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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m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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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11:44:17 0 삭제
    은혜로운 글에 은혜로운 댓글들...댓글이 더 달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78 퓨어킴, 티저에서 공개된 몸매… “미국서도 속옷 못 구해” [새창] 2014-08-22 21:32:30 0 삭제
    i도 넘을것 같은데요 제가 E컵인데..저랑 비교해서도 훨씬 크네요 저는 그냥 사람가슴 같아요 이건 수박크기도 더 되겠는데요...
    77 유리멘탈을 가지고있는 우리아들 이야기... [새창] 2014-08-22 13:16:46 87 삭제
    아..우리아들도 6살인데 유리멘탈이거든요... 저번에 하도 까불어서 장난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라고 세일러문 톤으로 연기했는데 갑자기 정말 대성통곡을 해서 당황해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용서하지 않겠댔잖아!!!' 이러면서 너무 서럽게 울어서 -_-;;
    누가보면 때린줄 알았을꺼예요... 요즘엔 너무 뭐만 하면 울어서 장난도 못치겠다는..
    76 아침부터 노키즈존 찬성글을 쓰고 싶어집니다. [새창] 2014-08-20 15:58:16 3 삭제
    오유에 들어오면 정말 무개념 애엄마들 사례가 너무 많아 서글플 지경입니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줬으면 사과를 하면 돼지 '왜 애 기를 죽이려고 하냐'는 말은 어쩜 그렇게 매번 당골대사인지.. 드라마찍자는것도 아니고..
    안그래도 기혼,미혼 친구들끼리 만나면 '애엄마' 선입견때문에 편갈라 싸우는데
    이런글들 읽으면 더 골치가.....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21:56:00 0 삭제
    ...뭐지..임신해도 초기 3개월 정도만 관계를 조심하는거지 10달 내내 조심하는건 아닐텐데..
    그 3개월을 못참는다는거야 뭐야..
    보통 예비맘들 까페가면 막달에 출산이 늦어지면 '아빠주사' 맞으면 효과있다는 뭐 그런소리도 있어서 더 하려고 하더만....
    발정난 쉑히덜..
    74 유민이 아버지 36일째 단식, 이 게시판을 찾는 분이라도 머리를 맞대요. [새창] 2014-08-18 21:45:51 16 삭제
    단순히 인터넷상이 아닌 정말 실질적으로 도울 뭔가가 필요해요. 릴레이 영상편지를 써서 유튜브에 뿌린다던지, 각자 노란종이비행기를 접어 세월호 광장을 뒤덮던지,, 사람들에게 '이건 뭔가 흥미롭고, 사실이 뭔지 호기심이 생긴다'고 할만한 이슈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73 유민이 아버지 36일째 단식, 이 게시판을 찾는 분이라도 머리를 맞대요. [새창] 2014-08-18 21:43:34 8 삭제
    실질적으로 매번 집회만 참여하는건 답이 없는것 같아요. 보면 항상 나오는사람이 나와요. 숫자가 늘지도 줄지도 않고 항상 그 상태로 답습하는것 같아 갑갑해요. 정말 좋은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ㅜㅜ 어떻게든 참여할께요,
    71 혐)빌리.. 실망이ang... [새창] 2014-07-31 15:46:19 0 삭제
    ..얘가 누군데요..?
    70 핫펠트 (원걸 예은) Ain't Nobody 뮤비 [새창] 2014-07-31 13:36:16 1 삭제
    신선하고 좋네요... 춤출때 표정연기만 좀 더 해줬으믄 좋았을껄...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2:01:52 0 삭제
    이것만 봐도 혈압이..안볼랍니다..
    68 역시나 탐사보도의 1인자. [새창] 2014-07-29 22:45:29 0 삭제
    인터뷰 전문보는데 중간부터 소름이... 나도 모르게 무섭다를 외침;;;
    도데체 세월호에 관련된건 어쨰 다 이렇게 미스터리인가..
    역시 기자는 기자짓을 할때가 가장 멋진거같다.
    67 헐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스칼렛 요한슨 시오니스트 의혹 [새창] 2014-07-28 23:34:57 0 삭제
    지금추세로썬 어찌되었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것도 눈치꽤나 봐가며 해야할텐데... 나탈리 포트만이나 스칼렛요한슨이 어떻게 대처할지 되게 궁금하네요.
    아무리 명분이 있기로서니 좁은 우리에 가둬놓고 어른이나 애나 닥치는 대로 죽이는데다가, 전세계에 죽고 다치고 고통받으며 울부짖는 아이들과 부모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타전되고 있는데...
    이스라엘 여자의원처럼 ' 다 죽여야돼 ' 했다간 아무리 유대인 권력이 막강하다해도, 스타란 모름지기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데 배우생활 연명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잘 먹고 잘 사는거야 그렇다치더라고 이미지에 타격은 많이 받겠죠,
    만약에 아니라면..미국자체가 미친거 아니겠어요?
    66 [펌] 시한부 세발강이지 .. 가족을 찾아요.. [새창] 2014-07-23 10:37:48 0 삭제
    아..정말 보살펴주고싶은데 직장에 다니고 있어 제대로 돌봐주지를 못할거 같아요 ㅜㅜ 맘 따듯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65 결혼 생활에서 임신의 현실 [새창] 2014-07-15 13:15:54 59 삭제
    출산 후에 남편이 정말 잘 도와주는 집들도 많아요. 주말밤에는 아이와 같이 자주거나, 아침에 부인이 조금더 잘수 있게 아이와 일찍 일어나 놀아주거나..
    영유아기때만이라도 부인을 위해 회식이나 모임자리를 줄이는등...
    근데 정말 문제는 아이를 보는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본인을 위해 외면하는 남편들이죠.
    ' 아 집에 있으면 애새끼는 밤낮으로 울어대고 진짜 들어가고 싶지 않아. 차라리 회사에서 게임을 할래'
    '집에 들어가면 도저히 쉴수가 없어 차라리 사우나에 가서 한숨 자고 집에 늦게 들어갈꺼야'

    부인이 집에서 혼자 아이와 씨름하는 것은 아웃오브안중.
    결혼후 사랑해서 아이를 가졋다면,
    최소한 절반정도는 육아를 분담해야 하는데
    여자는 육아와 모성이 본능이며 엄청 쉽게 할거라고 생각하며
    본인은 슬쩍 뒤로 빠지는겁니다.

    옛말에 애를 볼래 밭을 맬래 하면 밭을 맨다고 한다고..
    워킹맘이고, 처녀때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야근 철야 감수하며 일해봤지만
    정말 육아가 가장 힘듭니다.

    점심시간되면
    '지금쯤 우리남편은 동료들이랑 수다떨며 밥은 그래도 제대로 먹고있겠구나'
    하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이제 직장에서 일하며 숨통좀 트입니다.
    이게 사람사는거지..싶구요.
    집에서 일하고 직장와서 쉬는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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