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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누보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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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마따따비 반응 무섭네요 ㅋㅋ [새창]	2015-01-03 23:42:24	0	삭제
		뭘 보냥?
	138	[나눔] 파인캣츠 흡수형 화장실 모래 관악구 신림동 [직접 가져가실분만] [새창]	2015-01-03 23:15:54	0	삭제
		장모아이 둘인가요?? ㅋㅋ 빗질 해주시기 힘드시겠어요 ㄴㄴㅇㅊㅊ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9:29:16	5	삭제
		아비네요 ㅋㅋ 아비라서 후덕하게 만드실려면 엄청난 식사제공이 필요할듯 합니다 ㅋ 나이먹다보면 후덕후덕해지겠죠 저희둘째는 10개월 넘어가면서 점점 후덕해지더라구요 요즘은 뱃살이 축.....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0:45:47	0	삭제
		접종하기전에 병원에서 항체 검사 해줄거에요 그때 꼭 물어보세요~
	135	지금 저희집에 1급 사이오닉 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0:42:43	2	삭제
		영상에 나오는 방울소리 땜에 둘째가 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34	휘핑크림 만들다가 좌절했네요 [새창]	2014-12-25 00:40:44	0	삭제
		1 네 찾아보니 그것밖에 방법이 없더라구요 ㅋㅋ 속상해서 그냥 버렸어요 ㅠㅠ
	133	집사님들 주인님이 밥을안드시는데 아프신거같아요 [새창]	2014-12-08 16:58:16	0	삭제
		아 혹시 처음 데리고 오신거라면 억지로 챙겨주려고 하지말고 밥이랑 물 놓으시고 그냥 신경쓰지 말고 계시길 바랍니다. 자리를 비우고 몇 시간 후에 다시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처음 데리고 왔을 경우 적응하기 전에 밥을 잘 안먹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132	집사님들 주인님이 밥을안드시는데 아프신거같아요 [새창]	2014-12-08 16:56:39	1	삭제
		병원 꼭 가보셔야 합니다. 그 이상 밥을 안먹게 되면 간기능에 이상이 오기 때문에 꼭 가셔야 합니다.
	131	내일 고양이 입양 하게 될것 같아요. [새창]	2014-11-08 16:18:56	0	삭제
		좋은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품종묘가 좋냐 아니면 품종묘가 아닌게 좋냐 란 질문에는 답이 없습니다. 품종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정확하게 맞는 것 같지도 않구요 한번 가족을 잃은 아이들에게 애정을 듬뿍 주시면 이렇게 선택을 하신걸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130	고양이는 원래 세탁기를 좋아하나요? [새창]	2014-11-03 21:01:39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위험한 일을 하거나 하면 쓰읍 소리내면서 혼내거나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목덜미를 잡고 하지말라고 말을 합니다. 쓰신 것처럼 모르고 세탁기를 돌리면 정말 위험하니 혼내서 못하게 해야할 것 같네요 혼내는게 힘드시면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를 뿌려놓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20:59:53	0	삭제
		위에서 보면 정상인데 옆에서 보면 비만 20%네요 ㅠ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20:58:19	0	삭제
		추우면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갈 것 같은데 혹시 불안하시면 포털에서 고양이 겨울집, 고양이 겨울나기 정도로 검색해보시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집 같은게 있으니 만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옷걸이텐트에 방석을 넣어주시고 조금 따뜻한 옷으로 텐트를 만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127	3개월 새끼고양이 낑낑거림 [새창]	2014-11-03 20:56:02	1	삭제
		개묘차가 있겠지만 아이들이 본래 말이 더 많습니다. 잘먹고 잘놀면서 말을 많이하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잘 먹지도 않고 기운이 없어보인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겠죠? 근데 보통 접종하면 하루정도는 기운없이 가만히 있기도 한다고 합니다. 정말 희박하게 접종하고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얼굴이 붓고 입으로 숨을 쉰다고 하네요 혹여나 입으로 숨을 쉰다면 꼭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126	서열싸움은 이렇게?! [새창]	2014-11-03 20:52:05	0	삭제
		역시 남아들은 덩치가 어마어마하네요 ㅎㅎ 여아만 둘이다보니 덩치에 깜짝 놀라고 갑니다
	125	냥이가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골골송도 하는데 [새창]	2014-11-02 23:59:54	0	삭제
		구충도 꾸준히 하셨고 아이가 평상시처럼 활발하다면 아마도 간식캔이 잘안맞는걸수도 있겠네요 조금 지켜보시고 계속 설사하면 병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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