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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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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8 물에 뜨지 않는 구명조끼, 해군 이지스함에 보급됐다 [새창] 2015-09-17 21:23:24 10 삭제

    쥐와 닭 8년... 숱한 방산비리가 저질러졌고 저질러지고 있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흐지부지...
    이러고도 콘크리트 지지층은 아직도 새누리당이 애국보수 안보유능 정당이라니...
    2137 김무성 날라가면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쟁이 치열해지겠군요. [새창] 2015-09-16 19:37:30 3 삭제
    뽕 심은 데 뽕 나고...
    뽕 자른 데 뽕 난다....
    2136 36명 뽑는 공기업에 2299등으로 합격한 기적의 주인공은? [새창] 2015-09-16 08:34:57 12 삭제
    최경환 보좌관이라는 간판만으로도 저런 특혜 콩고물이 떨어지는데
    과연 쥐멍박의 글로벌 자원 호구질을 앞장서 진두지휘하며 수 십조의 혈세를
    주물렀던 최경환에게 떨어졌을 떡고물의 총령은 얼마나....라고
    이런 저런 상상 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 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 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난 굳어버렸지
    할 말도 잃어버린 채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댈 이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2135 갑자기 비공개 투표로 안하면 다 퇴장한다니 어린애 땡깡이네요. [새창] 2015-09-16 08:25:28 12 삭제
    개혁안 통과하여도 내년 총선 150석 이상의 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건
    모두가 다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지만
    갑자기 비공개 하자 억지는 반비노들은 그때가서도 혁신위의 개혁안을 강행한 친노패권때문에
    이길 수 밖에 없는 승리를 지게 된거다 핑계가 필요한 것 뿐...
    2134 박 대통령 "노동자 희생 강요·쉬운 해고 없도록 하겠다"(종합) [새창] 2015-09-16 08:14:12 26 삭제

    http://www.realmeter.net/2015/08/%E6%9C%B4%EC%A0%95%EB%B6%80%EC%9D%98-%EB%85%B8%EB%8F%99%EA%B0%9C%ED%98%81-%EB%B0%A9%ED%96%A5-%EC%B0%AC%EC%84%B1-45-8-vs-%EB%B0%98%EB%8C%80-33-0/

    그런데 현실은 리얼미터 찬성 45.8% vs 반대 33.0%

    이쯤되면 박근혜에 대한 국민들의 종교 수준 Loyalty는 충격을 넘어 공포 수준임....
    2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06:34:29 0 삭제
    이건 무슨 이승만 자유당때도 아니고 ㅎㅎ
    2132 국정원 댓글부대 흔적 지우기 나섰나 [새창] 2015-09-12 18:38:42 3 삭제
    글삭튀는 그들이 후원하는 벌레들이 가장 잘하는 수단이었으니...
    2131 운동장이 기울어 있는줄은 알았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새창] 2015-09-11 08:58:20 20 삭제

    2012년 대선에서 윤대해 검사가 뿌린 당시 검찰개혁론은 걍 시늉일뿐이고
    어차피 박근혜가 당선된다는 문자에서 이미 밝혀진 일....
    2130 운동장이 기울어 있는줄은 알았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새창] 2015-09-11 08:55:41 16 삭제


    2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8:24:24 10 삭제

    사실은 먼저 선례를 보여준 자신의 가방모찌에게 배워서 한 것....
    2128 정치댓글 핵심 요원 ‘징계’ 대신 ‘진급’ [새창] 2015-09-09 18:19:45 2 삭제

    당시 사이버사령부 대북심리전단(530단) 소속 김모 하사가 한 일
    2127 정치댓글 핵심 요원 ‘징계’ 대신 ‘진급’ [새창] 2015-09-09 18:19:27 0 삭제

    당시 사이버사령부 대북심리전단(530단) 소속 김모 하사가 한 일
    2126 정치댓글 핵심 요원 ‘징계’ 대신 ‘진급’ [새창] 2015-09-09 18:18:40 2 삭제

    당시 사이버사령부 대북심리전단(530단) 소속 김모 하사가 한 일
    2125 수신료 안 내면 전기 끊는다? 분리 징수, 결국 법원으로 [새창] 2015-09-09 17:48:45 21 삭제
    [자구 노력없이 安住하는 지상파] KBS, 평균연봉 億臺(억대) 육박.. MBC, 평직원 30%에 불과
    http://v.media.daum.net/v/20150108030614496

    ‘억대연봉’ KBS 직원들, 그것도 모자라 시간외근무수당 청구소송까지
    http://www.newsfin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01

    "KBS 방만 경영…고위직 계속 늘어"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742
    아울러 “직원 평균 임금이 1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과연 국민이 KBS의 직제 및 임금에 대해 동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며
    “KBS의 뼈를 깎는 조직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역설했다.

    2124 복고복고 땡땡땡땡 [새창] 2015-09-08 17:27:37 0 삭제
    문득 떠오른 CM송
    어디선가 느낀 것 같은~
    https://youtu.be/42OKgW8RQDQ
    이 노래 따라부르면 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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