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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0:50:07	0	삭제
		으앙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볼게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4 08:40:03	0	삭제
		네일파츠로 살짝 갈아서 붙인다는게...손톱 표면을 살짝 갈아쥰다는 건가요? 하또하또 디자인 너무 예쁜데...저도 오래 가질 않더라구요ㅠㅠ
	81	가난해서미안해. 그래도 생일축하해 나 [새창]	2017-08-23 01:43:36	5	삭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은 힘들고 지치겠지만 무너지지 않기를...잠깐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작성자님 곁에 항상 있기를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요^^
	80	나이 차 주선은 여자에게만 주로 가고 남자들에겐 잘 안 가더군요. [새창]	2017-07-24 07:46:29	4	삭제
		저도 신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3:50:31	0	삭제
		저...부분만 간추려서 공격한다고 말씀하시니까 다시 글 쓰는데요 공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좀 날카로운 댓글이 많아서 최대한 그렇게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공격적으로 느껴서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남자가 비상식적으로 이기적인 행동을 소개팅에서 했고 그래서 남자를 비난하는 댓글을 쓰셨더라도 비공이 많이 달릴것이라는 제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 남자가 잘못된거지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소개팅하면 그런 남자가 반 이라고 말하는건 마치 요즘 남자들 다 그래. 라는 뉘앙스를 담고있어서 거기에 대한 비공감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역지사지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소개팅에서 남성이 잘못했다는 가정 하에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댓글님께서 만난 모든 여자가 이상했을 것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동네에도 그런 이상한 여자가 많다고 하셔서 그런부분을 통틀어 경험이라고 썼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거같네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2:50:34	8	삭제
		저기...역지사지라고 남자라고 쓰고 남자로 태어난거 벼슬인줄 아냐 라고 썼어도 비공 받았을거라고 생각해요..그런 여성들을 많이 보시고 경험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겠죠..? 안타깝네요. 다음엔 꼭 정상적인 여성분을 만나고 많이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엔 여자든 남자든 이상한 사람들 많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거에요.
	77	이 자세만 유지해도 살빠진다! 알아서 다이어트되는 5가지 자세모음 [새창]	2016-12-12 22:48:13	1	삭제
		학다리걷기!!! 너무 어려워요 이해가 잘 안된다고 해야하나.. 다리를 앞으로 뻗어야되는데 어떻게 무릎을 안 굽힐 수 있는거죠?? 저렇게 걷기 가능하신 분들 팁 좀 주쎄여!!
	76	[도깨비] 인물별 전생 결말예측 한번 해봅니다 [새창]	2016-12-11 00:34:28	41	삭제
		저도 저승사자가 왕이라고 생각했어요. 유인나가 과거의 김소현. 반지는 김소현이 끼고 있던거고 공유가 도깨비로 깨어나 복수를 위해 궁으로 돌아갔을 때 왕은 이미 죽었고 김소현의 초상화가 엄청나게 많이 쌓여있었는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어린왕은 간신배의 이간질과 공유에 대한 질투로 공유와 공유의 동생이자 왕비인 김소현을 죽였지만 결국 김소현을 죽을 때까지 잊지못하고 하염없이 그리워만 했다. 그래서 반지와 유인나를 보자마자 눈물이 흘렀다. 이렇게 예상했어요.ㅎㅎㅎ 공유가 극중에서 맥주 2캔에 만취하고 유인나도 술 먹으면 취해서 안 마신다고 말한걸로 추측해봤는데...너무 뻔한전개인가 싶기도 하고..글쓴님과 댓글들의 추측도 흥미롭네요+ㅅ+
	75	썸, 짝사랑 호감끌기, 밀당에 대한 조언(남자가 바라보는 여자편)스압스압 [새창]	2016-06-21 23:00:58	0	삭제
		배려는 알겠는데... 설렘을 묻힌다는게....뭘까여?!?!??! 상대가 나한테 설레였으면 좋겠는데.. 배려는 할 수 있는데 설렘을 묻힌다는건 도저히... 모르겠어여!!!!
