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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8:30:22	0	삭제
		션 오프리!!!! ㅜㅜ구글링해도 맨날 같은 사진만 올라와 난 햄보칼구엄써!!!!!! 누난 정말 헤어나오힘들다... 하아 닥추. 작성자 행복하세요 ㅠㅠ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22:56:44	4/10	삭제
		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지 궁금해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여. 제가 본 새누리당은 계보가 친일파부터 시작하고, 성희롱에 차떼기당에..매번 쓰레기같은 추문만 달고 사는 당같거든요. 그래도 항상 이기잖아요. 어떤점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을 찍게 만드는건지 정말 궁금해요. 그들의 장점이 뭔지. 뭐가 사람들을 그렇게 끌어당기는지. 정말 진짜 완전 궁금해요.
	92	요즘말입니다. [새창]	2015-04-13 23:39:14	0	삭제
		저도 그런생각좀 했어요. 대통령뽑는것보다 더 무서워요. 무한도전이 계속해서 이러한 압박속에 프로그램을 잘 유지핤 ㅜ있을지조차 의심스러움.
	90	[익명]베오베 서정희씨 서세원같은 일을 못믿으시겠다는분들.. [새창]	2015-03-13 14:32:51	16	삭제
		제 단짝친구의 부모님도..엄마가 19살때 결혼했어요. 외할머니댁 가족이 아직도 엄마만 보면 그렇게 운대요.. 결혼하고 결국 폭언, 폭력, 바람으로 점철된 삶을 일관했고, 너무 어려서 결혼한 엄마는 그걸 당하고만 있고 결국 자식들이 다 커서, 이혼서류 갖고 쫒아다니길 몇년- 그렇게 이혼하셨땁니다. 친구랑 친구어언니랑 악착같이 번 돈으로 작은 빌라방 얻어 나갔고 지금 친구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자기 집이 편안하고, 그렇게 행복할수 없대요. 아빠요? 돈없을때 돈갖고오던 마누라.딸 다 남이 되서 비빌 언덕조차 없이 반 부랑자처럼 산대요. 젊어서 손지검하고 욕하고 바람피고.. 자식들이 정신 제대로 박혀있음 성인되고 그거 그냥 안놔두는것 같아요. 결국 아버지는 젊어서 객기로, 말년 비참하게 보내는거죠 뭐..
	89	신생아용 기저귀 이런데는 어떠세요? [새창]	2015-03-09 14:42:01	3	삭제
		ㅜㅜ 아 너무 맘 아프네요. ㅜㅜ 오늘 집한번 뒤져봐야겠어요 혹시 가져다줄것들이 있나 ㅜㅜ
	86	오피(오피스텔성매매업소)에 일하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4-10-20 19:40:36	6/5	삭제
		이러지말라고 작성자가 서두에 분명히 언급한 내용이 있는데.... 안타깝다; 창녀든 걸레든 글쓴이 지인이라는데 참... 기분 좋겠다. 따듯한거가튼 오유가 가끔 이해가 안될때가 있음.
	85	주진우 기자님을 돕는 방법 - "신에게는 아직 9척의 소송이 남았습니다" [새창]	2014-09-30 10:50:38	2	삭제
		헉 벌써 달성;;;;
	84	광명부천안양김포까지 냄새.. 노루표페인트 에폭시유출사고 [새창]	2014-09-03 14:42:14	1	삭제
		전 노루표페인트 바로 옆에 살거든요. 안양천에서 도보로 걸으면 20분정도 걸으면 노루표페인트인데.. 퇴근하고 친정엄마가 전화줄때까지 전혀 몰랐어요;; 너무 무감각했던건지... 냄세가 나거나 눈이 따갑다는 느낌도 잘 못받았는데... 어쨋든 6시 넘어서 친정엄마가 불났다는데 정말이냐고 알아봐달래서 포털에 검색해봤는데 안나오고 트위터 검색하니까 몇개 나오더라구요. 사실 알고나서 문다 닫고 공기 청정기랑 에어컨 돌렸어요... 저야 뭐 괜찮지만 아이들이 걱정이긴 한데... 다들 눈도 따갑고 매케하고 막 그랬다고 하시는데...난 뭐지.....
	83	김영오 이사람 뭔가 이상한데요... [새창]	2014-09-02 11:38:24	0	삭제
		...기사 제목이랑 내용이 좀 어긋나보이는데요...본문에는 김영오씨 이름만 나와도 격앙된다는 느낌도 못받았고 오히려 관련하여 자꾸만 자신을 찾아오는것에 대해서 격앙된거 같은데요... 특별법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인터뷰 내용도 없는데 이게 전문인가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10:30:54	0	삭제
		듣고싶은 말이 있는것 같은데요 ㅋㅋ '자기가 뭐가 살이 쪘다고 그래~ 자기는 살이 좀 더 쪄도 이뻐~ 괜찮으니까 먹어~' 뭐 이런말을 듣고 싶은거 아닐까요~
	81	어제 그 길냥이를 또 만났습니다. [새창]	2014-08-28 10:27:48	17	삭제
		여기 지역이 어딘가요? 병원이라도 데려다주고 싶어요 ㅜㅜ 저러다가 어느순간 하늘나라로 갈것같아 불안해요 ㅜㅜ
	80	외국에서 본 노키즈존 그리고 한국인 출입금지 [새창]	2014-08-27 13:46:58	7	삭제
		이건 여담이지만.. 식당이건 공원이건 아이들 최소한 아이들을 받을 생각이 있다면, 화장실에 애기 기저귀 가는 다이퍼배드하나씩만 놔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식당이나 공원에 아기 데리고 가서 아이가 갑자기 응가라도 하게되면 기저귀가는 곳이 마련되어 있지 않는 한 정말 눈 질끈 감고 공공벤치나, 식당 주변 실외에서 갈수밖에 없어요, 한겨울이라면 정말 욕먹을거 각오하고 실내에서 갈수밖에 없습니다. ㅜㅜ 심지어 아이들이 놀수있게 키즈놀이방을 마련해놓은 식당조차, 애기 기저귀 갈만한 곳을 물어보면 대부분 없다고 말해요. 그나마 아줌마들이면, 자기들 옷갈아입는 데라던지, 손님들과 격리된 곳을 빌려주기도 하지만 매번 그럴수도 없구요.. 애기엄마로써 여론이 자꾸, 아이들 혹은 애기엄마들을 혐오하고 비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아 슬프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비난을 들어가면서까지 아이들을 데리고 식당에 가는것은 저역시 반대인 입장입니다. 다만, 아이를 받을생각이 있고, 아이엄마들을 수요층안에 넣고 식당이나 공원을 설계했다면, 그에 맞는 시설도 갖춰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튼..그래서 저는 수유실, 아이 변기, 다이퍼배드까지 모두 갖춰져있는 백화점이나 아울렛으로 늘 갑니다..하하하... 주말에 점심,저녁에 백화점이나 아울렛 식당은 정말 애엄마들 천지거든요.. 얌전히 밥 먹는 애들이 있는가하면, 수저고 포크고 접시고 다 떨어트리고 빽뺵거리는 아이들도 있지만.. 전 대부분 모르는척 하고 먹어요. 우리아이가 지금은 얌전히 있지만 3초 후엔 어떨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_-;; 그때되면 대충 밥을 입안으로 퍼넣고 일어서던지, 핸드폰으로 뽀로로나 타요같은걸 틀어줘요...그럼 얌전해지거든요. 아무리 누가 뭐래도 스마트폰은 엄마들의 구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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