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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하다하다 이제 손석희를 까네 ㅋ [새창]	2017-04-03 22:05:42	1	삭제
		깔게 없어서 그렇지 문재인후보도 깔거 있으면 덤벼들어 깔겁니다. 그렇기에 까는데 거리낌이 없지요. 또한 스스로 잘못한게 있으면 지나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반성과 사과도 잘할겁니다. 심지어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에도 그렇다고 스스로 인정하기도 합니다. 집단결벽증에 가까운 곳이다 보니 답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년째 이곳에서 버티고 있는데... 아마 이런 분들은 여기가 다르게 변한다면 제일 먼저 떠날겁니다. 변화는 늘 있는 것이지만 변화하는 방향이 잘못된다면 저 또한 떠날 것입니다. 근데 유머사이트인데 유머는 언제 돌아오련지.. 정치가 더 유머라 그런건지... 슬픕니다.
	117	조립컴 사이트들 a/s 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3-22 23:52:49	0	삭제
		사이트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원칙은 1. 사용자의 과실이 없을때 2. 각 부품의 as기간이 남았을때(혹은 사이트 자체의 부품 as기간에 따라) 무상처리 됩니다. 옵션을 구입하지 않았을 시에는 직접 고장난 부품을 판단해서 그 부품을 컴퓨터에서 떼어내서 개별적으로 as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래픽 카드가 망가졌을때 본체를 통채로 보내면 그냥 반송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만 보내야 정상적인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조립 불량의 경우 본체를 통채로 보내면 진단 후 수리하여 보내주기도 합니다만 조립 불량의 판별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조립불량이 아닌 경우에는 경비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16	손석희 앵커의 말 그대로 최선 [새창]	2017-03-20 22:24:16	0	삭제
		평소 명확히 보도하는 스타일과 달리 중의적으로 얘기한 부분이 있어서 저도 불만입니다 단지 늘 언론인, 앵커의 입장에서 보도함과 달리 오늘은 회사의 책임자로서 입장표명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해할 부분이 있기에 만족하진 않지만 인정할 부분이 있다고 써봤습니다. 언젠가 1년 후쯤에는 이 부분에 대한 정식 사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115	여성분들의 공익근무를 제안해봅니다. [새창]	2017-03-13 17:21:59	0	삭제
		사실 교육부터 시작해서 사회 인식이 바뀌기 전에는 늘 이런 소모성 논쟁이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논쟁조차 없으면 문제의 인식조차 할 수 없기에 꼭 필요하긴 합니다. 언젠가는 인식이 바뀔테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역효과가 적은 방법은 병역 필 후 국방의 의무라도 양성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예비군은 현실적으로 가능하기 힘들어 보이니까.. 민방위라도 양성 평등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군 면제자도 민방위 만큼은 대부분 받기 마련이니까요. 이것 만큼은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대화가 힘든 분들도 거부할 명목이 없을 것 같습니다.
	114	제이티비씨 토론 불판없나요?ㅋㅋㅋ [새창]	2017-03-10 22:29:57	0	삭제
		자유당 저냥반 이런 일이 생길까 걱정된다는 얘기들 다 지들이 하던짓 이잖아 ㅋㅋ 유작가님이 근본적으로 깨주니 그거 기대하고 짜증나도 듣는중 입니다
	113	남편이올리라해서올리는남편도시락 [새창]	2017-02-26 03:47:38	7	삭제
		헉.. 모두 남편이 좋아하는 것만 정성스럽게 싼게 느껴져요. 매일 매일 메뉴 구성도 다르고... 부러워요^^
	112	한단어로 컴퓨터아재 테스트 [새창]	2017-02-08 12:46:29	0	삭제
		대우 msx는 사실 아이큐1000, 아이큐 2000 두가지 모델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삼성은 spc1500, 3000 두 모델까지 기억하구요. 가장큰 차이점은 카세트 테이프 리더가 대우는 외장형, 삼성은 내장형이었죠. 벽돌깨기 짜서 프로그램 저장을 조용필 테이프에 했다가 아버지께 맞은 기억이..ㅠㅠ
	111	조갑제도 옛날에는 전설적인 기자였어요. [새창]	2017-01-23 01:44:24	49	삭제
		네.. 그래서 변절하지 않고도 살아갈수 있게 이번에 잘해야죠. 그 젊은 열정과 패기와 정의가 통하지 않을때의 배신감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스스로 옳지 않음을 알텐데 변절한 것은 용서하기 힘드네요. 정의가 생존에 휘둘리지 않는 세상을 이번에 다져놔야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0:43:59	2	삭제
		부모님 시키는대로만 살아온 전형입니다. 소신이 있는지 마마보이인지 파파보이인지 확인하시고 사소한 행동을 관찰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지 또한 확인하세요. 좋은 쪽이건 안 좋은 쪽이건 늦바람이 무섭다고 그런 사람이 뭔가에 꽂히면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착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생각이 없어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는 성격이 더러워서 그렇습니다만..ㅠㅠ
	109	33살 이상인데 아직 모솔이신분있나요? [새창]	2017-01-09 03:50:30	12	삭제
		어쩌라구요..ㅠㅠ 마법따위 없다구요.
	108	문재인의원님께서 노무현 전대통령님 배신한적 잇나요? [새창]	2017-01-04 13:42:46	5	삭제
		제가 알기로는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러 갔다가 탄핵소추 소식을 듣고 바로 복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7	고량주가 왜 숙취가 없죠?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6-12-18 00:31:54	0	삭제
		증류주는 증류 과정에서 메탄올 양을 상당히 줄이고 에탄올만 남기지만 발효주는 이 과정이 없기 때문에 메탄올이 그대로 남아있죠. 위험한 양이 아니라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위험해 질 만큼 먹으려면 이미 에탄올이 더 위험한...) 숙취가 더 심한 원인이 되긴 합니다.
	106	싱어 미싱 질문입니다. 실꼬임 [새창]	2016-12-17 23:56:07	3	삭제
		피맛솜사탕 님의 말씀 같은 일도 있구요. 실의 장력 조절이 잘못되면 저런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밑실 다시 감아서 사용해 보시고 안되면 윗실의 장력 조절하는 부분을 조절 해 보세요.
	105	저희 고모님의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2-17 22:35:08	0	삭제
		음.. 고모님의 주장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강제로 부모님과 같은 종교를 주입하는게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사이비 일수도 있구요. 성당이건 절이건 교회건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 말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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