	74	금새 바꿔보는 셀프 젤네일 실시간 (처음 붓을 사용해봅니당 ㅎ) [새창]	2016-06-10 12:29:36	0	삭제
		우앙 이런 친절한 설명!! 감동이에요ㅠㅠ 가르침을 받았으니 저도 집에서 따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사....사... 사는동안 행복하세여!!!!
	73	금새 바꿔보는 셀프 젤네일 실시간 (처음 붓을 사용해봅니당 ㅎ) [새창]	2016-06-10 00:26:57	0	삭제
		진짜....너무 잘하시네여 샵에서 하신줄!!! 저도 취미로 하는데 절대 익숙해지지 않던데...ㅠㅠ 큐티클 제거도 너무 깔끔하게 잘 하시고~~ 부럽부럽 혹시 큐티클 제거나 잘 칠하는 노하우같은건 써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ㅎㅎㅎ 배우고싶어요;ㅅ;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39:15	2	삭제
		전에 쓰신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뒷 이야기가 있었네요. 잘하셨어요. 너무너무 잘 하신거에요. 그 글 보고 너무 무기력함에 빠져계신 것 같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글쓴이가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하신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많이 힘들고 두렵고 괴로우셨을텐데 정말 결단력 있게 스스로를 위해서, 아이를 위해 큰 용기내신거에요. 앞으로도 용기내신 그 순간처럼, 행동으로 옮긴 그 순간처럼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당당하고 힘있게 사실 수 있을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이에요. 시련이 살면서 얼마든지 찾아오겠지만 많이 힘들지 않기를..잘 해쳐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28:17	1	삭제
		속상하네요..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느껴지는 글이라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처한 상황이 많이 고되고 답답하고...의지할 곳 없다는건 알겠어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고 그대로 있는건 정말 아닌거같아요.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뱃속의 아이가 있어서 남편이 쉽게 놔주지 않을것같고...당장 첫째아이 데리고 살 곳도 없고..조용히 남편 비위 맞춰주며 살면 되지 않을까..나가서 살곳 알아보고 일자리도 알아봐야하고 임신중인데 쉽지 않을것같고 일하는동안 첫째 봐줄 사람도 없고...무기력하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는거 잘 알겠어요. 하지만 그대로는 안되는거 잘 아시죠? 임신중인 아내에게 그렇게 폭력을 가하고...심지어 본인의 아이가 아니라고 첫째아이한테도 손찌검하는데...자기 자식이라고 다를까요? 힘들어도 나오셔야해요.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말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밖에 없어요. 이런 대우밖에 못받는 여자라고 쓰셨죠?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행복할 자격이 있고 행복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해도 와닿지 않을거라는 것도 아니까 바꿔서 말씀드릴게요. 그럼 아이는요? 아이도 그런 대우밖에 못받는게 당연하다고 여기실건가요? 아이를 위해서 살라는 말이 아니에요. 본인을 위해서 살아야해요. 근데 지금 너무 많이 지치고 스스로 힘내기 힘드신 것 같으니까... 다 포기하고 싶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살고싶다 느껴질때 아이를 보며 힘내시라고 말씀드려요. 스스로 꼭 행복해지세요. 힘을 되찾으세요. 그런 대우가 당연하다고 여기지 마세요. 그런 대우는 부당하고 난 그런취급 받을 이유 없고 그러고싶지 않다고 당당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그럼 아이도 아버지가 없어도, 부자가 아니더라도.. 그런 엄마에게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고,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우고 그렇게 자랄거에요. 용기를 내세요. 하실 수 있어요. 그렇게 되실거에요.
	70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04:49:30	6	삭제
		따로 사시는거 같은데....본글만 봐서는 함께 사는건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위에 댓글중에 갑자기 불쑥불쑥 찾아오는건 한바탕 한 뒤론 없다고 쓰셨네요...
	69	간단한 향수 질문받아요! [새창]	2016-05-01 03:08:27	0	삭제
		고맙습니다!!! 매장가서 시향해보려고 해도 너무 많이 하다보면 결국 뭐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서 난감했는데 콕 찝어서 해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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