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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1:28:09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술.밤. 이 두가지가 있기에 힘들다고 보네요 이성이 있을 땐 충분히 가능하지만 같이 술한잔 하게 되면 이게 또 이야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생기다보니... 한번 같이 마시면 다음엔 좀 더 취할때까지 마시게 되고. 다음에는 더욱. 이러다 일 나는거죠 차라리 친구로도 지내는 섹스파트너는 가능할지 몰라도, 그냥 이성간의 친구 사이는 언제든 허물어질 수 있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1:21:07	0	삭제
		본문에 적어야 할 내용들을 왜 댓글로 이제서야. 판단 할 건덕지가 본문 뿐인데 이러면...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1:12:50	3	삭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할 수밖에요 특히나 부모님은. 작성자 나이가 24이면 제대로 된 연애는 몇번 안해봤을텐데, 3개월 사귄 10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을 생각 중이다... 이것 부터가 보편적인 시각에선 납득이 어려워요 남자쪽이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을 서두르게 될 테니, '어어어어...'하다가 정신 차려보면 결혼 코앞 부모님 세대에선 많은 연애를 통해 결혼한 경우가 드물기에 결코 원치 않으실 상황이죠 작성자가 29이고 남자친구가 39이면 차라리 나을 수도 있겠는데 아직 너무 어려요 3개월이라는 시간이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파악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구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1:06:06	0	삭제
		저 위에 이상한 놈 하나 있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1:05:27	4	삭제
		첼시 유니폼을 입으면 죽여도 좋다. 그 문구는 팬들이 그냥 짤에다가 만든겁니다 어느 인터뷰, 세스크 트윗 다 뒤져봐도 없어요. 오로지 그 짤방 하나에만 박혀있을 뿐 세스크가 되려 안타깝지 않나요 아스날에 몸담고 있다가 바르샤에서 사비 대체자로 낙인찍고 바르샤 DNA 드립치면서 데려왔는데, 써먹어보니깐 좀 아니다 싶어서 너 이제 나가. 하는데 아스날에선 우린 필요없어. 이제 어딜가란 말인지 뮌헨은 자리가 없어요 자리가. 오퍼 했단 기사 한줄 없고 피구마냥 레알 갈것도 아니고, 이피엘 리턴 뿐인데 아스날이나 리버풀 갔어야 하나요 대체 왜 통수라고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29	[익명]2룸에 하우스 메이트가 남자. 괜찮을까요 (전 여자) [새창]	2014-06-13 20:55:11	0	삭제
		허름하고 좁더라도 원룸이나 고시원들 알아보시는게 어때요?
	28	[익명]35년전 할아버지께서 은행에 맡겨둔 1억이..지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0:53:12	1	삭제
		현재가치 20억은 넘을거라고 생각하네요 79년도 1억이면...
	27	[익명]이거 기분 나쁠 수 있는 상황인가요? 객관적으로 [새창]	2014-06-13 20:37:40	1	삭제
		이게 고민할 거리가 되나요 당연히 2죠
	24	[익명]애인이 내가 화 내는 모습이 보고 싶은지... [새창]	2014-06-12 19:56:27	1	삭제
		지금 글에선 본인이 화를 내면 무섭다. 라는 것에대한 알수 없는 자부심이 있는것 같네요 주위에 보면 본인이 잘못한게 명백한데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제 경험상으로는, 쓸데없는 자존심에다 +@ 로 지금껏 본인이 사과를 하지 않아도 남들이 먼저 하더라. 그냥 있으면 알아서 풀리더라. 라는 경험이 만들어낸 상대하기 싫어지는 캐릭터더군요. 범인들은 부처가 아니죠. 인내심이란게 개인차가 있을 뿐 누구나 한계가 있는데 그걸 시험하는 입장에선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참다참다 크게한번 터뜨리거나, 그 일보 직전의 상황에서 무게잡고 말하는걸 권하고 싶네요 다퉜는데 정황상 작성자분이 유리하다. 상대가 잘못했다 싶을때.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9:37:44	2	삭제
		수험생이라 힘들다. 하지만 겜톡을 하면서 게임을 한다. 겜 막판이라는걸 보면 한두판만 하는것 같진 않고. 담배를 피우고 용돈을 준다는걸 보면 성인이라는 것 같은데, 사춘기에 접어든 13살 짜리가 친척집에 얹혀있는 심정을 헤아릴 생각 없이 필요할 때 가끔 밥 해주는게 챙겨주는거라 인식. 그리고 화내는 대상은 어머니. 본인을 괴롭힌건 어린시절의 형들인데 불똥은 어린 사촌 동생에게, 그리고 만만한 어머니께. 작성자가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해 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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