에게 욕먹은 연합뉴스 기자들 페이스북 [새창]	2014-04-28 01:27:48	0	삭제
		이냥반 페이스북 닫았나..검색해도 안나오는것 같은데..
	8	“못쓰게 된 미역 양식장을 어쩌나”…양식어민들 하소연 못하고 속앓이 [새창]	2014-04-28 01:21:03	1	삭제
		사람도 못구해.. 기름도 못막아.. 도데체 니들이 하는일이 뭐가잇냐
	7	대통령이 돌아가시면 국장으로 하죠?! [새창]	2014-04-27 23:55:34	0	삭제
		청청패션 좋네요.. 박통께서는.. 마가렛대처를 존경한다고 하셨죠? 곧 그 반열에 올라서겠네요..데처 사후에 영국구민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0:53:57	2	삭제
		6살 19개월 아들 둘 키웁니다. 원글엄마 전 충분히 이해합니다 큰애 키우며 애가 도통 잠을 안자 피곤하고 지치규 나중엔 정말 이성을 잃어서 아이를 세게 밀친적도 있구요 아이붙잡고 통곡하고 소리지르고 뭐 전쟁같은 육아했습니다. 지금도 아들 둘 키우며 정말 힘들땐 여전히 이성을 잃습니다. 설겆이하다가 너무 화가 나 접시 깬적도 있구요. 다만 노력하는거죠 아이가 나를 아무리 박치게해도 이성을 잃지말자고- 아이키우며 힘든순간 수도없이 옵니다 엄마도 사람이기에 가끔은 무너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순간을 못이기고 엄마가 무너지면 답이 안나옵니다 나 미쳤나보더 정신병원가야겠다가 아니고 자신을 치유하길빕니다 완벽한 엄마가 아니란걸 인정하고 아이가 커가며 함께 성장하자고 맘먹고 여유를 찾으시길. 그래도 빡칠때는 꼭 생기지만.. 오늘도 동생이란 비싼 화장품 아주 다 깨부숴나서 아침부터 이성잃었습니다 이젠 웃음만 나오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힘내세요 따듯한 위로가 많이 필요하실듯.
	5	224.59 [새창]	2014-02-21 03:29:15	0	삭제
		아니 얘네 진짜 어쩌려구 이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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